뭐 저는 다른데서 보고야 알았습니다만 --;
점심이 지나서 이미 팥죽 한그릇씩 드신 분들도 많으시겠네요.
오늘은 동지 중에서도 음력으로 11월 초순이라 아기 동지라고 하는데,
이 날은 특별히 다른 날과 다르게 팥시루떡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옛날에는 동지에 문무백관이 달력을 서
기존의 Google의 사업은 service model이었기 때문에 OpenSource의 최대수혜자가 된 것 같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web에서 사용할 chart를 보다가 Flash로는 Open Flash Chart가 유명하고,
Silverlight에서는 Visifire가 유명하더군요. 그런데 보니까 GPL과 dual license 더라고요.
앞으로 Canvas가 발달하면 앞으로는 JavaScript에서도 license는 다시 크게 이야기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다면 Flash와 Silverlight은 client web browser에 의해 실행되기 때문에
Server제품은 아니고 당연히 GPL의 영향이 클 것 같아요.
현재 두 제품으로 service 하시는 분 있나요? 그리고 어디까지 GPL에 의해 공개해야 하나요?
저는 생활한복을 입은 지가 한 14개월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자 중에 저만 이러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IT쪽에 이름난 한 분도 한복을 즐겨 입으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종종 찾는 모임에서 제가 개발자라고 하면
저번에 다른 모임 갔을때 계셨던 개발자 한 분도 한복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