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gurugio의 이미지

책을 끝까지 못보는 나쁜 버릇을 이겨내고 싶습니다.

SICP를 드디어 1년 2개월의 대장정끝에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중간중간 건너뛰면서라도 끝가지라도 본 전공책이 과연 몇개나 될지생각해보면 TCPL뿐이네요..
TCPL연습문제 풀었던 소스를 날려먹은게 새삼 아쉽습니다.

정말 진득하니 공부하질 못하고 늘 이거쪼금 저거쪼금하다가 늘 제자리 걸음만 했는데
그래도 이 두꺼운 악마같은 놈을 넘겼다는게 너무 기쁩니다.
한편으론 글자만 읽고 이해를 못한 수많은 챕터들과 손도못댄 연습문제들이
화장실간후 안닦고 나온것처럼 찜찜하기도 하지만...제가 그렇지요 뭐..

이놈 다 보면 어디가서 누가 뭐하시냐고 물어볼때
SW 개발한다고 떳떳하게 말하려고 결심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컴퓨터쪽...이라고만 말했거든요.
앞으로는 자기소개할때 꼭 SW개발자라고 말해도 안 민망할것 같습니다.

..하도 머리아프고 스트레스받게 만드는 책이라 마지막 페이지 보고 바로 불태워버릴려고 이를 갈았는데
꼬질꼬질한 표지를 보니 맘이 약해지네요..봐줬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디씨인사이드에 이름과 주민번호 치면 아이디 나옵니다

디씨인사이드에 이름과 주민번호 치면 아이디 나옵니다.

디씨는 배설 창구로 유명한 곳이죠.

정부나 사장, 물건 판매자 등이 당신의 글을 다 볼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이런 사이트 많은데 주의할 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자과 학생이 , 정역학과 동역학 등을 공부하는것에 대해서..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있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전자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현재 저희 학교 전자공학 전공 4년과정 커리큘럼에는 정역학,동역학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일반물리학을 1학년때 배우긴합니다.

다른학교 교과과정은 찾아보질 않았는데,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 제가 정역학, 동역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이유는 , 2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전자공학외 역학과 관련된 학문에 대한 공부가 하고싶어서 였구

요, 두번째 이유는 정역학,동역학의 공부는 수학적으로 배운개념들을 물리적 사고와 연관지어 이해할수있고 , 수학적 사고및 계산의 연습으로써

좋은 과정이 될것같아서 였습니다.

그런데 , 막상 해보니, 수학적 사고및 계산이 물리적으로 이렇게 연결되어지면서 설명되고 또 수학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러이러한 방법으로써

활용될수있다 라는 사고의 인식 및 문제풀이 과정에서 연습되는 수학계산이 정말 좋은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wersys의 이미지

흠...

음...

망치의 이미지

아이폰 동기화 PC 이전 해보신분 계신가요?


회사에서 아이폰을 항상 동기화 했었는데 동기화 하는 PC를 집에 있는 PC 로 이전하려고 합니다.
애플에서 권장하는 이전 방법같은게 있는지 알고싶은데... 혹시 해보신분 계신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복지제도 어떻게 생각해세요?

요새 한창 인기 있는 단어가 포퓰리즘 아닐까 싶습니다.
대학생 등록금 시위도 그렇고, 복지도 그렇고...

정치인들이 그냥 딱히 대책없는, 그리고 지킬수도 없는 말을 내뱉는거 같아보입니다.

형님들은 지금 포퓰리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그리고 정치인과 정당에 대한 WIKI 싸이트 제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정치인들이 말만 내뱉다 보니까, 정치인들 공약, 한일, 문제 일으킨점 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올려야
될 필요성이 점차 드네요...

또 하나 있군요. 국회에 참가한 횟수.
너무나 틈만 나면 골프치시는지, 여행가셨는지, 아니면 어디 기업체 사장분이랑 술먹고 가무 즐기시는지
툭하면 빠지시는 분들도... 추가..

요약

1. 정치인들에 포퓰리즘 정책 남발... 빛좋은 개살구 VS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2. 정치인들에 대한 WIKI 싸이트 제작.

망치의 이미지

살아있습니다.

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제 소식을 궁금해 하는분이야 안계시겠지만 생존 신고합니다. ㅋㅋ

요즘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본의아니게 연봉을 낮춰서 이직했던곳에서 연봉이 2년 동결되면서 결과적으로 3년 동결인 상황이 됐는데.. 이게 이직할때 희망연봉을 부르는데 장애가 되더군요. 원천징수 영수증에 찍혀 있는 연봉이 너무 낮다보니 연봉 테이블이 있는곳에선 협상 하기가 까다로와지는 문제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좀 받고 있습니다.

이력 관리를 스스로 너무 못했다는것도 실감하고 있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다음주에 보는 면접에서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남녀공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댓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문제는 남녀공학제이다. 무식한 자들이 미국식 교육제도를 무조건 따라하다보니 미국처럼 철저한 치안제도도 확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이다. 어른들도 어찌 못하는 조폭스타일의 불량학생들에게 여러분의 자녀를 성노리개로 제공하는 곳이 바로 한국의 남녀공학이다. 남자들은 모두 학교폭력을 경험했을텐데 그런 속에서 여린 여학생들이 어떻게 버텨내라고 남녀공학을 만들었는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1/2011061100814.html?news_Head1

mmx900의 이미지

노트북 업그레이드 간단하군요.

예전에 한창 커널 컴파일에 몰두할 때는 리눅스는 꽤나 까다로운 기계였었죠.
하드웨어 무심코 변경했다간 부팅할 때 커널 패닉이 일어났고,
어떻게 부팅했다고 한들 지금의 우분투처럼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것도 없어서 X 진입도 못했죠.
하지만 요즘은 (최적화의 강박에서만 벗어난다면) 리눅스만큼 속편한 운영체제도 없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 노트북을 씽크패드 X201에서 X220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우분투가 있던 하드디스크를 옮겨 설치하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아무것도 없었지요.
만일 윈도우였다면? 메인보드만 바뀌어도 대개는 부팅할때 무한 블루스크린&리붓 각오해야 하고,
간혹 동일 업체 제품이라 운좋아서 부팅 성공했다고 한들 정품 인증이 풀려 다시 받아야 합니다.
그나마도 기본 설치된 운영체제는 DSP라 하드웨어 바뀌면 라이선스 위반이지요.
지금은 별도 구매한 윈도우7을 가상머신으로 돌리는데 손댈 것이 없어서 편하군요.
그밖에 기본 파티션 편집 프로그램(gparted)이 윈도우의 그것에 비해 훨씬 강력한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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