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밑에 하나 썼는데.. 더 써볼랍니다. (뭐 관리자도 없는 판에 캬캬캬)
집에서 출발하여... 시청역에서 내렸습니다. 1호선 5번 출구로 나서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앗.. 이 길은..
그랬습니다. 그 곳은 소문으로만 듣던 '북창동' 입구였습니다.
- 북창동이 뭐하는 동네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unixian 님의 해석에
따르면 '싸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 이 북창동 얘기는 뒤에 또...
시청을 지나 지하를 드나들고 나온 곳에 보이는 삼성화재... 하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