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작년 9 월에 C programmer 생활 30+ 년 생활을 접고 과감하게/무모하게 (알고보니) 웹프로그래밍쪽으로 '전향' 하여 아직도 삽질하는 중에 어떤 경향이랄까 흐름을 알게되어 공유합니다.

사족: 왜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삽질했냐 하면, 메니지먼트에서 양쪽 (데이타베이스쪽과 웹개발쪽) 모두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고, 앞으로 새로 들어오는 개발인원은 그렇게 하게 할것이라고 해서 금년 1 월중순까지는 데이타베이스 팀에서 일을 했고 실제 웹프로그래밍 팀에서 일한지는 이제 겨우 한달 되어갑니다.

"리눅스 아재력 or 할배력 셀프 테스트" 를 보다 보니 시대가 이렇게 변했군요 ㅠ.ㅠ

아...netstat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할베 리눅서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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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차 SI 개발자가 솔루션 회사 이직 후 2년 간 배운 것" 참고 주소 : https://okky.kr/article/866326

이 동영상을 보다 보니 아래 글이 있더군요.

"리눅스 아재력 or 할배력 셀프 테스트" 참고 주소 : https://sunyzero.tistory.com/245

오래오래오래 전에 KLDP에서 오프 모임 할 때 받았던 거.
첨부파일 보세요. 무엇일까요?
다른 분들 중에도 저 처럼 잘 보관하고 계신 분이 있을지도.

참 오래 전 부터 이용하던 KLDP인데..
그 시절 있던 리눅스 사이트들은 다 없어졌는데
KLDP만은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네요..ㅎ
마치 고향 동네 가 보니 다 바뀌었는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오래 전 건물같은.. ^^;

그동안 세상도 많이 바뀌고 인터넷 환경도 많이 바뀌었는네요..

그래도 예전 리눅스를 사용하며 즐거웠던 기억들은 그대로네요 ㅎㅎ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