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두 리눅서가 되구싶어영..ㅠ..ㅠ

이곳을 안지 7주일...리눅이를 설치한지 5일...
첨으로 글쓰네영..흑흑..
지금까지 포멧, 인스톨, 포멧을 반복한게 10번...
이건 완젼히 윈또랑 딴판이라서 도무지 머가먼지......ㅠ,.ㅠ
이제 대충 설치는 하겠는데..이놈의 랜카드 잡고 인터넷 연결시키는건 왜
이리 힘드나여?
엑셀리눅스, 커넬2.2.13.kr11...3c900b-TPO, 그리고 한통adsl
랜카드는 conf.modules에 alias eth0 3c59x.o 이렇게 입력하니깐
ifconfig에 eth0랑 lo가 나오기는 하던데..
하라는데로 다 한거같은데...나만 왜 안되는지...엉엉..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고등학생...

고등학생이라고..

나보다 사고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창조적인 사고를 할때가 고등학생 때였으니까...

날이 갈수록..

일반적인 틀에 적응해 사고의 날카로움은 무뎌지기만

하는 것이니까..

생각의 깊이마저.. 나이 만큼 배어나오는 것이..

진실인지는 아직 알수 없으니까..

나 또한.. 몇년 이상은 빠른 사고를 했다고 하니까...

후우..

녀석에게 자퇴를 권했다..

나보다 조금 더 사고 할수 있는 녀석
(사고의 깊이와 창조성은 같은 것인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유성형은...

뭐야뭐야-_-++
또 고수가 어쩌고어쩌고..-_-;;

뭐, 여튼간에...
라지만 자꾸 소 이야기 하는건T_T
아무리 제가 포기했다지만 자꾸자꾸 그러면
흠흠;;

뭐, 여튼, 헛소리였어요^^

SOrCErEr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료스티커.. 앞으로..

http//yanagi.co.kr 에서 무료로 리눅스 스티커를

보내드리고 있는 야나기 입니다.

지금까지 약 100분 가까이 스티커를 보내드렸는데...

앞으로 약 10분정도? (안될지도 모름니다.)

분량이 남았습니다.

마지막스티커까지 보내드리기야 하겠지만...

앞으로 몇분안남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경기도 평택의 조정인님 죄송합니다.

편지 보내신지 오래 된거 같은데...

저희집이 다가구 주택이라..

편지함위에 자신의 편지가 아니면 가끔 편지를 놓는 분이

있나봄니다.

비를 맞은거 보면 제가 몇일간 발견을 못한거 같은데...

그리고 편지 잘 읽엇습니다.

내일 바로 편지 스티커 보내드리지요... -)

(찌릿 -.ㅡ; 왜 안에닷.. 봉투 안넣으셨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윽....하드웨어가 모자라.!~~~

지난 일주일간...아는분이 하시는 회사가 이사간다길레...
거기가서...노가다 하고...일당 5만원씩받아서....
헐...대견스럽게도...담달 용돈까지 다 벌어놨음다...
거기다가 휴일에 다시 가서 컴퓨터 다 연결하고...네트워크(그냥 허브하나
에 다 연결한 거지만...^^)연결 다하고....선정리도 다하고..
나오는 길에 딩굴고 있는 컴한대가 있길래 달라고 했더니...
선뜻 주시는 착한 우리 아저씨.....486이었음다....
리눅스 배포판 테스트나 해봐야겠단 생각으로 가져왔는데...이게웬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시작 20일 넘 어려워요

리눅스 시작한지 20일정도 됐는데 넘 어려워요 아직 하드용량이 적어 학교
것을 이용하고 있지만 하드사서 리눅스 인스톨 할것임
저같은 초보자들이 계시면 우리 같이 공부해요 *^^* 연락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주말에 염색을 했습니다. .... 모교사랑과 이승철

지난 토요일에

가은이 엄마 머리하는데 운전기사로 가서

가은이랑 열심히 뽀뽀놀이 하며 놀아주다가

운전기사도 멋있어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에 그만 ....

염색을 했답니다.

다름 사람에 비해 제 머리색이 원채 검어서 좀 부드러운 색으로 했는데

머리색이 약간 노란 일반 사람 정도 입니다.

이왕 하는것 좀 더 멋있게 앞부분에 bleach(표백, bridge 가 아닙니다.
발음 주의)도 했답니다. 브론즈 색으로. 히히 쑥스러움.
*^^*

각계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찌...이런일이..

ㅠ.ㅠ
야낙님이 랜카드가 없어서 고생하신다기에..
방금...렬텍8139 한개...야낙님 주소로 보내드렸다.
근데 이게 어찌된일인가.
앞으론 100원도 아껴써야하는 나에게...
랜카드 쪼메난거 한개 보내는데..
박스를 사야한단다.
완전히 바가쥐도 그런바가쥐가 없당.
박스는 무쥐무쥐 큰데...그안에 딸랑 랜카드 한개만 너으려뉘...너무 허전
했다.
달리 보낼것이 없었기에..
걍...랜카드 한개만 넣고..
테이프 부쳐서 주소쓰구 보내려는데..
헉..!!
그...우체국 아줌마얘기 "4000원 입니당" 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시작하다 -----------세번째 날

삼일째는 아니지 ..
어제 놀았으니..주일은 셔줘야겠다 최대한 편하게..

이들은 서로 얼굴도 모른다..
이름도 잘모른다..그런데 서로 친절하다..
화내고 헛소리해도 욕을 않한다..
무슨일들을 하는지 몰라도 종일 컴앞에 있는거 같다..
모두 외로운가보다 .. 누군가 이어주는 끈을 찾는다..
이들은 리눅스에 목숨받쳤나보다..
돈벌려고 그러나..자랑하고 싶어서인가..
이들은 폐인이 아니라 정신병자들이다..

나도 정신병자가 되고싶다..

왜 이렇게 인스톨이 어렵지?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