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점수?

나는오리의 이미지

억지로 -점수 url찾아내서 -점수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옛날부터 그게 무척 궁금했어요.

codebank의 이미지

과거의 감정이 아직 남아있거나 스크립트를 아직 안지운사람이겠죠.
예전에 로그인하지 않은사람에게 내용에 상관없이 무조건 '-'를 주던분도 계시고
특정 토론중에 감정이 격해져서 특정인에게만 '-'를 주는분도 계시고 등등등
아직도 감정의 앙금이 사라지지 않았는지 가끔 특정인에게 '-'를 넣어주시는 분도
꾸준히 계시네요.

특별한 의미가 없는경우 제가 줄 수 있는 '+' 1표를 주기는 합니다만 가끔 왜그렇게
꿍해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습니다.
아~ 그리고 '-'를 주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글 번호만 알면 쉽게 '-'를
줄 수도 있습니다.
HTML코드 한 2~3분만보면... 거기에 그리스몽키용 스크립트를 다룰줄 안다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를 줄 수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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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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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iamt의 이미지

마이너스점수주는 스크립트를 찾아내는 시간에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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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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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cwryu의 이미지

솔직하게 적은 결과가 트롤들의 좋은 먹이가 되었던 과거의 내역들을 보면 마이너스로 일반화하는 게 훨씬 좋아 보이네요.

danskesb의 이미지

댓글과 본문에 각각 마이너스를 먹일 수 있는 북마클릿을 만들어 두고 씁니다.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소스 코드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만, 여러 북마클릿을 보다 보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명백한 스팸글이 아니면 마이너스를 잘 안 날리는 편입니다. 이럴 때는 한국형 게시판의 글 신고 기능이 마음에 드네요.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