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Traffic Simulator
글쓴이: hyper9 / 작성시간: 화, 2008/08/12 - 3:01오전
Network Traffic을 simulate할 수 있는 Test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Server A에 1G Ethernet 이 4개 있고, Server B에 1G Ethernet이 4개
있다면요..
이들 두 Server에는 4개의 Ethernet Session으로 1Gbps의 Traffic을 보낼 수
있는데,,이 각각 한개의 Ethernet connection을 적당한 수만큼의 Session으로
나누어서 Traffic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궁금하거든요..
예를 들면,,하나의 Ethernet Connection을 100개정도의 IP Session으로 나누어서
총 400개 정도의 IP Session을 시험한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봐야 하는데요,,,
이런쪽을 미리 보신분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Forums:
ip session 의미가...
ip session 의미가 무얼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ip 트래픽 테스팅 상용툴이 있습니다.
ixia로 검색해보세요.
에고,,,감사합니다.
하지만,, 상용Tool이 아닌 Tool중에서 찾고 있었거든요,,,
ㅜㅜ
:)
iperf, 토마호크등등 다양합니다. pcap을 사용하는
툴들의 경우 원하시는 패킷을 만들어 내실수 있을겁니다.
상용이 문제가 되면 kisa를 이용해보세요. 사용 테스팅 장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iperf에 대해서 조금 살펴 보고 있었는데요,,
제가 하고 싶던 것은,,
예를 들면 Server A에 eth0, eth1, eth2, eth3의 interface가 있고,
각각 10.10.0.1, 10.10.0.2, 10.10.0.3, 10.10.0.4 의 IP Address가
할당되어 있고요,,
Server B에 eth0, eth1, eth2, eth3의 interface가 있고, 각각
10.10.0.5, 10.10.0.6, 10.10.0.6, 10.10.0.8의 IP Address가 할당 되어 있다면,,
Server A - eth0와 Server B - eth0를 연결하고 양쪽에 traffic을 발생시켜서
network performance를 보고 싶은 것이고요..
물론 Server A - eth1, Server B - eth1도 연결하고, Server A - eth2, Server B - eth2
도 연결하고, Server A - eth3 , Server B - eth3도 연결을 해서
각각의 interface별로 traffic전송을 최대로 하면서 performance를 보고 싶은데
이것이 iperf로 가능한건지요?
언뜻 보기엔 안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아직 들여다 보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
그리고 만일 가능하다면,,
Server A와 Server B의 각각의 eth0 interface상에 가상 interface를 생성해서..
예를 들면 Server A상의 eth0에 peth0 ~ peth100까지 만들고, Server B상의 eth0에
peth0 ~ peth100까지 만들어서..
Server A의 eth0와 Server B의 eth0는 Physically 1 port가 연결되었지만..
그 하나의 connection안에,,100개의 서로 다른 session(맞는 표현 인지 모르겠네요)
을 구성해서 각각의 traffic을 발생시키는 것도 해보고 싶은데..
이것도 가능할까요?
혹시 가능하지 않다면,,이런 것들이 가능한 Tool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제가 보기엔 측정을 원하시는거 같네요. 이럴경우에는
(대충이라도)정확한 값을 구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 장비를 이용하셔야만 될겁니다.
장비 --- 서버 A -- 서버 B --- 장비
이런식으로 구성해서 말입니다.
SMARTBIT에 저런 파라미터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구
아닌거 같기두 하구요... 하여간.. 장비를 통해서 측정
하셔야만 정확한 측정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트레픽 발생 자체가 서버에서 이루어지니 각각의 인터페이스
쪽에 로드가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값이 좀 구리게 나올겁니다.
IPERF의 경우 SOURCE 바인딩을 하면 각각의 인터페이스로
나가거나 들어오게끔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능은 하지만 자체
로드가 걸리게 된다는것이죠.
실험 이전에, 본
실험 이전에, 본 실험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가 불분명합니다.
조금 더 오픈하시지요.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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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네,,목표라고 하는 것이..
뭐 별다른 건 아니고요..
Server의 성능을 측정해보고자 하는 것인데요.
저도 별도의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긴한데,
당장은 장비없이라도, 근사치를 구해보자는 것이
회사에서의 의견이라...ㅜㅜ
이런 접근 방법으로 고민하는 중입니다.
위와 같이 Server와 Server사이에 많은 session을
만들고 그 각각의 Traffic을 monitor하고 통계를 낼만한
Software를 만들고 있는데,,동작시에 Server에 걸리는
load가 어느정도나 되나 보는 중이거든요..
대단한 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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