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 랭킹

lovu77의 이미지

어 약간 제목이 낚시성이군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가 가장 인기 있는지 (널리 사용되는지)에 대한 비교가 여러가지 있는데 TIOBE programming community index 가 그 중 하나 입니다. TIOBE라는 회사에서 내는 인덱스로 검색엔진을 이용해 인기도를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2008년 7월 기준으로 역시 1위는 Java입니다. 21.345%의 점유율이네요. 2, 3위는 C, C++로 16%, 11%를 차지합니다. Powershell이 15위를 차지했네요.

개인적으로는 PostScript가 순위에 포함되지 않은게 약간 의아스럽습니다. 최소한 43위의 Forth 보다는 많이 쓰일텐데요...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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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ttp://www.pdfpro.co.kr/blog/jeong

JuEUS-U의 이미지

오오... 흥미롭습니다.

자바, C/C++ 모두 장기적으로는 하락세이고
PHP가 상승세를 타고 있군요 =ㅅ= (주식?!?)

C++의 경우 VB보다도 비활성화 되어간다 뭐 그런 상황이로군요 -ㅅ-

MS의 PowerShell은 도대체 어디가 그리 좋다고 난리인건지....

그리고 로고가 21위, 액션스크립트가 22위라니;;;;;
거기다 Lisp/Scheme은 언어 교육용으로 상당히 많이 쓰임에도 하락세입니다.
상당히 의외로군요;;

그리고 2004년엔 무슨 일이 있었나요?
VB, Python이 갑자기 급등하고 Java/C/C++은 주춤했습니다.

lovu77의 이미지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에 큰 변화가 있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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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ttp://www.pdfpro.co.kr/blog/jeong

orangecrs의 이미지

C++의 경우 VB보다도 비활성화 되어간다 뭐 그런 상황이로군요 -ㅅ-

C++은 MFC의 포함여부가 관건이 될 것 같네요. (솔직히 생산성효율에 관해 C++이 C에 비해 높다라는 OOP 개념에 회의를 느낌니다. C++은 OOP의 기본 개념을 따르자면 충분히 좋은 언어인데 저는 프로젝트 중간 투입시에 코드자체가 저마다 각각이어서 이해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뭐 그 코드 이해에 시간의 대부분을 투자해야 한다는... 적어도 저의 경우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에 비해 자바의 경우 뭐 사장 가능성에 대해 계속 말이 나오지만 실무에선 지금 깔아 놓은게(?) 많아서 그런지 당분간은 상승주가 일것 같구요. (자바도 C++과 비슷하지만 쓰이는 분야(?)가 실무에선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그래도 라이브러리 이해가 빠른 편입니다.) 비베나 C#, MS경우만 아니라면 C/C++만 가능한 사람이면 쉽게 적응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lisp정도나 제가 잘 모르는 언어는 제외입니다. 참고로 제가 난감하다고 느끼고 시중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제대로된 레퍼런스가 없는 언어는... 의외로 자바 스크립트입니다. 그리고 위에 말한 액션 스크립트가 플래시를 말씀하신거라면 충분히 22위를 하고도 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약간의 디자인 감각에 액션 스크립트 잘하면 먹고 살만 하는 것 같더군요. 또 개인적으로 파이썬은... 여러언어 접한사람이라면 솔직히 몇시간안에 파이썬이 원하는 영역(?)의 프로그램 짤만큼 됩니다. 그 이상이라면 wx로 빠지면 길어지지만 스크립트 언어가 요구하는건 인터넷에서 레퍼런스 찾아보면 해결가능...
PHP야 뭐... C만 되면 실무에 일하는 분들중에 하루만에 익혀 게시판정도는 만드는 분도 많습니다.
도표에서 보면 비베가 4위를 유지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군요..;;;그리고 PL/SQL 자체가 언어로서 인정되어 올라가 있다는 것이... 적어도 한국에서 PL을 말한다는게 생소하기도 하구요... 언제 함 배워 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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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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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일영의 이미지

분류 자체가 뭥미? 스럽군요...
그래도, PowerShell 이 문자열 파싱에 매몰돼 있던 쉘 스크립트에 새 시각을 준 점은 인정.

imyejin의 이미지

쉘도 문법과 의미가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랍니다. 마크업 언어도 당근 프로그래밍 언어고요. 단지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라 하기엔 무리가 있고 어떤 특정한 형태의 문제만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문 분야 언어(Domain Specific Language)라고 할 수 있겠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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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geo의 이미지

비베는 모든분들이 알게 모르게 여러곳에서 숨겨져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베 스크립트는 아마 세상에서 제일 작은 언어중 하나일 것입니다. (-ㅅ- )

아마 엑셀 내부적이나 그리고 미국의 작고 빠르게 개발해야할 app 에는 비베 프로그래밍이 대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그리고 한국에선

컴퓨터 프로그래밍 잘 모르는 사람이 '정보처리기능사' 따기용으로 잘 익혀서 사용(?) 하고 잊는다죠.

아마 점유율에 또 한몫했을지도 :P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xylosper의 이미지

저도 중딩때 "'정보처리기능사' 따기용"으로 배운적이 있죠...그런데 정작 자격증은 아직도 안찾아왔네요.-_-;
너무 오래됬다고 폐기되거나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뭐 안쓰니까 폐기되도 상관없지만요.

zepinos의 이미지

걱정마세요. 평생 폐기 안된답니다. ^^;;;

온라인에서 자격증 상태를 확인할 수 있구요...

단지...자격증 확인서(?) 같은거 떼려면 자격증을 찾아가야 한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대리인에게 대신 찾아달라고 해서 회사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쩝...

eminency의 이미지

1% 이하의 순위는... 느낌상 사실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_-;
뭐랄까, 통계에서 말하는 '오차범위 이내'의 급등락..이란 느낌?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MoonJu의 이미지

아무래도 좀 그런느낌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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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은 배려의 측면에서 보면 양날의 칼이다.

yukariko의 이미지

역시 자바의 거품(?) 언어가 절대 나쁘다는건 아닌데 제 생각에 비정상적으로 높다 라고 봤거든요..
그게 빠지는 듯 보이네요.
C++은 C++11 이 나왔는데도 퍼센트가 완전..

mirheekl의 이미지

글타래가 작성될 당시와는 전혀 다른 환경이니까요. 무엇보다 모바일의 위상이 다르고, 그로 인한 오브젝티브C의 성장이 있었으며 자바의 경쟁자인 C#까지 자리를 잡았으니 말이죠. 웹 환경도 많이 변했고..

C++은 점유율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생산성과 객체지향이라면 다른 대안들이 존재하며, 퍼포먼스에 목숨거는 영역은 아예 C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듯 합니다. 즉 레거시 코드를 사용해야 되는 경우 이외에는 속도와 생산성을 둘 다 잡아야 하는 경우가 줄어든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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