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중계정을 그이후로 만들기는 했지만 noranori는 관리자의 사유 오해로 차단되었는데(저말고 다른 사용자의 다중계정으로 오판함) 이후 메일을 보내도 답신이 없었습니다. 이런 점등에서 관리자의 권한 남용이 이뤄짐을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공정사용투표는 총의는 아닐지는 몰라도, 관리자가 결과를 조작하기 위한 공작은 없어져야 합니다.
화학분야문서등의 발전이 없습니다. 이또한 위키백과가 자초한 잘못입니다. 이것은 억울한 차단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나에대한 차단해제요청을 다른 사용자가 내 2명의 서명이 모였는데 관리자 1명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권한남용이 심각함의 증거입니다.
---- 절취선 ----
위키백과에서 뭐 썼다가 삭제되었다거나 공격받았다거나 하는 사람들치고 자신이 위키백과에 편집한 기록이라든가, 활동한 사용자 이름 알려 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어떤 웹 사이트를 가든지 그곳만의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어긴 사용자에게는 제재가 들어가죠. '내가 보기에는 문제가 없는 글 하나 썼는데 그게 지워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 규칙을 잘 읽고 다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 절취선 ----
자기 자신에게는 백과사전의 한 항목으로 보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논쟁과 설득의 중요성은 이런 데서 나오겠죠.
예전에 위키피디아에서 있었던 일은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특정 제품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쪽 분들은 마치 제가 해당 기업에서 광고 나온 것처럼 호도를 하시더라고요. 그 때가 생각나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위키피디아 사용자 분이신것 같은데, 제 답글을 보고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그런데 위키피디아의 문화와 정책은 저를 비롯한 일반 사용자하고는 안 맞는 곳인 것 같습니다. ^^;
사용자 탄압?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탄압받고 있다고 생각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게나
그러게나 말입니다.
diff를 보여주세요 ;)
Unypoly님은 부당하게 3년째 차단
이때문에 가결되었어야 할 공정사용투푤가 1표차로 부결되기까지
Unypoly님이신가요?
Unypoly님이신가요?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니며 투표는 사악한 것입니다. [[백:아님#민주주의]], [[m:투표는 사악한 것]]
해명기회를 주지 않는 점에서 관리자의 권한 남용입니다.
사실 다중계정을 그이후로 만들기는 했지만 noranori는 관리자의 사유 오해로 차단되었는데(저말고 다른 사용자의 다중계정으로 오판함) 이후 메일을 보내도 답신이 없었습니다. 이런 점등에서 관리자의 권한 남용이 이뤄짐을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공정사용투표는 총의는 아닐지는 몰라도, 관리자가 결과를 조작하기 위한 공작은 없어져야 합니다.
문제를 일으켜
문제를 일으켜 차단된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이 사용자와 똑같은 행동을 해 차단된 ID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어차피 차단될 운명(?)이였으므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님은 위백아이디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Unypoly 맞습니다.
공정사용
공정사용은 저작권법이 결정하는 것이지 위키백과 사용자 투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작권법상 로고는 한국법에도 허용
저작권법상 로고는 한국법에도 허용
답글 다시기 전에
답글 다시기 전에 여기를 읽어보세요
http://kldp.org/node/94759#comment-445779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그렇군요... 근데..
그렇군요...
근데..
게시글을 작성하는데는 자유가 보장되지 않나요?
다른 글이나 자료등에 침범한다면 문제가 되지만 말입니다.....
-- 위에 쓴글은 다른 어떤 정보도 없이 그냥 혼자 생각을 쓴글입니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돌아가도
그백과사전의 사진중 저작권이 소멸한 사진들 안올립니다. 기분나빠서요. 선의의 행동이 악의로 몰려차단되었는데 관리자는 반성이 없습니다.
그럼
그럼 직접 관리자 찾아가서 해결하시든가요 -_-;;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관리자 반성
관리자 반성 운운하시기 전에 먼저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를 쌓아가시기를 바랍니다.
KLDP에 계시는 분들 중에 위키백과의 관리자 혹은 관리자급이신 분이 꽤 됩니다.
이런 소모적인 글 보다는 생산적인 내용의 기여를 이곳 KLDP사이트에서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관리자님께 부탁
이 남십자성이라는 사람 좀 차단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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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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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한국어 위키백과가 쪼개질 가능성
개인적으로 공정사용 위키백과를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찬성합니다.
내가 억울하게 차단당한 이후
화학분야문서등의 발전이 없습니다. 이또한 위키백과가 자초한 잘못입니다. 이것은 억울한 차단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나에대한 차단해제요청을 다른 사용자가 내 2명의 서명이 모였는데 관리자 1명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권한남용이 심각함의 증거입니다.
그러면 위키백과 irc에서 하실 말씀이지
왜 여기서 그러십니까? 정신이 이상해지셔서 KLDP와 WIKIPEDIA도 구분이 안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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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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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위키백과의 부조리에 대한 kldp인들의 생각을 알고자 한겁니다.
위키백과의 부조리에 대한 kldp인들의 생각을 알고자 한겁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분명 잘못 행동하셨습니다.
부조리하다는 것을 말씀하셨지만,
부조리하다고 말씀하시는 점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지 않으시는 당신에게 퇴출을 강요한 것이라면
부조리하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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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아닙니다.
그당시에 해명을 제대로 했는데 묵살하고 차단한 권한 남용이었습니다. 지도투영법 위키프로젝트사건도 관리자가 gfdl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지금 돌아간다면 재추진할 계획입니다.(문화어 위키백과는 불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해명 내용이 어떠했습니까?
해명을 제대로 하셨다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불충분한 해명이었다 생각합니다.
지금 해명하신다고 하셔도 이전과 똑같이 해명하신다면,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
GFDL을 어떻게 이해하시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본인이 스스로 글을 올리기 원하신다면, 자신의 블로그나 위키에 올리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프로젝트에 자신의 문서를 올리시면서
'내 문서이고, GFDL을 따라 공개되었으니, 삭제하지 마시오.' 라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도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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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남심자성님 한국어위키에 불만이 가득하시군요.
저는 한국어 위키피디어의 관리자 권한 기득권 세력인 자칭 관리자들의 권력 남용에 대항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를 준비중인 한국어 위키피디어 "사용자:기존자칭管理者퇴출협회"입니다
꼭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antikowikipedia
저는 한국어 위키피디어의 관리자 권한 기득권 세력인 자칭 관리자들의 권력 남용에 대항하기 위해 카페를 준비중입니다.
http://cafe.naver.com/antikowikipedia
불충분한 해명이라도
지금은 기억이 잘안나니 그런 것이고, 그당시에는 불충분한 부분은 다시 해명하라고 관리자가 말했어야 하지 재해명의 기회를 안준것은 잘못입니다.
지도투영법 프로젝트를 김종국 관리자가 짝퉁이라고 했는데
양식을 임시로 본뜬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게 되면
바로 관리자 탄핵 (봉곤,피첼,클러치,김종국)을 추진 위키백과를 제대로된 곳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http://ko.hoax.wikia.com/wiki/
인터넷은 넓고 할
인터넷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소모적인 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좀 더 창조적인 일을 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됐지 뭐 그리 난리인지
여기서 백과사전 까대지 말고 흑과사전부터 운영 잘하세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흑과사전 폐쇄되었습니다.
위키책의 성장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자유인
사전
트윗1
음...
앞뒤 전후사정을 몰라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남십자성님이 잘못하신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문화와 정책이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전 예전에 한국어 위키피디아에 기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자기네들 멋대로 광고글이니, 홍보글이니 하면서 삭제하려하고, 제가 그것에 대해 지적을 하니 심한 모욕을 하더군요. 위키피디아의 일부 사용자들은 심한 엘리트주의 사상에 젖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곳을 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엔진에 등록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이건 지극히 제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절취선 ----
위키백과에서 뭐 썼다가 삭제되었다거나 공격받았다거나 하는 사람들치고 자신이 위키백과에 편집한 기록이라든가, 활동한 사용자 이름 알려 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어떤 웹 사이트를 가든지 그곳만의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어긴 사용자에게는 제재가 들어가죠. '내가 보기에는 문제가 없는 글 하나 썼는데 그게 지워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 규칙을 잘 읽고 다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 절취선 ----
자기 자신에게는 백과사전의 한 항목으로 보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논쟁과 설득의 중요성은 이런 데서 나오겠죠.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네. 세상 어느 조직이나 지켜져야 할 규칙과 규범이 있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과 도리이죠.
예전에 위키피디아에서 있었던 일은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특정 제품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쪽 분들은 마치 제가 해당 기업에서 광고 나온 것처럼 호도를 하시더라고요. 그 때가 생각나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위키피디아 사용자 분이신것 같은데, 제 답글을 보고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그런데 위키피디아의 문화와 정책은 저를 비롯한 일반 사용자하고는 안 맞는 곳인 것 같습니다. ^^;
아무튼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특정 기업이나
특정 기업이나 상품에 관한 글은 어디를 가나 참 난감하죠. 제가 보기에도 광고글과 소개글은 종이 한 장 차이밖에 안 됩니다. 소개글도 보는 사람에 따라 광고글이, 광고글도 보는 사람에 따라 소개글이 될 수 있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전 위키백과 내부의
전 위키백과 내부의 정치적인 말싸움질은 굉장히 싫습니다.
이 얘기는 위키백과에 가서 해주세요.
지나치게 깐깐하므로 큰 발전은 없을듯 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보다는 눈에 불을켜고 중립성이네 뭐네 따지려는 사람만 수두룩한 느낌.
일단 기본적인 글의 수부터 어느정도 확보해야 가다듬는것도 의미가 있을텐데 말입니다.
사실, 글을 쓰는 것보다는 까는 게 훨씬 편하긴 하죠-_-;; 얼마나 쉽습니까. 상처도 안받고..
그러니 네트워크 인프라에 비해 규모가 초라한 거죠. 글을 쓰기 싫게 만드니..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상황인데.. 딱 한국식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엔 거기서 글도 많이 쓰고 그랬는데
요샌 태클달리고 되돌리기 당할까봐 귀찮아서 기존 글의 오자 수정 같은 거 외에는 잘 손대지 않습니다.
신문 기사 인용이라든지 납득할만한 증거를 달아두는데도 어느새 가보면 아무 말없이 되돌려져있고 이런게 많더라고요.
--
This is for you new people. I have just one rule :
Everyone fights, no one quits. If you don't do your job, I'll shoot you myself. Do you get me?
--
공감합니다.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와서 참여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분위기가 아니라 "우리가 옳으니 당신은 우리 기준에 맞춰라." 라는 분위기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위키피디아 보다는 네이버 오픈백과 같은 곳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면 악플은 달려도 최소한 규정이니 뭐니 하면서 태클거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요.
ㅎㅎ...그건 사실이예요
사실, 글을 쓰는 것보다는 까는 게 훨씬 편하긴 하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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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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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틀린 거 지적해봐야
틀린 거 지적해봐야 '공헌도 하지 않는 놈이 뭐하느냐' 라는 핀잔이나 안 들으면 다행입니다.
게다가, 그 틀린 게 무지하게 많아서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지적해야 할지도 혼란스러울 지경이죠. (ctrl-c, v 를 하려면 제대로나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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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net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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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저는 위백얘기 이제 안하는데
누가 댓글달아서 이렇게 되었군요. 저는 게임과 폰트때문에 흑과는 중단했습니다
위키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잊을만하면 ..... 이슈화 시키는데요.... 위키..... 해외는 몰라도...우리나라는 이제 그들만의 위키입니다....
조용히 사라져 줬으면 합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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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겸손하게,
배움의 자세로 임하자.
_______
항상 겸손하게,
배움의 자세로 임하자.
그러고보니 그사이에 진짜로
엔하가 백괴를 꺽고 위백의 반이 되었군요. 동인의 힘이란
자유인
사전
트윗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