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릅니다 라고 한다면 무언의 외면보다 더 치명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차라리 대놓고 외면하는것 같은 느낌도 ... ;;;)
모르면 차라리 아얘 입 꾹 다물고 손꾸락 가만히 있는게 도와드리는 길이라고 봅니다.
알고 있는데도 가끔 귀찮아서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문제같은 경우는 입한번 열면.. 자판 몇번 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꽤 길어지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결국 물어보는 사람도 알려주는 사람도 다 피곤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물론 그만큼 알고 있고 배우려는 가르치려는 마음이 있다면 ... 피곤과는 좀 거리가 멀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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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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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질문은 Q&A 게시판에..
질문은 Q&A 게시판에..
간단히 생각해
간단히 생각해 보세요.
내가 모른다고 남도 모르나요.
모른다고 적어버리면 그 책임은 어찌지나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일단 개념 탑재부터
일단 개념 탑재부터 하세요.
http://oops.org/?t=lecture&s=beginner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
일단 질문을
일단 질문을 질문게시판에 다시 올려보세요.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모르시는 분들은 답글을 안 달아주시겠지요.
무언가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료가 필요하셔서 요청하신 것은 나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만,
없으면 없다고 답글을 남겨달라 하시면, 2만 5천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모릅니다.' 라고 올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질문게시판에 글을 올리시고 UMS에 대한 자료 중 어떤 항목의 자료가 필요하신지 얘기해보시죠.
(UMS가 공개된 형태의 플랫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공개적으로 답변해주실 분이 계실지도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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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제 생각으로는...
전 모릅니다 라고 한다면 무언의 외면보다 더 치명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차라리 대놓고 외면하는것 같은 느낌도 ... ;;;)
모르면 차라리 아얘 입 꾹 다물고 손꾸락 가만히 있는게 도와드리는 길이라고 봅니다.
알고 있는데도 가끔 귀찮아서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문제같은 경우는 입한번 열면.. 자판 몇번 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꽤 길어지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결국 물어보는 사람도 알려주는 사람도 다 피곤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물론 그만큼 알고 있고 배우려는 가르치려는 마음이 있다면 ... 피곤과는 좀 거리가 멀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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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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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