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E-Book만 쓰고자 한다면 차라리 E-Book 기능이 되는 PMP를 권장합니다.
현재 UMPC나 미니 PC로 불리는 것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게입니다.
800g 정도면 가벼워 보이지만 이 무게는 지하철에서 서서 들고 보기엔 팔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더군다나 스위블 디스플레이나 아예 통자형 디자인이 아닌 일반 노트북 PC형은 아예 들고 보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릅니다.
저 두 가지만 되면 소원이 없는 상황이라면 PMP가 정답입니다. 훨씬 싸고 훨씬 간단하며 훨씬 가볍습니다.
이 두 가지 용도만으로 노트북 PC(UMPC)를 사면 곧 후회하는 상황이 옵니다.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느끼려면 서서 노트북 PC를 들고 한 시간만 영화를 보면 됩니다. 강철 근육이 아니라면 팔 근육이 후들거릴겁니다.
아무래도 전산쟁이들 입장에서는 PMP보다야 갖고 놀기 좋은 PC가 더 맘에 끌리지 않겠습니까? ^^
지하철 등에서 사용하신다면 일반적인 노트북 형태(폴더?) 보다는 터치 스크린 형태가 더 편합니다.
라온디지털의 베가나 에버런 추천드립니다.
와이브레인의 B1L도 괜찮은것 같구요.
컴퓨터 관련 일을 하는 분이 아니라면(특히 여자분), 간단한 PMP가 좋습니다만, 금새 싫증이 나버리게 됩니다... UMPC중 베가나 에버런의 경우도 하드PMP와 무게가 큰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iris님 말씀대로 무게는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베가에 DMB 장착해서 사용했다가 무게와 활용도(키보드의 부재-터치는 논외)로 인해 아이리버 Clix+를 사버렸습니다...
베가는 고진샤와 교환해서 사용중이구요... 이런저런 장난을 하고 싶으시다면, UMPC중 키보드 없는 모델들은 비추입니다... 간단한 MAME조차도 제대로 즐기기엔 버겁더군요... iris님 말씀대로 이북과 영화, MP3만 사용하신다면, 작은 플래쉬기반 PMP를 사용하시는 게 백배 낫습니다...
간단한 장난을 치기에 고진샤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영화보려면 화면돌려서 태블릿PC처럼 보면 되고, 저처럼 간단한 프로그램(프로젝트 수준이 아닌 개인적인 취미) 짜기에도 별 무리없고, 에뮬돌리기에도(게임도 하지만, 주로 8비트 관련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무난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해서 중간쯤 되는 제품 샀다가는 이것도 난감하고 저것도 난감한 어설픈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 ^^;;
아직은 그리 권장하는 모델이 없습니다
영화나 E-Book만 쓰고자 한다면 차라리 E-Book 기능이 되는 PMP를 권장합니다.
현재 UMPC나 미니 PC로 불리는 것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게입니다.
800g 정도면 가벼워 보이지만 이 무게는 지하철에서 서서 들고 보기엔 팔에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더군다나 스위블 디스플레이나 아예 통자형 디자인이 아닌 일반 노트북 PC형은 아예 들고 보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릅니다.
저 두 가지만 되면 소원이 없는 상황이라면 PMP가 정답입니다. 훨씬 싸고 훨씬 간단하며 훨씬 가볍습니다.
이 두 가지 용도만으로 노트북 PC(UMPC)를 사면 곧 후회하는 상황이 옵니다.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느끼려면 서서 노트북 PC를 들고 한 시간만 영화를 보면 됩니다. 강철 근육이 아니라면 팔 근육이 후들거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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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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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PMP도 좋지만..
아무래도 전산쟁이들 입장에서는 PMP보다야 갖고 놀기 좋은 PC가 더 맘에 끌리지 않겠습니까? ^^
지하철 등에서 사용하신다면 일반적인 노트북 형태(폴더?) 보다는 터치 스크린 형태가 더 편합니다.
라온디지털의 베가나 에버런 추천드립니다.
와이브레인의 B1L도 괜찮은것 같구요.
철이 아빠 입니다. :D
철이 아빠 입니다. :D
컴퓨터 하시는 분들
컴퓨터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본다면, ironpapa님 말씀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컴퓨터 관련 일을 하는 분이 아니라면(특히 여자분), 간단한 PMP가 좋습니다만, 금새 싫증이 나버리게 됩니다... UMPC중 베가나 에버런의 경우도 하드PMP와 무게가 큰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iris님 말씀대로 무게는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베가에 DMB 장착해서 사용했다가 무게와 활용도(키보드의 부재-터치는 논외)로 인해 아이리버 Clix+를 사버렸습니다...
베가는 고진샤와 교환해서 사용중이구요... 이런저런 장난을 하고 싶으시다면, UMPC중 키보드 없는 모델들은 비추입니다... 간단한 MAME조차도 제대로 즐기기엔 버겁더군요... iris님 말씀대로 이북과 영화, MP3만 사용하신다면, 작은 플래쉬기반 PMP를 사용하시는 게 백배 낫습니다...
간단한 장난을 치기에 고진샤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영화보려면 화면돌려서 태블릿PC처럼 보면 되고, 저처럼 간단한 프로그램(프로젝트 수준이 아닌 개인적인 취미) 짜기에도 별 무리없고, 에뮬돌리기에도(게임도 하지만, 주로 8비트 관련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무난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해서 중간쯤 되는 제품 샀다가는 이것도 난감하고 저것도 난감한 어설픈 상황에 부딪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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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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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ASUS EEE PC 701 (7인치
ASUS EEE PC 701 (7인치 미니노트북) 이나 태블릿인 nokia n810 을 추천해드립니다. 둘다 리눅스 OS기반입니다. EEE는 윈도우 탑재.
저도 n810...
으로 pdf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좋더군요. ^^
화면 확대/축소,
화면단위 스크롤 등이 참 편하고 좋다는 생각입니다. evince를 쓰고 있고요.
화면 크기고 적당하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지요.
아마 조금 있으면 신형 ASUS eeePC 다음 버전이 나올거에요.
싫으시면 HP 미니 노트북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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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좀있으면 eee900이 나오니
그걸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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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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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