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관련 링크

feanor의 이미지

일단 이 글타래는 링크로 한정했으면 합니다. (업데이트: 링크로 한정하자고 말해봐야 소용이 없군요.)

아래 두 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crete.pe.kr/477
http://crete.pe.kr/491

아래 글도 읽어볼 만 합니다.
http://blog.periskop.info/86
http://blog.periskop.info/88

BRIC에서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

다른 링크를 답글로 달아주세요.

fibonacci의 이미지

결국은
"확률로 따져서 걸릴 걱정 없겠구나.."
가 요지인 분들의 링크이군요.

그러나 핵심은, 걸릴 확률이 있다 없다 높다 낮다가 아니라

미국에서 주로 소비하는 신선한 송아지를 사 와야지, 왜 늙고 변형단백질 오염 가능성이 높은 부위를 사 오냐는 것이지요.

(글을 수정했습니다만, 요지는 같습니다. "왜 좋은 물건을 사 오지 않고 그들이 안먹는 것을 사오는가")

No Pain, No Gain.

No Pain, No Gain.

ssangkopi의 이미지

적어도 한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으려면 미국민들부터 30개월 이상된 소와 뼈 먹으라고 하세요. 개사료로도 안쓰는걸 타국민에게 먹으라고 하면서 저런 전문적인 글이 설득력이 있습니까?

zecca371의 이미지

최근 미국산 소고기 관련 탄핵 서명이 탄력을 받고 있는데 대해서, 여론선동이라는 이야기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분들 요지는 확률을 놓고 이야기합니다만, fibonacci님
말씀대로 "확률은 확률일뿐..."입니다...

실제로 다음 아고라에서 탄핵서명이 천만명이 완료되었다고 해도, 법적인 효력은 먼지만큼도 없습니다...
그럼 왜 하는가? 경고를 위한 일침입니다... 만일 소고기 반대여론으로 천만명 달성했다고 하면,
정치권에서 코웃음밖에 안칩니다... 하지만, 여론이 탄핵쪽으로 가면 민심 및 지지기반의 흔들림을
걱정하는 나머지 어찌되었든 그에 대한 반응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가끔 그거 해봐야 될까? 라고 하시는 분들... 그냥 역사에서 방관자일뿐입니다... 그런 분들은 그냥
방관하시면 됩니다... 자꾸 광우병에 대한 초점을 확률로 들먹이는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논지는 "소고기 수입을 하되, 제대로 하라"입니다... 자신들은 먹지도 폐기처분도
못하는데, 왜 남의 나라에 갖다 돈받고 버립니까? 게다가 미국이 정말 제대로 광우병에 대해서
관리/감독하고 있다고 보신다면, 관련 동영상 한번도 못보신 분일겝니다...(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솔직히 저는 이전 정부에서도 잘한 것 없다고 봅니다... 뼈조각이 발견되고, 등뼈가 발견되어
수입검역조치 중단해도, 몇일뒤에 금새 다시 재개했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뒤 또발견되고, 또다시
동일한 짓을 했습니다... 무슨 조삼모사도 아니고, 중단하면 협상해서 재발방지 약속하고 또 발견되고
또 그짓거리, 나라가 아무리 힘이 없다고 하고, 경제성장을 위해서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지금이 박통때입니까? 경제논리가 모든 것을 우선하는...

이참에 강하게 반대여론이 들끓어서 일본처럼, 2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수입하고, 뼈발견되면 특단의
검역중단으로 미국이 우리나라 쉽게 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만만하게 계속 나가니까, 우리나라
외교력이 없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중국에 치이고, 일본에 치이고, 미국에 치이고...

더이상 통계나, 정치논리나, 광우병때문에 수입금지하는게 어리석다라는 논리로 물타기가 없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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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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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zecca371의 이미지

광우병 소고기가 정치공세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전에 보관했던 자료 올립니다...

2007. 8. 3 한나라당 인터넷 뉴스팀
한나라당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 검역과정에서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인 SRM 등 뼈조각이 검출된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라고 지적하며,
미국에 시정요구등 금수조치를 내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건강과 직결된 사안인데다가 한미 FTA비준의 전제조건으로 미국측의 수입확대를 요구해온만큼
매우 민감한 문제인 것은 사실”이라며,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농림부는 빗발치는 언론의
사실확인 요청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검역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을 비롯해서 농림부의 담당라인인 축산국장과
가축방역과장은 휴대폰을 받지 않거나 아예 꺼둔 상태였고, 차관 등 고위급 간부들도 지방출장 등의
이유를 대면서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며, “한미FTA 비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청와대의
눈밖에 날까 농림부가 몸을 사렸던 것이 아닌지 의문이며,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농림부로서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정책위의장은 “아무리 한미FTA가 중요하다고 해도 국민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를 볼모로
해서 무작정 한미FTA를 체결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과거 이 문제와 관련, 일본 고이즈미 정권이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이 발견되자 곧바로 금수조치를 내린 것은 그만큼 자국민의 식탁과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정책의장은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 등 뼈조각이 발견된 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로밖에 볼 수 없다”며,“농림부는 더 이상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문제가 있으면 미국에 시정요구를 하고 필요하면 검역중단 등의 미온적인 조치가 아닌 금수
조치를 바로 내리는 등,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박순자 여성위원장도 “유통 중인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 정부 당국자들의 한심한 발언
때문에 국민들은 더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이 보장되어야할 식탁이 위협받고 있다."
면서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참, 정치인이라는게 간사하다는 거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 정치인이 이정도입니다...
어제의 야당일때는 지금의 국민여론처럼 행세하고, 오늘의 여당이 되니 어제의 여당과 뭐가 다릅니까?
정치권에서 하는 이야기 믿어봐야 손해는 국민에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아무리 한미FTA가 중요하다고 해도 국민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를 볼모로 해서 무작정 한미FTA를
체결할 수는 없는 일”<<--- 이말에 정말 눈에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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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컴퓨터는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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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의 이미지

뼈를 수입하겠다니... 당원들 전부가 노망이 단단히 들었나보군요... (치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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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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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linlin의 이미지

소스가 조선일보 사설이라 한번 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아마도 30개월 연령제한을 푼 것은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조금 우려되는 것은 3%의 물량이 갈곳을 못찾아 한국으로 팔리는 상황의 전개인데... 이부분은 추가 협상을 통해서 보완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군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1/2008050101139.html

Quote:

원래 '30개월 이내 소의 고기'만 수입하도록 했던 월령(月齡) 제한을 이번에 풀어 '30개월 이상 소의 고기'도 들어오게 됨으로써 광우병 위험이 커졌다고 비판한 부분도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의 97%가 월령 20개월 미만이다. 30개월 미만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다. 또 미국 쇠고기의 90% 이상이 미국 내에서 소비되고 있다. 3억 명 넘는 미국인들과 250만 재미교포와 유학생들이 그 쇠고기를 먹고 있다.

ssangkopi의 이미지

밑에 주소가셔서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제정신박힌 국민이라면 조중동말 제대로 믿는 사람 없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04571

추가협상해서 보완하는 원칙에는 저도 찬성입니다.

JuEUS-U의 이미지

적정한 수준의 논리와 말빨은 가지고 있습니다 :S
혹하고 넘어갈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하지만 치밀하게 따지고 보면 영... 헛소리네요 -_-;

m의 이미지

3%밖에 안되고 따라서 30개월 미만이냐 아니냐가 의미가 없다면
미쿡은 그냥 30개월 미만만 수출하면 되쟎아요? 30개월 미만이 97%니까
조선일보 꼴통들은 기사쓸 시간이 그렇게도 없나요? 써놓고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아니 쓰기 전에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으면 말이 안되는 논리라는걸 모를 수가 없을텐데

BuzzLy의 이미지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의95% (또는 97%라고도 하던데)가 20개월령 미만의 소라면 굳이 왜
그 보다 훨씬 수량이 적을 30개월 이상의 소도 수출하려하고 우리는 그것을 수입하려는
것일까요? 굳이 3~5% 밖에 안되는 물량을 한국 국민들의 반발을 사면서도 굳이 돈도 얼마
안되는 양의 것을 수출하려는 그 의도는 무엇일까요? 한국의 미국산쇠고기 시장을 연간 10억불
규모로 평가하던데 굳이 그 3~5%를 챙기려는 찌질한 의도가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과연 미국내에도 소비되는 도축량의 95%가 20개월령 미만이라는 뜻일 뿐 한국 수출량의
95%가 20개월령 미만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게 아니라면 30개월령 이상의 소를 처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그러는 지도 모르겠군요.
정부에서는 광우병위험물질을 땅에 묻지도 말라고 하지 사료로 쓰지도 말라고 하지 뭐
이런 식이니 팔기라도 해야죠. 원자력발전소 폐기물을 멀리 힘 없는 나라 쪽 바다로 가서
버리듯 말이죠.

fatman의 이미지

신동아 2007년 9월호 기사 "인간광우병, 국산 쇠고기도 안전지대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0681

...

edmondwells의 이미지

일단 http://crete.pe.kr/ 의 글을 보면 자꾸 영국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하는데, 이번에 수입하기로 한 소는 미국소지 영국소가 아닙니다. 게다가 미국은 국제권고도 무시하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지 않은데다, 자기네들도 아직 마음이 편치 않으니까 30개월 미만의 소만 먹도록 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는 관리도 허술한 미국의 소를, 30개월이 지난 소를, 그것도 뼈까지 수입한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 글(http://atinfo.tistory.com/99)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zecca371의 이미지

지금에서 처음 보았는데, 섬뜩하니 글읽고 나니 소름이 돋습니다...
저는 미신을 믿지는 않지만, 귀신은 본적이 있는터라, 공포감이 밀려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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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luster의 이미지

전에 누가 말하더군요. 로또에 내가 당첨될 확률은 1/2이다라고...
내가 당첨되거나 안되거나...

그런데, 평생에 한번 걸리기도 힘든 로또의 확률보다 낮은 확률에
로또는 안걸리고 광우병에 걸리면 진짜 억울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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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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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uma의 이미지

질 좋고 싼 미국 소고기 안심하고 많이 드세요.

MBC 뉴스 "광우병 안전 근거 부족"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60855_2687.html
(기사 내용 중) 미국에서 광우병 파동이 일어난 건 지난 2003년 12월 이후입니다. 아직 5년도 채 지나지 않았고, 광우병 위험은 사라지지 않은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linlin의 이미지

왜 30개월 이상 연령의 소 수입 제한을 내줬을까 했더니 미국의 동물성 사료 금지 조처 기준 강화를 좀 더 일찍 시행하라는 한국측이 요구의 반대 급부로 이 카드를 썼을 가능성이 높군요. 한창 돌아다니고 있는 reuter의 보도자료의 뉘앙스와도 일치하고... 아마도 한국 정부는 현실적으로 30개월 월령 이상의 소가 도축되는 케이스는 3%이니 사료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면 이 정도는 충분히 통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지 싶군요. 시장 개방과 사료 안전성 확보를 같이 해 나간다는 전략이군요. 이래서 FTA는 시간을 갖고 추진했어야 하는데... 급하게 추진하고 급하게 타결하려니 이래저래 문제가 복잡하네요 쩝. 어차피 사료 안전성 확보야 가만히 놔둬도 미국이 알아서 조치하게 되어 있는 건데 말이죠.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1/20/200801200030.asp

zecca371의 이미지

네, 일단은 동물사료금지가 된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적어도 안전성이 상당히 높아지겠지요... 국민들이 반발하는 것은 30개월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광우병 위험에 노출되느냐 마느냐인데, 정부(특히 MB님)는 싸고 질좋다만 강조하고, 반발이 일자 먹고 싶은 사람만 사먹으면 된다는 식의 어이없는 말만 하고 있었죠... 정확하게 알려주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전해질것이다라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가 급하게 메꾼 변명으로 보일수밖에요...

그리고, 동물성사료금지는 이미 논쟁의 촛점에서 벗어나버렸습니다... 모든 시선이 개월수에 집중이 되어버려 돌이키기엔 늦어버린것이지요... 정부의 협상력 부재도 사실 문제입니다... 이런형태로 협상을 한다면 누구좋은 FTA이고, 누구 좋은 외교인지 알수가 없죠... 실리외교도 중요하지만, 굽신외교는 반대하는게 일반적인 시선 아닐까요... 얼마후 빌게이츠랑도 만나서 IT협력방안을 논의한다는데, 또 어떤 특혜를 줄지 누가 알겠습니까?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만을 이루어내는게 MB님 스타일이죠... 나중에 그게 문제되든 말든, 그건 임기후 일이니까요... 아마 MB님 서울시장했을때 일들도 좀 알아보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청계천도 실은 안하느니만 못했던거고, 누구를 위한 뉴타운입니까? 아마 현 서울시장은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육두문자 남발하고 있을걸요... 뒷처리 감당하기도 버거운데, 서울 국회의원들 뉴타운 지정압력문제 때문에 머리가 아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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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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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를 찾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나그네의 이미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것은 그런 무책임한 확률 놀이로 삼아선 안될것 같네요 어떤 사람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1%다라 해서 마음놓고 먹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사람이 그 광우병에 걸렸다면...
확률로 따질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있다는 것을...아시기 바랍니다
어떤경우의 수는 그 0.5%가 아니 0.1%가 바로 나 자신 혹은 당신 자신이 될수도 있다는것...
단 1%의 가능성이 어떤 사람에겐 100%가 될수 있다는 점을...
사람의 생명과 그 존엄성을 두고 확률로 따진다는 것 자체가 이미 위험한 발상이란 생각이네요.

freesky의 이미지

동감입니다.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도박을 해서는 안 되죠.
확률이나 다른 학문 등에 근거한 논리적인 사고가 우선되어야 할 때가 있지만, 어느 때에는 그보다 먼저 윤리적인 사고가 우선되어야 할 경우가 있죠.
이명박 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경제성이라는 논리적인 측면만 보려고 하는 것 같군요.
이게 CEO 출신 대통령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꼭 노트북이 생기게 해 주세요.

앙마의 이미지

0.1%의 확률로 태어난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확률은 확실히 믿을게 못됩니다.
확률이 0이 아닌 이상 어디선가는 일어날 일이며 그 말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란 뜻입니다.
굳이 자연사를 못할 가능성을 하나 더 보탤 필요가 있겠습니까?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primewizard의 이미지

미국산 쇠고기는 다 알려진 바와같이 O-157 대장균,살모넬라등등에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미국 농무부 쇠고기 절반 O157 감염 가능성 발표[박선영]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9/1789032_3839.html

미국 축산 메이저 카길 O-157 감염 의심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936406

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진실, 이것도 음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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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걱정입니다.
원산지 표시 속인 아이들 학교 불량급식에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없고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데...
MBC '명랑 히어로'에서 이야기중 나온 중국처럼 불량식품 만들면 사형시키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 어떻게 지켜야 할지.....

academic의 이미지

위 링크의 전문적인 글을 읽으니 기존 떠돌아다니는 광우병과 관련된 정보가 과장된 것이 많다는 건 알겠네요.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혀야 합니다만... 그럼에도 이번 쇠고기 협상에 찬성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런 개개 사실의 확률 계산으로 따질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지 않나 합니다.

위 링크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머리도 식힐 겸 아래 URL의 만화를 보시길 권합니다.

메이저리그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은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이란 이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쇠고기 얘기는 단 한번도 꺼내지 않고 야구 얘기만 합니다만....

MLB에서 MB를, FA에서 FTA를 교묘하게 연상시킵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cartoon&mod=read&id=309&office_id=223&type=mlb&article_id=0000000233

개인적으론... "불안요소가 있다면 그것만으로 스트레스다. 발생확률의 높고 낮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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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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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nundol의 이미지

송아지를 두번 이상 낳으면 최소 생후 36개월 이상이 된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이 이미 광우병이 발병한 국가가 광우병 위험성이 있는 30 개월 이상 소"에 집착하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이 30개월 이상 소를 안 만들어 낼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겨나는 거라는 걸, 그 양만 해도 결코 적지 않을 거란 걸,그리고 그 걸 어떻게든 처리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엊그제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 일부러 30개월 이상 소를 만들어 내지 않을 거라고 대답하던 정부 관계자가 참 우습네요. 자국민 안전과 산업을 생각하지 않는 국민 머슴이라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20027

내가 있다.
내가 느끼거나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내가 아니다.
정말이지 나는 가장 높은 실재다.
내가 있다는 느낌을 파고들어라.
고요한 주시자로서 내가 있다.

meteorie의 이미지

그토록 과학적으로 (또는 확률적으로) 안전성을 의심할 수 없는 것에 소고기에 대해서
투명한 검역 및 유통 구조를 제대로 확립하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의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미국에서 말이죠.)
분명 축산업 관계자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헛소문 또는 공포감을 그런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는가는 적지 않은 의혹을 낳게 합니다.
(미국 축산업자들의 로비력은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정당한 요구사항을 왜 정치권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비용의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광우병의 안전성을 증명할 수 있다면 득보다는 실이 많을 텐데 말이죠.

가장 답답한 것은 검역 주권을 과감히 포기한 이번 협상입니다.
그렇게 안전함을 장담할 수 있다면 검역 주권을 포기하지 않아도 (또 그런 것을 미국이 요구하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았을 것입니다.

구린내가 펄펄 나지 않습니까?

cwryu의 이미지

본인이 확률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믿는 분들은 프리미어 리거 입국금지 청원에도 꼭 서명해 주세요. 아무리 확률이 극히 낮다고 해도 이들을 입국시켜서 위험을 증가시킬 필요는 없으니까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3291

kimsuelim의 이미지

현재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광우병에 관한 소문들이 다소 과장되었다는 점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광우병의 위험성을 과대하게 부풀여, 조금 지나치게 감정적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근데 위의 링크에서 하고 있는 '청원'은 무슨 의미와 목적을 갖고 하는 것인가요? 실없이 이런 조크를 할 필요가 있나요? '확률'을 따지면서 '과학적' 접근법을 내세우는 분들한테 그다지 어울리는 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 광우병 문제를 단순하게 과학적 시각만으로 바라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문제에 확률만 가지고 접근한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시는 분들을 보면, 각기 서로 다른 이유 때문에 비판하는 것 같습니다. 광우병에 감열될 위험 때문에 반대하시는 분들, 또는 졸속하게 협상을 한 정부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기타 국가들과의 비교, 엄격한 수입 조건을 요구하던 정부의 갑작스런 변화 등의 이유 외에도 서로 다른 많은 의견들이 있잖습니까. 사람 또는 입장에 따라서 상이한 의견을 지닌 사안에 '확률'만을 갖고 접근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 않을 수 없네요.

cwryu의 이미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렇게 풍자의 방법이라도 동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 청원은 "확률이고 뭐고 0.000000000...0001%의 위험도 내 인생에서 허용할 수 없다!"는 분들을 위한 겁니다.

M.W.Park의 이미지

돈잘버는 프리미어리거들이 자살하고싶지 않고서야 영국산 소고기를 먹었을까요? :)
그리고 우리나라는 프리머어리거를 식용으로 수입하지는 않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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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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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cwryu의 이미지

프리미어리거 들어와도,
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프리미어리거가 접촉하는 곳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M.W.Park의 이미지

말장난을 원하십니까?

당연히 안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존파도 아니고 사람을 왜 먹습니까?

그리고, 광우병이 접촉으로도 전염되는 전염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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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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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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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까지 광우병이 발생해서 차마 소수출은 꿈도 못꾸는 캐나다산 소고기도 우회수입 가능하다더군요.
일단 확률 계산식에 약간 수정을 가해야할 듯 하군요.

미국내에서 100일간 사육된 소는 '미국소'라고 봐서 수입하면 된답니다. 캐나다에서 수출 불능인 소를 싸게 사서
미국에서 100일간만 뒀다가 한국에다가 팔아버리면 대박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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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504191107464&cp=kukminilbo&RIGHT_COMM=R2

어이가 없군요. 앞으로 5년이 암담할 뿐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한심스러운 일들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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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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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mycluster의 이미지

협상하는 능력을 보면, 차라리 북한외무성 외교관들을 보내는 것이 훨씬 나아보이지 않습니까?
적어도 있는지 없는지도 판단 안서는 공갈핵을 가지고도 엄청나게 받아먹는 애들인데, 가진 것도
못찾아먹고 돌아오지는 않겠죠?

북한 외무성에서 협상결과를 보면 얼마나 비웃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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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crs의 이미지

주어진 데이터가 분명할때 신뢰하는 것인데, 이는 연구의 상태도 진척된게 아니고 보균자 감염여부 판단이 안되며 잠복기간이 길기 때문에 더욱 연구가 어렵고(위 링크의 글중에 잠복기간이 40년이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다고 발병한지 22년 밖에 안되었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던데... 찾아보고 관련링크를 추가해봅니다. http://jnnp.bmj.com/cgi/content/abstract/72/6/792 ) 또 미국의 경우 알츠하이머 환자의 사망시 부검이 안 이루어 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논란이 있는 것에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돈이면 다되는 세상중의 그 세상중의 특별한 세상인데 그들의 정부 입장에서 말하는 걸 믿어서야 되겠습니까?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광우병의 실체가 절대절명하게 들어난건 거의 없다라는 것입니다. 여기 저기서 통계고 확율이고 말하면서 괴담이라고 말하는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데이터가 지랄이기때문에 위에서 말하는 통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복불복"...
이 정부의 오류가 이겁니다. "아님 말구..."

어째저째 이런 논란이 많은데 제가 봐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

이런 골치거리를 왜 구지 우리나라에 심어 놓는 겁니까...? 경제성으로도 이유가 안되는... (뉴스보셨겠지만...) "그냥 싼고기 많이 묵고 그에 대한 희생으로 몇사람 뒤지면 행복할꺼고 일단 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할바 아니며 만약 당첨된 사람이 나라면 이 정부는 찢어 죽일 넘들이다 ... " ___ 바다 건너에서 Mad_Koreans라고 합디다...

단지 부화뇌동해서 중고생들까지 집회에 참석해서 동방신기 이야기 하면서 집회 자체의 성격이 이상하게 보여서 이나라가 저렇게 돌아가고 시위의 문화가 저급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민주주의는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손바닦 뒤엎듯이...
이런저런 시행착오 후에 성숙하고 Revoltion하는 것입니다. "선거철만 되면 그놈이 그놈이다"하고 해서 지역,연고에 연연해서 투표하시는 분들이 아고라 탄핵 투표의 몇배가 됩니다. 정치는 한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찍을 넘이 없다."... 좀더 깨끗한 사람 뽑으면 됩니다. 그러면서 정치는 진화하고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공약 이뤄진게 뭐 있던가요? 뭐 당선후 공약 지킬까봐 걱정된 사람은 있어도......

어쨋든 참 복잡한 사항입니다. 이런 문제에 "사전 언급"없이 제 멋대로 결정해버린 사람이 국민에게 귀를 귀울인다니... 그래도 이사람 좋아 하는 사람 많더이다. 얼마나 세상에 속아 하나님을 믿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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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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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warpdory의 이미지

펌)이명박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ps. 확률이고 뭐고 간에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걸 수입한다는 건 이미 광우병에 걸리지 않고서야 내릴 수 없는 협상결과죠. 협상력의 부재... 라기보다는 거의 뭐 그냥 퍼주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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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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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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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uma의 이미지

이명박 정부를 위한 변명
http://idea.borongs.net/1180560618

촛불집회 사법처리는 미친 짓이다
http://ooljiana.tistory.com/144

PSYPODIAS의 이미지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뽑은 게 아닙니까?
일 시작 한지 몇 달 안 됐는데 벌써부터 탄핵얘기 나오는 걸 보면 웃기네요.
쓸모없는 부위 수입한다는 건 바람직하진 않지만 일단 투표를 했다면 자기한테도 책임이 있는 건 아닐까요?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M.W.Park의 이미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대선 공약으로 미국산 소고기 무차별 수입하겠다고 했으면 당선됐을까요?
찍어준 사람들 손 부끄럽게, 대국민 사기치고 있는건 2mb입니다.

저도 안찍었'읍'니다 --> 이거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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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pes의 이미지

이거 왠지 다들 아는걸 나만 모르는거 같은 분위긴데...

저기서 "읍" 이 강조되어 있는 이유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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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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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읍 -> 습

vulpes의 이미지

아뇨, 제가 알고 싶은건 왜 굳이 ~읍니다 라고 옛날 맞춤법으로 쓴 데다 읍을 '읍' 이라고 표기해 강조했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댓글달린것도 아니고 티셔츠까지 저렇게 만들어 입을거라면 아무런 의미없이 저러진 않았을거 같은데...

무슨 인사이드 조크인가요?

수정: 찾았습니다. -_- 이명박씨가 맞춤법을 틀린적이 있었나보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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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Park의 이미지

제가 알기로는 두번입니다. 어디 방명록에 그런식으로 썼더군요. 맞춤법도 틀리고 비문인 문장도 한건 있었던듯...

맞춤법 오류도 컴퓨터(w/ 2메가바이트 메모리) 달린 불도저 처럼 밀어붙이기로 계속 반복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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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suet의 이미지

대통령으로 당선되던 날 현충원에서 한번 그랬죠. 이때는 전국에 생방송됐죠. 저도 날방으로 봤습니다. 이외수 씨가 교정했다는 이미지도 있네요. [1] 그리고 얼마전에 박경리 씨 장례식장에서도 그랬고. [2] 이런 거 보면서 웃기긴 한데 마음편하게 재미있어 할 수 만은 없는 착잡한 기분이 들더군요.

[1] http://cimio.net/280
[2] http://news.joins.com/article/3136912.html?ctg=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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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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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PODIAS의 이미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미래의 일을 예측하고 뽑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M.W.Park의 이미지

맘대로 다 해도 된다고 뽑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저는 어느 정도는 예측하고 안찍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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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buntu-tmp28의 이미지

트래픽 벩

OpenSnake의 이미지

속이 다 시원하군요...

이거 저장하고 싶은데...언제부터인가. /tmp 디렉터리에 flv 파일 저장이 안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더군요..

다음 flv 파일 저장하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966575&searchType=0&page=1&rowNum=2&sort=wtime&svctype=1&q=%EC%A1%B0%EA%B2%BD%ED%8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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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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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의 이미지

야당이야 그냥 윽박지르면서 답변도 맘놓고 못 하게 몰아치면 대단히
잘 하는 것처럼 보이기가 쉽죠. 진작 지난 번 정권 때 FTA 막았던가.

광우병 걸려서 죽는 거나 한우 농가 망해서 농민들 자살하는 거나
살인하는 건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FTA 반대나 소고기 수입 반대가 아니라 정부의 성의
있는 태도라고요?

진모씨의 그 악랄한 태도에 대해선 늘 너그럽게 외양보단 주장 자체를
봐야한다던 사람들이 어쩜 이렇게 다른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20개월을 사오든 30개월을 사오든, 어차피 이 나라에서 농업은 끝장 났고
그 위에다 골프장을 지어 놓고 서민들도 주말마다 희희낙낙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를 즐기게 되었다고 기뻐하면서 저녁엔 호주산보다도 싸고
맛좋은 미국산 소고기로 외식을 하게 되겠죠.

PSYPODIAS의 이미지

한우 가격 다들 아시죠?
이 가격에 쇠고기 사먹으려면 허리가 휩니다.
저는 미국 소도 수입은 해야 하지만 위험 수위가 높은 부위(뇌, 눈 등)를 수입한다는 것과 미국에게 굴욕적으로 합의를 봤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PS. 왜 그런 지 모르겠지만 요새 인터넷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을 상갓집 개 부르듯 하던데(뇌 용량 2메가바이트 등)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이명방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 당시에 중국 네티즌들의 일방적인 비난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뭔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의가 있다면 쓸 데 없는 욕설과 비방을 하지 말고 잘못된 점을 정확히 지적합니다.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