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사망 -_- T.T

warpdory의 이미지

... 삼성 320 기가 사망. ..

그 안에 있던 자료들 T.T...

산지 2달 밖엔 안됐는데.. T.T

warpdory의 이미지

집 길 건너에 있는 삼성 대리점(A/S 센터 겸 ...)에 가서 하드를 들이미니깐 연결시켜보고 딸깍 딸깍 소리나니깐 아무 소리 않고 새걸로 바꿔 주기는 하는군요.

근데 자료는 어쩌라구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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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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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l의 이미지

쩝쩝.

S사에서 하드 만드는 녀석과 친구입니다.
가끔씩 술한잔 하는데 그때마다 S사 하드는 절대로 안사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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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의 이미지

(R)ecovery (I)s (P)ossible 아니면 (R)est (I)n (P)eace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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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

cppig1995의 이미지

은재님 멋진 센스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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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군 작업실 FX: SetupFX, 4word 64bit OS, SMPlayer 한국어 번역, ...
대전월평중 2 / Ubuntu Hardy / 070) 7594-3258 / 서명 변경일 2008/4/5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sheep의 이미지

그래요...

아무리 조국의 기업이라지만...

S사의 하드나 L사의 CD/DVD 드라이브는 절대 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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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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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그래도 L 사의 ODD 는 꽤 쓸만합니다.
S 사의 HDD 는 ... 정말 ... 지랄 맞습니다. 후 ... 어차피 백업용이라 원본 데이터야 있다지만 ...

정말 .. 죽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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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가능한 전체이름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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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엔 MS하면 마우스요ㅋㅋ, LG하면 ODD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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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쏠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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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_^의 이미지

-_- 40긱 중요자료 날려 먹었다는..
a/s는 커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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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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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snowall의 이미지

몇년 전, 9만원짜리 하드디스크를 24만원 들여서 복구했던 적이 있습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이후, 백업은 여기저기에 해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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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onion의 이미지

IDC에 있는 서버 하드가 상큼하게 I/O error를 뿜어주셨...(먼산)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jachin의 이미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로써... 모든 분들이... 지름의 충동에 휩싸이실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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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mycluster의 이미지

그런데 예전에 삼성하드 몇개 모델은 명시스템즈의 하드복구서비스와
계약되어서 좀 저렴하게 해준다는 쿠폰도 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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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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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snowall의 이미지

제가 받았던 서비스가 그거 같습니다. 24만원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냥 하면 30만원...이었던 것 같아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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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삼성꺼랑 시게이트꺼 또 웨스턴디지털이 명xxx 는 아니고 Cxx 와 계약해서 좀 싸게 해줍니다.

삼성꺼는 22만원이라고 하길래 ..

그냥 새거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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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710의 이미지

바다-문 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별셋 하드로 옮기려는 찰나에 이런 글을 보게 되다니...
흠...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김일영의 이미지

제 기억으론 귀를 막고 쓸 때는 그런대로 쓸만했던듯;;;

bookgekgom의 이미지

저지금 삼성 DVD 버너 쓰는데 x16 으로 구워지던데 요즘은 x4 에서만 안정적입니다.

그이상 속도를 내면 ㅠㅠ 실패 해요.

다행히 500 기가의 하드는 삼성것이 아니라는것 이랄까요. ㅎㅎㅎ

하드 고장은 왜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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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sDH8988L의 이미지

예전에 비하면 삼성 하드가 안정성이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예전 기억 때문에 삼성 하드는 선뜻 사기가 그렇더라구요...

머... 지금 500GB 짜리 하나 쓰고 있기는 한데, 아직은 안정적으로 동작하네요...
.
.
.
제 생각에 가장 좋은 하드는 Seagate랑 WesternDigital인 거 같습니다... 몇 년전부터 몇 개 쓰고 있는데, 아주 안정적입니다...

게다가 기업용 하드는 더욱 안정적인거 같더군요...

bookgekgom의 이미지

제가 생각하기에도 하드는 seagate 하고 westernDigital 입니다.

저는 250을 두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없고. 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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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의 이미지

드르륵 거리는 하드에서 원판만 따로 빼내서 복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 . .
원판에 문제가 있는거라면 안습이네용.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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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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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monovision의 이미지

전 아니고 친형이 삼성 500GB 를 쓰다가 하드가 뻑났습니다. 산지 3달만에...
그 안에는 대부분의 사진들이 백업되어 있었구요.
A/S 센터 갔더니 복구 업체 보내서 HDD 는 새거로 받아오고 뻑난 HDD 는 A/S 센터에서 복구를 하여 데이터들을 100% 복구해 주던데요 ?
물론 추가로 지불한 요금은 없었습니다.
A/S 센터별로나 HDD 의 손상 유무 정도에 따라 정책이 약간씩 다른가보네요.

warpdory의 이미지

다르더군요.

제 경우는 ... 헤드가 플래터를 긁은 상태라서 복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정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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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lin의 이미지

삼성 하드 요즘도 뻑 잘나나요? 예전에 한번 삼성하드를 단체로 구매했다가 10대 중 두대가 일년 뒤쯤 나가는 바람에 이게 날린 서버 복구한다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삼성 하드는 안쓰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그때도 근처 a/s 센터에서 두말않고 교환은 해 줘서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만.

sDH8988L의 이미지

예전 40GB 시절에는 정말 극악이었습니다... 뻑이 그냥...

AS 센터에 줄을 서야 할 지경이었으니까요...
.
.
.
그래도 요즘에는 아주 좋아졌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도 안정적이고 (머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외국 사이트에서도 평이 아주 좋습니다...

점점 안정화 되어가도 있다고 할까요.

물론, Seagate나 WesternDigital 만큼은 안되는 거 같습니다. 주요 장점은 저가죠...

linlin의 이미지

근데 요즘은 하드가격이 내려가면서 seagate나 wd도 예전만큼은 아닙니다. 뭐 그래도 데스크탑 하드는 거기서 거기인데.... 딱히 제조상의 문제는 아니지만 휴대용 외장 하드는 좀 조심해야 합니다.

휴대용 외장 하드, 특히 2.5인치 외장하드는 usb 전원도 조심해야 하는 것이 생각보다 usb 쪽 파워가 충분하게 안나오는 컴퓨터들이 많습니다. 노트북 종류는 특히 더 그렇지요. 이런 usb에 외장 2.5인치 하드 꽂았다 뺐다 하다보면 어느날 하드가 맛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웨스턴디지털 제품이 이런 파워 문제에 더 취약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2.5인치 외장하드는 파워 확보를 위해 usb 포트 두개를 잡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게이트는 요즘 이걸 제품 라인업에 다 채용한 것 같은데 웨스턴디지털은 아직인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어떤 제품들이건 소위 일용품화 (commodity) 과정을 거치면서 가격이 내려가면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일용품은 쓰다가 고장나면 버려도 되는 거니까요. 그런이유로 요즘은 뻑나면 큰일나는 데이터를 보관하려면 아예 처음부터 raid를 설치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modestcode의 이미지

저도 저번 주에 2005년 12월에 산 삼성 200G SATA 하드가 부팅이 안되서 (그 전에도 grub가 인식 했다 안 했다 했지만), 새로 장만 했습니다. smartctl로 봤을 때 prefail 상태라서 겁먹고 있어서 이번에 종료하면 부팅 안 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딱 한 디렉토리만 백업을 했었지요. 사실 다른 더 중요한 디렉토리도 있었지만. 진짜 부팅이 안 되는까 상당히 막막했지만, 이 참에 밀어버리고 신경끄고 새로 사서 설치하고 다행히 슬레이브로 돌려서 잘 쓰고 있습니다. 언제 맛이 갈지 모르지만. 중요한 자료 자체를 안 만드는 것이 스트레스 덜 받을 것 같아서 그런 방향으로 쓸려고 합니다.
근데 새로 메모리 4G로 업그레드하고 페도라 rawhide 설치하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보드에서 3G로 잡히는 문제하며 바이오스....업그레이드하는데 플로피드라이브 없어서 다른데서 떼어 와서... 또 윈도 부팅 시디 굽고....업그레이드 해도 안 되서 결국 보드 옵션 바꾸어서 인식시키고...근데 보드 칩셋 문제로 4개 다 꽂았을 때는 또 클럭이 한 단계 다운되는 현상까지 보드 웹사이트에서 찾아내고..젠장...참...DVD 미디어 오류로 제대로 설치도 안 되서 network로 설치하기까지....이제 좀 정비가 되고 살것 같네요. 아뭏든 조심하고 잘...

codebank의 이미지

'S사 하드도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생각해봤더니 250M이후로는 S사 하드를 구입해
본적이 없네요. 그냥 같은 용량에 저렴한 가격을 찾다보면 Sea사나 W사가 딸려오다보니...
집에서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Sea사와 W사네요.
파워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힘이여 솟아라!'를 외치고 난 이후에는 조용하게 잘 사용중
입니다.
ODD는 이러나 저러나 항상 L사것만... :-)

가만히 컴퓨터 사양을 살펴보면 메모리를 빼고는 S사것은 하나도 없네요.
조만간에 메모리도 조금더싼 제품으로 교체하면 S사는 이름만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뭐 S사는 거대하니까 저하나쯤 안쓴다고 망하지는 않겠죠?

요즘 노트북을 서서히 교체해야할 시기가 다가왔는데 S,L사는 아예 리스트에도 들지를 못하네요.
성능대비 가격이 후덜덜해서...
그냥 중소기업의 싸고 무겁고 성능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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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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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linlin의 이미지

요즘 Thinkpad T61이 많이 내렸습니다. levnovo가 인수한 뒤로 장점중의 하나는 예전에는 비싸서 좋은 줄 알아도 구매하기가 어려웠던 thinkpad를 적당한 가격으로 대중화시키고 있는 부분인데요... 사양이 괜찮습니다. 45나노 공정 펜린 프로세서에 1400x1050이나 1450 와이드 해상도로 이만한 가격을 내놓는 제품이 드물더군요. 다만, 예전의 thinkpad만큼의 완성도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여전히 thinkpad 소리를 듣기 충분한 거 같아요.

저도 요즘 노트북이 하나 필요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T61이나 맥북에서 고를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특히 맥북은 설치나 세팅 관련 삽질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 매력적인데... 내구성 문제 위험이 높고 액정 화면이 저가형 수준이라 좀 고민이 많이 됩니다. T61은 인텔 하드웨어 위주로 구성하면 리눅스와 궁합도 잘 맞겠더군요.

BSK의 이미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백업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 준 글이네요. ^^;


애도를 표합니다.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삼성 노트북 하드를 구입해서 쓴지 6개월도 안되서 하드가 동작불능 상태에 빠진 경험이 있습니다. 삼성 하드는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RET ;My life :P

cppig1995의 이미지

삼성 160GB가 무려 13개월이나 버티고 있습니다. 중간에 이사 2번까지 합해서 말이죠.
(정지 상태에서는 보통 몇백G까지 견딘다고 하긴 합니다만)

이건 기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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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월평중 2 / Ubuntu Hardy / 070) 7594-3258 / 서명 변경일 2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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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casper의 이미지

삼성하드 무상 AS 기간은 2년(24개월) 입니다.
제가 본 2건의 삼성하드 사망은 모두 26개월에 일어났네요.

cppig1995의 이미지

이거 뭐 어쩌자는 건지 -_-
말씀드렸다시피 13개월쯤 됐는데, 갑자기 부팅을 하니까 GRUB Error 17이 뜨는군요.
혹시나 해서 Windows XP 설치 CD로 부팅을 하니까 160GB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
-_-

중요한 데이터가 없는 곳에 파티션을 생성해서 일단 XP로 엎고 '최종적 자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복구하고 있습니다.
ps. 왠지 final이 Java의 키워드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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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월평중 2 / Ubuntu Hardy / 070) 7594-3258 / 서명 변경일 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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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은의 이미지

SSD 를 마구 사서 가격을 떨어 뜨리는겁니다.

2000년도 노트북에 SSD 달고 싶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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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warpdory의 이미지

회사 업무용 PC 와 노트북에는 하드가 없어진지 오랩니다.
전부 SSD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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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의 이미지

그나마 느리지만 적당한 용량의 하드 하나로도 만족합니다.
하드 가격이 5만원 아래로 떨어지는거로만 해도 감사하며 살아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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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ase의 이미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실험(?)을 하던 중 USB에 과전류가 흘러들어감과 함께 메인보드 사망. 하드 사망. USB 포트에 조금 충격이 갔을 뿐인데(?) 하드자체가 인식이 안된다는게 당황스럽더군요.
결국 데이터복구 업체에 의뢰를 했고 견적이 23만원 나와서 어제 비용품의 올렸습니다.

하드 전체를 복구해주는 것이 아니라 복구 가능한 데이터리스트를 쫘아악 보내준 다음에 필요한데이터를 알려주면 복구해오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더군요. 결국 OS 및 각종 툴들은 다시 깔아야 한다는 얘기.

아 앞이 캄캄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