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을 이용한 2차원 배열의 구현
구글에서 2차원 array 비슷한 키워드로 검색을 해 봤더니 MSDN페이지에서 좋은 예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archive/default.asp?url=/archive/en-us/dnaraskdr/html/askgui04162002.asp
#include
using namespace std;
template
class C2DVector
{
public:
C2DVector():m_dimRow(0), m_dimCol(0){;}
C2DVector(int nRow, int nCol) {
m_dimRow = nRow;
m_dimCol = nCol;
for (int i=0; i < nRow; i++){
vector x(nCol);
int y = x.size();
m_2DVector.push_back(x);
}
}
void SetAt(int nRow, int nCol, const T& value) throw(std::out_of_range) {
if(nRow >= m_dimRow || nCol >= m_dimCol)
throw out_of_range("Array out of bound");
else
m_2DVector[nRow][nCol] = value;
}
T GetAt(int nRow, int nCol) {
if(nRow >= m_dimRow || nCol >= m_dimCol)
throw out_of_range("Array out of bound");
else
return m_2DVector[nRow][nCol];
}
void GrowRow(int newSize) {
if (newSize <= m_dimRow)
return;
m_dimRow = newSize;
for(int i = 0 ; i < newSize - m_dimCol; i++) {
vector x(m_dimRow);
m_2DVector.push_back(x);
}
}
void GrowCol(int newSize) {
if(newSize <= m_dimCol)
return;
m_dimCol = newSize;
for (int i=0; i
m_2DVector[i].resize(newSize);
}
vector& operator[](int x) {
return m_2DVector[x];
}
private:
vector< vector > m_2DVector;
unsigned int m_dimRow;
unsigned int m_dimCol;
};
////////////////////////////////////////////////////////////
-여기서 가장 궁금한 점은
void GrowRow(int newSize) {
if (newSize <= m_dimRow)
return;
m_dimRow = newSize;
for(int i = 0 ; i < newSize - m_dimCol; i++) {
vector x(m_dimRow);
m_2DVector.push_back(x);
}
}
여기서 for 구문안에서 vector x를 지역변수로 선언하는데, 이것들은 for loop의 블럭안에서만 유효하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m_2DVector에 집어넣은 다음에 나중에 참조하려고 하면 안되지 않나요? 어떻게 저 코드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코드는 Visual Studio에서의 구문에 따라서 정의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제가 Visual Studio를 별로 안써봐서 몇 가지 구문이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습니다. 그대로 gcc컴파일러에서 돌려보니 몇 가지 에러가 나는 구문이 있더군요.
-void SetAt(int nRow, int nCol, const T& value) throw(std::out_of_range) {
에서처럼 함수 프로토 이름 다음에 throw구문을 써 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표준 c++에서는 throw "Array out of bound"; 이런 식으로 throw를 날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반해, 이 예제에서는 throw out_of_range("Array out of bound"); 처럼 out_of_range(값) 이런 식으로 써 줬는데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참조(reference)가
참조(reference)가 아닙니다.
stl의 기본은 모두 '복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push_back(x)하면 x의 참조가 넘어가는게 아니라 x를 복사해서 컨테이너에 넣기 때문에 원본 x가 사라지더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함수뒤에 throw 붙이는 것은 예외지정입니다.
이 함수에서 어떠한 예외가 발생될수 있다는 것을 컴파일러에게 알려주는 것이죠. 아무것도 쓰지 않으면 어떠한 예외도 발생가능하는것이고요
throw out_of_range("Array out of bound"); 이건 out_of_range라는 예외를 생성자로 만든 다음 예외를 전달하는 겁니다.
예외지정과 예외의 전달 방식이 MEC++ 몇장인가에 꽤나 상세히 나온것으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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