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의 경우 Memory Map은 pmap이라는 툴을 이용해서 본다고 합니다.
또 stack의 경우는 lsstack이라는 유틸을 이용해서 정보를 가져온다고
하는데 아직 사용은 안해보았습니다. 혹시나 문서 말고 이런 각종 툴을
알고 계신 분의 도움도 기다라고 있습니다.
메모리 이미지 덤프라고 말하고 있지만 core 파일 분석이라고 생각하셔도
같습니다. gdb를 이용한 분석 등도 환영입니다.
현재 프로세스의 흐름을 보고 싶으시다면..
KGDB를 이용해서 커널 디버깅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셈블리어 코드나 기계어 코드를 직접 호출하는 부분은 볼 수 없지만..
function이나 interrupt routine에 흐름을 한번에 볼 수 있고..
그 순간.. 메모리의 존재하는 변수의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I/O와 관련된 프로세스는 디버깅하는것이 수월치 않습니다..
timeout 이 명백한 프로세스의 경우 디버깅에 의해서..
의도하지 않는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우아 3일동안 댓글이 없네용
정보가 별로 없나봅니다
새로 갱신을 위해 자작 댓글 달아봅니다
Linux의 경우 Memory Map은 pmap이라는 툴을 이용해서 본다고 합니다.
또 stack의 경우는 lsstack이라는 유틸을 이용해서 정보를 가져온다고
하는데 아직 사용은 안해보았습니다. 혹시나 문서 말고 이런 각종 툴을
알고 계신 분의 도움도 기다라고 있습니다.
메모리 이미지 덤프라고 말하고 있지만 core 파일 분석이라고 생각하셔도
같습니다. gdb를 이용한 분석 등도 환영입니다.
굳이 메모리를 보시는게 아니라..
현재 프로세스의 흐름을 보고 싶으시다면..
KGDB를 이용해서 커널 디버깅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셈블리어 코드나 기계어 코드를 직접 호출하는 부분은 볼 수 없지만..
function이나 interrupt routine에 흐름을 한번에 볼 수 있고..
그 순간.. 메모리의 존재하는 변수의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I/O와 관련된 프로세스는 디버깅하는것이 수월치 않습니다..
timeout 이 명백한 프로세스의 경우 디버깅에 의해서..
의도하지 않는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커털 디버깅의 경우..
약간의 디버깅 기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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