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버린 리눅서

지리즈의 이미지

요 근래 몇년간은 거의 리눅스 데스크탑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사실 업무전반에 관련된 부분이나 혹은 개인적인 용도로서의 활용에 있어서
리눅스를 사용함에 거의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업무에 밀접한 부분이 거의 리눅스에서 이루지기 때문에
오히려 MS사의 운영체제들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다.

회사에서 작년 가을에 개발용도로 윈도우용 전용 PC를 추가로 구입해 주기 전까지는
MS사의 운영체제는 회사에서는 win2k 집에서는 가끔 98SE를 사용했었고,
나에게 활당된 PC로서 윈도우XP를 사용하게 된 것은 그 때가 처음이다.
그나마 rdesktop으로 접속하는게 전부다.

당시 beryl이 한참 각광받던 시기인 만큼 인터페이스만큼에서 XP는 리눅스의 상대가 아니였다.
그 시점에서 내가 봤을 때 xp는 아주 가볍고 심플한 운영체제일 뿐이었다.

충분히 리눅스에 익숙해져 버렸기도 하거니와
특히 내가 win2k를 사용했을 때, 익숙한 사용법들이 xp에서는 심각하게 느리기 까지 하면서
xp는 일때문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정말 사용하고 싶지 않은 운영체제가 되었다.

내가 왜 win2k를 거의 7년간 사용했을까?
일단 거의 사용할 일도 없는데다가,
회사 업무의 필요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들이 xp에서는 신뢰할 수 없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적어도 다음 운영체제가 나온 시점에나 그 전 운영체제가 충분히 안정화되어서 쓸만해진다라는
MS가 나에게 보여준 운영체제의 판매정책을 통해 얻은 작은 원칙 때문이다.
작년 즈음 vista가 나온 것이고, 작년부터 xp를 사용했으니
또 다른 나의 작은 원칙이 실현된 것일 뿐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원칙이 리눅스에는 어떻게 적용될까?
사실 삼십대 중반에 접어 들기 시작하면 이 원칙이 슬슬 리눅스에도 적용되기 시작했고,
중반이 넘기 시작하니 확고히 원칙으로 자리잡는 것 같다.

KDE 4.0이 나와도 이젠 전혀 흥분되지 않는다.
KDE 4.1이 나와야 사용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리눅스 사용자들이 리눅스를 experimental하게 사용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리눅스은 윈도우에서 탈출하는 새로운 도전이며 즐거움이다.
따라서 새로운 우분투 버전이 출시되면 새 버전을 설치하는데 분주해지고
안정되지 않은 새 버전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헌신한다.
그런데, 이 늙어 버린 리눅서에게는 이젠 그러한 정열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

사실 리눅스도 충분히 검증되고 안정적인 것만 찾아 사용하니깐,
때로는 오히려 xp보다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만 하기까지 하다.
심지어는 누군가 리눅스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너무 불안정하다던가
혹은 시기 상조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면,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기 마저 한다.

나는 리눅서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선택부터 리눅스가 아무런 어려움 없이 설치 될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장치가 잡히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일도 없거니와,
리눅스의 최신의 기술이나 소프트웨어도 나의 선택의 범주가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또한 성능도 준수하고 가격도 저렴한데다,
게임도 안하고, 메신저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영어에도 어려움이 없으니
나에게 있어서 리눅스는 정말 완벽한 선택이다.

요즘 리눅스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두가지 불만이 한글 맞춤법검사와 곰TV를 못본다는 것이다.
곰TV는 안본지 오래되었지만, 아마 올해 하반기 즈음에는 wine에서 곰TV를 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맞춤법 부분은 심각히 아시아 리눅스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
gentoo를 떠나 아시아 리눅스로 넘어가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큰 도전일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시아 리눅스를 구입하기 시작하면 MS 운영체제의 답습이 시작될 것 같다.
아시아 리눅스 5.0이 나온다면 4.0을 구입하는 식으로 말이다.

리눅스는 나에게 있어서 더 이상 즐거움이 아니다.
단지 생활일 뿐이다.

댓글

imyejin의 이미지

한글 맞춤법 관련 데이타나 기능이 GNU 라이센스와 같은 오픈소스 라이센스로 제공되는 거라면 다른 배포판으로도 포팅이 가능할텐데, 아시아눅스에서는 한글 맞춤법 관련 기능을 어떤 식으로 제공하나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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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즈의 이미지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환골탈태의 이미지

한 탬포씩 늦게 가는 지혜를 아시는군요. ^^
저도 얼마전 libcairo2 사건 (http://kldp.org/node/88949) 이후
업데이트 마저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날 우분투를 사용하는 업무 PC를 업그레이드 했다가 아주 난감했었거든요.
말씀하신 것 처럼 리눅스의 새로운 기능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업무나 생활에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배포판을 바꾸신다고 하셨는데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도 업무용 PC에 한 6년동안 한컴리눅스>코어리눅스>한소프트리눅스를 사용하다가
다양한 패키지가 필요하여 지금은 우분투로 전환한지 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KDE에서 Gnome에 적응하고, EUCKR에서 UTF8로 전환도 같이 했던 터라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나름대로 노하우도 생겼도 지금은 두개의 배포판을 같이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PT룸이나 초보자 권장용 배포판은 한소프트리눅스 계열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는 나에게 있어서 더 이상 즐거움이 아니다. 단지 생활일 뿐이다." 라는 말 좋네요...

다른 이야기긴 한데 제가 요즘 필요한 것은 아이에게 리눅스를 접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Gcompris, Childplay, ppracer, pingus 정도를 사용하게 하고 있는데
좀 더 많은 패키지가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좋은 거 없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Feisty로 바꾸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두 다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OpenSnake의 이미지

저도 우분투 사용자입니다..

libcairo2 사건같은경우에는 dd 명령어로 하드백업이미지로 복구하면 그만이니깐....
별로 상관이 없는데요..

맨 처음 첫 설치때 난감하더군요....메뉴얼 뒤져도 안나오는 자잘한 세팅같은것들때문에
시간을 상당히 많이 소비합니다..

두번째,세번째는 이미 경험했기때문에 빠른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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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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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나이가 들면 새로운 도전을 꺼려하는 것일까요?

저도 최근에 들어서 정식 발표가 나고 나서야 실제로 쓸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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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지리즈의 이미지

새로운 것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설렘, 더 나은 것이 존재할 것 같은 기대감 이런 것이 점차 사라지게 되고,
그럼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겪게 되는 장애등을 해쳐나갈 정열, 원동력도 사라지고,
또한 현실에 보다 더 만족하게 되죠.

한마디로 변화를 싫어하게 되고, 보수적이 되죠.

현시점에서는 제가 vista나 xp를 안쓰는 이유는
그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리눅스보다 더 생소한 운영체제이기 때문일 겁니다.

Gentoo를 쓰면서 좋은 점이 모든 변화가 한꺼번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생긴다는 점인 것 같아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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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Park의 이미지

'늙어버린 리눅서'를 좀 좋게 표현하자면,
'노련(老練)한 리눅서' 쯤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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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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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노련의 '련'자는 쇠금변입니다. 그리고 동자 비슷하게 보이는 글자도 틀린 것이고, 나비 입력기에도 그 '련'자는 잘못되어 있네요.

M.W.Park의 이미지

야후 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요.
두개 혼용해서 쓰는듯한데... 아닌가요?

老練 
노련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서 익숙하고 능란함.
老鍊 
노련 
어떤 일에 대해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 익숙하고 능란하다. 【비】노숙(老熟)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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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meta의 이미지

불편하기는 해도 한글 맞춤법 검사는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랜덤여신의 이미지

저는 IRC로 하고 있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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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cppig1995의 이미지

저 같은 경우, Kubuntu Gutsy Gibbon을 메인으로,
Windows Vista가 파티션 한쪽에 자리잡고 있고,
Gutsy 상에서 Windows Me를 돌리고 있습니다.

(abandonware wanted: Windows NT 3.51)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osk2001의 이미지

실 삼십대 중반에 접어 들기 시작하면 이 원칙이 슬슬 리눅스에도 적용되기 시작했고,
중반이 넘기 시작하니 확고히 원칙으로 자리잡는 것 같다.

삼십대 중반을 넘기고 있는 저같은 늙은 노총각이 읽으니 씁쓸하네요.

전 대학때 슬랙웨어 3.0을 설치해보고 그 설래움과 기대감에 잠못드는 날들을 지새었지요.
그해 방학내내 486컴퓨터에서 한텀으로 채팅도 해보고..그랬던 그 아름다운 시절을 뒤로하고..
1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인생의 절반을 다 산 이때에도..

전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하이에나와 같습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것도 아니고..어떤 기대감도 아닌데..마치 중독된 듯..
새버전, 새소프트웨어,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마음이 마치 기계에 얽매어 버린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는 XP에 설치된 윈텀 단말기로 그게 단말기인지 컴퓨터 인지 구분도 모를 정도로
업무에만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는 비스타를 한일년 쓰다 버리고 이제는 윈도우를 구석에 처박아 버렸네요.
그렇다고 리눅스로 쓰는 것도 아니고..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서..찾아서..매킨토시라는 새로운 안정적인 것 같은 OS 를 깔아서..
애인인냥..새로운 옷을 입히고 화장을 칠해주고 있지요.

이제 레오파드에 X Window 가 설치된 것에 만족하고...차후 몇년간을..맥OSX로 사용할 것 같네요.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는..그러나....뭔가 허무한.... 화이트 래빗..

onlytobe의 이미지

한글 제품만 따로 패키지로 만들어서 팔았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지 않더군요.

only2sea의 이미지

포팅하기 쉽지 않게 작성되어 있다거나, 따로 패키지를 만들면 여기저기서 "설치가 안 돼요"라는 것
때문에 고객 지원이 용이하지 않다는 등의 이유일 것 같아요.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sakii의 이미지

3년전 회사에 입사해서 리눅스로만 업무를 하고 있네요.
첨엔 너무 적응이 안되고 힘들어 고생도 했지만...
이제는 너무 편한데....
머잖아 ..또 다른 버전의 리눅스로 바꾼다고 하네요..(3년동안 좀 더 세련되고 편해진 리눅스로...^^)

'나에게 리눅스는 생활이라는 말'...정말 맘에 와 닿네요
나에게도 3년동안 지금 쓰고 있는 리눅스는 생활이었고, 이후로도 계속 일 것 같습니다.

터미널 열어서 칠 수 있는 명령어도 몇 개 없지만,
여전히 리눅스는 저에게 생활이자,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하는 아주 멋진 놈(?) 입니다.
^^

antz의 이미지

저와 비슷하시군요.

freshmeat을 메일 구독하듯이 보면서 멋진 프로그램 보면 기뻐하고 전파하고 기뻐하고 했었는데요.
일도 바뀌고 리눅스 환경도 바뀌어서인지 요즘은 으레 있으니까 쓴다고나 할까요?

사실 리눅스 환경도 많이 바뀌긴 한 것 같기도 해요.
데스크탑으로 사용할 많은 프로그램이 잘 만들어져있어서 찾을 의욕을 꺾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설치 역시 너무 쉬워져서 설치가 특별할게 없으니 재미가 없어졌는지도 모르고요.

OS 쪽의 포커싱이 웹브라우져 쪽으로 간 것도 투지를 없애는 것에 한몫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튼 저의 고민은 서른 중반이 넘어가고 있는데
"내가 전문적으로 잘하는 게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것저것 해본 건 많은데 막상 뭐가 내 전공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Blog : http://lum767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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