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K의 위젯을 하나 얻어와서 그것의 XID를 얻고 XvShmPutImage를 이용해 이미지를 뿌려주는데 이미지가 자기 맘대로 전체 화면에 stretch가 됩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용하는 임베디드 보드에서 X를 띄울때 270도 회전을 해서 뿌려줍니다. (640*480으로.. 원랜 480*640이죠)
x로 뿌려줄 영역을 가져오는 위젯이 사이즈는 320*240으로 되어있는데 실제로 Xv 함수를 써서 뿌리면 자동으로 480*640에 맞춥니다. 게다가 포지션을 0,0을 270도 회전해있는 상태가 아닌 오리지널 0,0을 기준으로 잡네요.
웃긴건 가져온 영역은 제대로 가져옵니다만 포지션은 오리지널 영역의 포지션을 쓴다는거죠 -_-;;
으.. 돌아버리겠네요.; x의 영역(포지션이나 해상도)을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전에도 썼지만 엑스윈도 다뤄보는게 처음이라 (게다가 임베디드ㅠㅠ) 전혀 모르겠습니다 ㅎㅎ
라이센스에 자유롭다면, seom의 player 코드를 보는 것이 혹시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괄목할만한 부분은 아쉽게도 없네요. ㅎㅎ
X의 좌표에 관한 부분을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X의 좌표와 GTk에서 불러온 X영역 좌표가 다른데 영역 자체의 넓이는 제대로 가져옵니다 -_-;
어쩌면 지금 포팅되어있는 리눅스의 문제이리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문제를 알아내긴 했는데..
지금 사용하는 임베디드 보드에서 X를 띄울때
270도 회전을 해서 뿌려줍니다. (640*480으로.. 원랜 480*640이죠)
x로 뿌려줄 영역을 가져오는 위젯이
사이즈는 320*240으로 되어있는데
실제로 Xv 함수를 써서 뿌리면 자동으로 480*640에 맞춥니다.
게다가 포지션을 0,0을 270도 회전해있는 상태가 아닌 오리지널 0,0을 기준으로 잡네요.
웃긴건 가져온 영역은 제대로 가져옵니다만
포지션은 오리지널 영역의 포지션을 쓴다는거죠 -_-;;
으.. 돌아버리겠네요.;
x의 영역(포지션이나 해상도)을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전에도 썼지만 엑스윈도 다뤄보는게 처음이라 (게다가 임베디드ㅠㅠ)
전혀 모르겠습니다 ㅎㅎ
라이센스에
라이센스에 자유롭다면, seom의 player 코드를 보는 것이 혹시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소스를 읽어보았습니다만..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괄목할만한 부분은 아쉽게도 없네요. ㅎㅎ
X의 좌표에 관한 부분을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X의 좌표와 GTk에서 불러온 X영역 좌표가 다른데
영역 자체의 넓이는 제대로 가져옵니다 -_-;
어쩌면 지금 포팅되어있는 리눅스의 문제이리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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