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Debian vs 우뿡투

병맛의 이미지

댓글

danskesb의 이미지

그러니까 핵심은 SOMEBODY인 거군요 (ㄱ-)
데비안하고 비교했을 때 버그를 관리하고 소스를 가져오는 사람이나 팀을 알 수 없다고 봐야 하는 거겠죠?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로미의 이미지

저... 그러니까 Debian은 명확하지만 Ubuntu는 명확하지 않다. 가 맞나요?
이해가 안되어서 질문드립니다.

Signature:
혹시 댓글로 싸움을 즐기려는 님!?
당신은 眞性 변퉤 입니다~ :P

Signature: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봐 로미, 뭐가 감사한거야?!)

혹시 댓글로 싸움을 즐기려는 님!?
당신은 眞性 변퉤 입니다~ :P

이제는 무늬만 백수로 가장한 개발자가 아닌 진정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언제나 newbie의 마음가짐.

병맛의 이미지

http://beranger.org/index.php?page=diary&2007/10/09/15/13/10-ubuntu-vs-debian-graphically-exp

출처는 이곳. 엇... All Rights Reserved군요. 그림 지워야지.

킁, 이건 개인 블로거의 의견이었군요. 우분투를 확연하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염두해 주세요.

참고로 제 의견은 저 그림과 다릅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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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nor의 이미지

저는 데비안 사용자로서 대체로 그림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링크하신 블로그 글보다 조금 더 설명이 있는 글은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blog.thedebianuser.org/?p=243

마잇의 이미지

저 데비안 개발자의 불평은 좀 뭐랄까 어리광스러운데요.

데비안을 시작하고 만들었던 근간, GPL의 규칙을 생각한다면 저런식의 어리광은 쓸데없는 것이 아닐까요. 우분투에서 GPL을 어기고 있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단지 데비안 자신들과 스타일이 맞지 않는다, 우리들의 기준과 달라서 걸리적거린다로 해석됩니다.

찬사와 영광이 다른곳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나요?

--
마잇


--
마잇

cwryu의 이미지

GPL을 어기는 게 아니니까 피드백을 안 하고 우분투 소스에만 반영하는 게 옳은 일인가요?

이런 현상은 우분투뿐만 일어나는 건 아닙니다. 우분투와 업스트림, 데비안과 업스트림 사이에서도 일어납니다. 일단 자기네 배포판 안에서 해결이 되면 그걸로 땡이라는 거죠. 예를 들어 한소프트리눅스가 KDE 번역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도 그렇군요. 배포판이라는 게 그 안에서 완전한 개발 조직이 있고, 다른 조직이 특별히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배포판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업스트림에 대한 피드백은 현실적으로 별로 필요도 낮고 자기네 개발 프레임워크에서 작업하는 것보다는 더 높은 장벽을 극복해야 하기에 부담스럽죠.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분투의 공식 창구에서는, 컨퍼런스에서 마크셔틀워스가 말하는 것도 그렇고 항상 우분투에서 개발한 사항들은 데비안에 반영할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게.. 전체 패키지가 repository에 들어가 있고 수많은 기여자들이 거기에 커밋할 수 있는 구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림에 SOMEBODY라고 쓰여 있는 그 개발자와 기여자들이 피드백은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KLDP 이용자 분들 중에서도 런치패드에서 메세지 번역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그 번역한 내용을 업스트림 개발자에게 반영하는 게 자기 일이라고 생각 안 하시잖아요? 물론 원칙적으로는 반영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번역하다 보면 그냥 자기 쓰는 패키지에는 적용되니까 만족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많은 프로그램이 런치패드에 번역된 내용과 업스트림 릴리즈의 번역에 차이가 꽤 있습니다.

이건 소수 조직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행동양식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생각을 바꾸라는 캠페인을 벌여서 해결되지 않을 거고 피드백을 원활하게 만드는 개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문제는 있고 그 문제를 계속 지적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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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나 오래전 글에 리플은 무조건 -1

ganadist의 이미지

그래도 그놈 번역은 우붕투나 데뱐이나 거기서 거깁니다.

(다르게 하려고 했다가 귀찮아서 패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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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eed 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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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마잇의 이미지

데비안이나 우분투같은 프로젝트의 진행 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떤것인지 경험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가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GPL은 수정 및 재배포시 원저자에게 반드시 그 결과를 되돌려줘야 한다는 규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유소프트웨어가 사용되는 세상이 더욱 넓어질수록 저 그림에서 나오는 SOMEBODY의 규모는 더더욱 커질 것입니다.

개발자와 사용자, 파생된 저작물과 원저작물과의 원활하고 긍정적인 순환 관계. 이것은 GPL이 지켜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를 위한 최소한의 규칙만을 정의하고 있죠. 결국 데비안이나 우분투같은 프로젝트의 관리자들이 끊임없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겠지요. 좁혀서 보면 개개의 자유소프트웨어 패키지 개발자들도 고민해야 할 부분이구요.

데비안에게 도움이 된다면 우분투든 페도라든 젠투든 헤집고 들어가서 가치있는 무언가를 끄집어 내려는 적극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젠투를 사용할 땐 젠투 버그질라에 가서 버그 신고 하고 우분투 사용할 때는 우분투 런치패드에 가서 버그 신고 하고 있습니다. 그놈 버그질라에 직접 신고 한 적도 있긴 합니다.

우분투 같이 빠르게 릴리즈되는 배포본 조차도 업스트림 패키지의 릴리즈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은 정책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우분투 사용자 입장에서 일단 우분투 런치패드에 신고하고 빠른 응답과 해결을 바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봅니다. 저 자신도 그러하구요.

데비안과 같은 거대한 프로젝트를 운영해가는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이나 개발자의 행동을 가능한 소극적으로 정의하고 그에 맞춰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업스트림과 배포본 사이의 원활한 순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행동한다고 보지말고 자기가 쓰는 환경만 해결되면 땡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게 더 합리적라는 얘기입니다.

자기 혼자 고쳐 쓰고 감춰두고 있는 것 까지 찾아낼 수는 없지만 공개적으로 피드백이 일어나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물이 생겨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가져다가 반영하는게 보다 더 자유소프트웨어 정신에 맞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개발자들이 상상하는대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 아닙니까? 이런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봐야겠죠.

--
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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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cwryu의 이미지

네 현실이 그런 건 맞는데요. 어떻든간에 그 SOMEBODY들의 행동양식이 바람직하지 않은 건 맞지 않습니까? 그게 문제라고 말하고 있는 게 질투심에서 자기 기준에 안 맞는다고 불평하는 어리광인가요?

http://utnubu.alioth.debian.org/ 처럼 우분투 버전을 모니터링하면서 데비안에 반영하는 일도 물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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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나 오래전 글에 리플은 무조건 -1

마잇의 이미지

제 예상(희망)대로라면 데비안이나 우분투같은 자유소프트웨어 사용자들도 더 많아질 것이고 SOMEBODY의 규모도 점점 더 커질것입니다.

그러면 그 SOMEBODY들에게 잘못되었다고 얘기하고 계몽하는데에 점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그것도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만 그런 소모적인 방식에 힘을 쓰느니 생각을 좀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나마 저 그림에서 언급한 SOMEBODY는 전체 컴퓨터 사용자의 소수에 해당하는 '꽤 적극적인 참여를 하는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버그 신고던 새 패키지를 패키징해서 배포본에 집어 넣으려고 하던 적어도 자신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이죠.

그보다 엄청나게 많은 비율의 사용자들의 '단지 사용자'입니다. 글자 그대로 사용만 하죠. 사용해보고 뜻대로 안움직이면 비난하고 내던져버립니다.

자유소프트웨어의 철학을 이해하고 그것이 더 잘 유지되고 순환되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사용자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상관없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또 자유소프트웨어 철학의 근간이 아니겠습니까?

막말로 마크 셔틀워스와 캐노니컬이 '우리는 데비안으로 시작했지만 데비안에 상관하지 않겠다. 가져다 쓰겠지만 되돌려주는 일에는 그다지 신경쓰고 싶지 않다.' 고 얘기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여전히 우분투는 자유소프트웨어 입니다. 데비안이 그렇듯이 말이죠.

제이, 제삼의 우분투는 계속 생겨날 것입니다. 지금도 존재하고 있구요.

그 모두들에게 '모든 길은 데비안으로 통해야 한다'고 얘기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것은 제가 보기에 자유소프트웨어는 아닙니다.

--
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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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danskesb의 이미지

그 SOMEBODY 중 한 사람으로서, KDE 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KDE 한국어 번역 상태가 꽤 심하다는 것은 다들 잘 알려진 사실일 겁니다. 한소프트 리눅스에서 RPM을 얻어다 깔면 끝이 나겠지만, 그것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저 또한 우분투에서만 번역하면 끝났지 그것을 KDE 업스트림으로 올리는 것은 제 일이 아닐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런치패드에서 KDE 업스트림과 알아서 동기화를 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했죠.

그러나 시간이 더 흘러가도, 제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KDE 커미터 권한을 가지게 되면서, 그 동안 아무도 메시지를 합치지 않아서 (적어도 KDE 4에서는) 런치패드와 한소리 등등의 번역본을 합쳐 보고 있습니다. 네 정말 고된 일이죠. KDE 4가 나오기 전에 합치기 작업이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KDE 4 업스트림이 아무리 번역이 잘 되었다고 해도, 우분투에서는 "그거 안 가져오면" 그만입니다. 번역자가 수동으로 가져오려면 또 이중의 노력이 들어가죠. 단적인 예로, 지금 당장 우분투 KDE 프로그램의 KDE 정보 메뉴에 들어가 보십시오. Kubuntu에서는 Launchpad에서 수정된 메시지들을 사용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제는 KDE SVN 쪽을 손본다고 Launchpad는 거의 건드리지 않았는데, KDE 4가 나오면 Launchpad로 달려가서 메시지 반영이 안 된 것이 있는가 꼼꼼히 검사해 봐야겠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ganadist의 이미지

그놈쪽 메세지는 업스트림껄 꼬박 꼬박 가져오던데요. (누군가 수동으로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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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dragonkun의 이미지

다시 보니 그림의 포인트는 아래로 가는 화살표가 아니라..
좌우로 가는 화살표군요.

우분투가 데비안에 기생하는 입장이라..
데비안과 우분투와의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우분투 쪽에서도 크나큰 타격일텐데..
확실히 현재와 같은 기생이 아니라 공생하는 방법으로는 우분투에서 데비안으로의 피드백을 주는 수 밖에 없는데..
캐노니컬 쪽에서도 문제를 인지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정책을 정했으면 좋겠네요.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데비안 <-> 우분투의 상호 피드백으로 기존에 이중으로 처리되는 일들을 줄이게 될 수 있어서 좋고..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이중으로 처리되는 일들이 빨리 처리됨에 있어서 빠르게 개선되는 패키지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좋고..

캐노니컬 쪽에서도 상대가 노벨이나 MS 같은 기업이 아닌 자원자들로 이루어진 데비안의 커뮤니티인 만큼 절대 손해보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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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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