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리눅스 데스크탑 딛고 2005 증정본 배포 안내
글쓴이: koreaotn / 작성시간: 수, 2007/10/10 - 4:45오후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리눅스센터에서는 리눅스 정품박스(1box, 2cd, 한글매뉴얼)를
가입자에게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제품명 : 리눅스 데스크탑 딛고 2005 R3
조건은
1)한국리눅스센터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2)택배비용은 가입자(착불)가 부담하셔야 합니다.
[주문 방법]
1. 한국리눅스센터에 가입을 합니다.
2. 가입후 가입정보(아이디/이메일)를 mscho@linuxcenter.co.kr 로 보내주시고
리눅스 정품박스에 대한 이벤트주문이라는 것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3. 관리자가 가입여부를 메일과 비교하여 확인 후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4. 기존에 가입한 사람은 기존에 가입된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해주시고 관리자 메일로
이벤트주문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4. 보내실 때는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성명을 정확히 기입해 주셔야 정확하게 발송이 가능합니다.
5.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히 게시판에서 주문받지 않고 메일로 이벤트 주문을 받겠습니다.
*** 선착순 150명에게 발송합니다. ***
*** http://www.linuxcenter.co.kr ***
*** 자세한 내용은 한국리눅스센터(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하세요.***
ps. 회사 공지사항이긴 하나 혹시 정품 박스가 필요하신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이해를...^^*
Forums:
우와~ 떡밥이다!!! >ㅂ<
이 떡밥은 내꺼!!! 핥핥!!!
(이라고 전부터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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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다비켜 이떡밥은
굳이 낚시글로
굳이 낚시글로 매도할 수야 없지만..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필요하면 택배비 부담하느니 그냥 다운받으면 될텐데..
리눅스 커뮤니티를 맞게 찾아오신게 맞긴 한데..
사용자 층이 엷은 배포판은 고생이 많다는걸 여기 분들은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도 하고요.
저도 가 봤지만 굳이 시도해 보고 싶진 않더라고요.
'정품' 리눅스 라구요, '정품'!!!
뭐, 대단하게 여기지 않아도 될 법한 얘기입니다만...
적어도 저 게시물의 관점에서 보면...
저희는 불법복제 리눅스를 쓰고 있었던거에요... T^T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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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정품이 아닌
정품이 아닌 리눅스도 있을 수 있죠 뭐 ㅎㅎ
예를 들면 GPL 소프트웨어를 변형 개조하여 리눅스 배포판에 탑재시켜 버린 다음에 사용자에게 소스 공개를 안하겠다고 라이센스를 무시하면서 배포하면 그게 바로 해적판 리눅스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리눅스이기 때문에
리눅스이기 때문에 '정품 리눅스'라고 쓴거겠죠.
윈도우였으면 '짝퉁 리눅스'라고 써야 맞는거겠죠.
래드햇, 센트, 데비안, 우분투, 젠투, 수세 등... 모두 정품 리눅스입니다.
흠 부요기반이네요;;;;
저 부요기반 리눅스의 생명력은 대체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젠투여 영원하라......~! http://blog.naver.com/khmirag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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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굳이 회원가입을
굳이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요?
어차피 착불 택배라면, 받고 싶은 사람들은 회원가입 없이도 받을텐데요.
그리고 정품박스가 가지는 의미는 뭘까요?
무료 지원이라도 해주는걸까요?
헉....전
헉....전 신청했는데...;;
반대하는 분위기네요..;;
저는 한글 메뉴얼에 엄청 관심이 쏠립니다.
국산 리눅스...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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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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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착불로 CD를
아무튼 한국에서 리눅스 사용자 비율이 상당히 높은 이곳에서 이런반응을 보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꼭 우분투의 무료
꼭 우분투의 무료 배송 때문만은 아닐겁니다.
저도 Edgy 신청한거 아직 못 받았거든요. ^^ (오긴 오려나??)
저도 위에 시큰둥한 반응을 남기긴 했지만
특정 배포판으로의 쏠림 현상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국내에서는 SUSE에 대한 정보 얻기도 타 배포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나요?
이거 세계적인 경항인가요?
오호! suse 도 정보얻기가 조금 쉬운편이죠. :)
국내에 OpenSuse 사용자 모임 커뮤니티가 있는걸요. :)
opensu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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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우분투에서 공짜로
우분투에서 공짜로 시디 보내준다고 해도 그냥 다운로드 받아서 굽고 마는 분들이 많을건데요. 저도 그렇고요.
공시디 한 5백원... 다운로드 시간, 인터넷 사정 나빠봐야 길어야 몇 시간. 저는 한 이십분 안에 받아지는듯.
정 안되면 시디 롸이터 달린 피시방가서 한두시간 요금 + 공시디 값이면 생기거든요....
''정품 우분투''
근데 착불 택배에 뭔 배포본인지 이름도 안 써놓은 게시물에 이정도 반응이야 당연한거 아닙니까?
착불 택배를 받기 위해 거쳐야 하는 대여섯 단계의 과정은 일단 밀쳐놓고 생각하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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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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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저라면.. 착불이
저라면.. 착불이 불편하므로... 선불로 미리 주고 받습니다. 하지만, 저는 CD-R이나 CD-RW 매체에 CD를 잘 구워서 네트워크로 설치하는 족속중 하나이므로 저 내용은 별로 땡기지 않으므로 넘어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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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88/
Wiki(Read-Only): http://lys.lecl.net:88/wiki/
Blog: http://lys.lecl.net:88/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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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인용:■ IgetLinux dicco
폰트가 있네요.
부요가.. 한양
부요가.. 한양 시스템에.. 이천이간 삼천을주고 폰트 라이센스를 구입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아이겟 리눅스도 라이센스를 새로 구입한것인지 부요 라이센스를 가져 온것인지 모르겠네요..
한글 메뉴얼이라고 해서 신청 했습니다..
한글 메뉴얼을 기대 하고 ^^;;;
설마 간지 한장 딸랑 끼진 않았겠죠?
쓸만한 책자가 들어 있기를 기대 합니다.
그리 쓸만하진 않아요.. 아쉽게도..
저번주 토요일에 받았습니다. 신청한지 하루지나 오더군요.
택배가 눌렸는지 시디케이스는 깨져버리고 안의 내용물은 다행이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메뉴얼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 설치방법 + 어플리케이션 설치방법 +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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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e! 젠투가 최고, 젠투를 써!
Gentoo! War! Fight!
젠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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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e! 젠투가 최고, 젠투를 써!
Gentoo! War! Fight!
젠투가 모든 걸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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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정보를 보낼
가입정보를 보낼 이메일 주소가 제가 얼마전에 만난 분의 이메일 주소네요. 이런 우연이...
제게 메일이 안 와서
제게 메일이 안 와서 두 번이나 가입했는데, 다 스팸에 있더군요 -_-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이벤트네요...
그런데...
여기서는 정품이라고 했는데 막상 홈페이지가니까 증정본을 배포한다고 써놓았네요.
어차피 증정본이나 정품이나 같은 내용이겠지만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기분이 묘하네요. ^^
저는 예전에 WOW Linux정품 공동구매를 추진하다가 회사차원에서 무료로 하나를 그냥주셨는데
(제가 입금시켰는데 다시 돌려주셨던걸로 기억나네요. 아니면 전화가 와서 돈 넣지 말라고...)
시디에 좋은 것이 있었는데 별로 사용을 못해봐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당시 상용
E-Mail 서버가 포함 되어있었죠.)
어쨌든 회사를 알릴 수도있고 고객들에게 좋은 정보를 줄 수도 있는 기회이니 성과가 좋게
나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P.S. : 그런데 dicco 2005 Desktop 이라면 시기가 너무 늦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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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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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커널 버전
딛고 2005에 포함된 커널 버전은 2.6.20 입니다.
또한 설치 후 업데이트를 하면 현재 패치된 패키지가 적용됩니다.
아마도
제품명을 2005라고 유지 하는 것은
2005가 커널 2.6 기반으로 만들어 졌고...
차후 커널 2.8 로 업 되는 과정에서 제품명을 달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상세명은 딛고 2005 R3 입니다.
패키지 받았습니다.
커널은 2.6.18이라고 되어 있네요
전 제품 메뉴얼 기대 하고 받았는데..
b5정도의 86페이지 작은 메뉴얼 입니다.
그나마 그림으로 잔뜩 차서... 내용도 별로 없습니다.
메뉴얼 기대하고 신청하실려는 분은 신청하지 마세요...
택배비 아까워 죽겠습니다..
이 메뉴얼 보고 뭘 하라는 건지.. 쩝...
참고로...
참고로 택배비는 3,500원 입니다.
안타깝군요... 이
안타깝군요... 이 회사의 접근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곳에 계신 분들이 유난히 까다로운 것인지... 어쨌든 몇 안되는 국내 리눅스 관련 업체인데 응원은 고사하고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군요.
회사측에서 무슨
회사측에서 무슨 악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심스럽네요.
- 리눅스 배포판에 "정품박스"가 의미가 있는가?
- 리눅스 배포판에 "매뉴얼"이 의미가 있는가?
- 택배비용을 감당할 만큼 오프라인 제품이 가치가 있는가?
리눅스 배포판들을 접한 경험이 적은 분들은 위의 사항들이 꽤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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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나 오래전 글에 리플은 무조건 -1
디카의 경우
디카의 경우 우리나라 동호인들의 수준이 높아서 먼저 국내에서 시험판매후 피드백을 받아 재출시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라나기는 힘들지만 자라난다면 거목이 될 수 있는 환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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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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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tter Life.
다른건 모르겠고
다른건 모르겠고 2005라는 이름을 유지라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kernel버젼이 오르면 연도가 바뀔꺼라는 얘기도 보이는데 그것보다는
gcc나 glibc등의 버젼이 올라가면서 ABI의 호환성이 보장안될때
즉 2005에서 돌아가는 바이너리 패키지가 새 배포판에서는 더이상 정상작동이 보장안될때
연도를 바꾸는 정책이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글 메뉴얼이
저도 한글 메뉴얼이 어떨지 궁금해서 신청해보려 했는데, 그만둬야 겠군요.
저는 일단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한글로된 메뉴얼을 동봉한 패키지를 착불로 보내준다는건 초보자에게는 좋은 방침인것 같구요. 문제는 이미 간단한 따라하기식 메뉴얼의 도움이 필요없는 분들이 느낄만한 매력이 없다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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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ungjun.kr
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