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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네이트온 - 오픈베타 시작합니다. :-)

antz의 이미지
글쓴이: antz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17오전

리눅스 네이트온 오픈베타를 시작합니다.

리눅스 네이트온 다운로드 :
http://nateonweb.nate.com/help/maclinux/linux_download.htm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고, 소스역시 오픈하기 부끄럽지만,
이렇게 오픈소스(GPL v3)로 공개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

현재 권순선님께 메일을 보내서 kldp.net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 받고 있습니다.
검토 내용은 소스에 동봉되어있는 약관때문이고요.
약관은 소스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알려진 버그 중 소리관련해서 처리방법을 알려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소리설정은 기본적으로 disable로 되있습니다.
artsd를 동작시키지 않고 소리설정을 해버리면 네이트온이 죽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해결방법은 소리를 disable 로 시키는 방법으로,
$HOME/.kde/share/config/knateonrc
를 삭제 하시거나,
파일안에 [Config_Alarm_Sound] 를 찾으셔서

Use_Alarm_Buddy_Connect=false
Use_Alarm_Chat_Start=false
Use_Alarm_New_Memo=false
Action_Receive_Memo=false
Use_Alarm_With_Sound=false
UseSound=false

로 하고 다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알려진 버그와 할일 목록입니다.

[버그]

  1. 일부동작 중 대화입력창 포커스 놓치는 문제
  2. 내 상태 설정을 바꾸면 열린 대화창의 스크롤이 밀려남
  3. 일부 글자색 변경이 윈도우즈 네이트온에 반영되지 않음
  4. 사운드 관련 충돌
  5. 특정 경우 A와 대화 중, B를 선택해서 창을 열었는데 A와 B가 함께 보임 (그룹대화가 되어버림.)
  6. 파일전송 승인창이 떴을 경우 나머지 창들을 닫을수 없음.
  7. 대화창 바로 닫고 knateon메인창의 (온라인) 의 ) 옆쪽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대화창이 다시 떠버림.
  8. 통합메시지함 쪽지 대화 클릭시 포커싱이 뒤로 밀림.
  9. 통합메시지함에서 삭제시 리스트의 맨위쪽으로 이동.
  10. 통메함이 띄워져 있는 상태에서 메인창에서 통메함 호출시 앞쪽으로 포커싱되어야 함.
  11. 통메함 검색에서 한글 검색이 안됨.
  12. 로그인이 느려질 때가 있음. (시스템 영향이 큰것 같음. 확인 필요)
  13. 맥과 파일 전송 쪽 문제있음. (P2P 파일전송 소켓이 2개 열릴때 예외 처리 필요)

[할일] (우선순위에 상관음)

  1. 플레쉬콘, 파일방 등 지원하지 않는 프로토콜에 대한 예외처리.
  2. 파일 모두 받기/보내기 기능 추가.
  3. 대화창에서 MIME동작 (웹, 이메일, 그림과 같은것 클릭으로 동작하도록...)
  4. 버디 리스트에서 미니홈피 클릭가능한 컨트롤로 개발.
  5. PRS 서버 경유 개발
  6. HTTP 프록시 개발
  7. 로그인 취소버튼 기능 개발
  8. 파일 전송 다이얼로그를 닫았을때 다시 호출하는 메뉴 추가해야함. => 버그 : 파일 전송 중 파일 전송을 다시해서 파일 전송 다이얼로그가 열렸을때 전송 정보가 잘못 보임. (용량 전송 프로그래스바의 정보가 맞지 않음.)
  9. drag & drop 기능.

버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추가 변동 사항은 다음 싸이트를 참조 바랍니다.
http://people.sarang.net/mantis

이상입니다.

댓글

Munsen의 이미지

글쓴이: Munsen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29오전

와 드디어!!! 오픈베타군요

정말 오래 기다린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ironpapa의 이미지

글쓴이: ironpapa / 작성시간: 토, 2007/09/22 - 8:43오전

철이 아빠 입니다. :D

철이 아빠 입니다. :D

cleol의 이미지

글쓴이: cleol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0:22오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jm0616의 이미지

글쓴이: pjm0616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1:37오전

제4조 에서

Quote:
소스코드의 이용에 대해서는 자유 소프트웨어재단(FSP : Free Software Foundation)의

여기에 오타가 있네요.
pjm0616의 이미지

글쓴이: pjm0616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1:40오전

그리고
소스코드 안에는 either version 2 of the License, or (at your option) any later version
이라고 쓰여있고
COPYING파일에는 GPLv2가 있고
LICENSE파일에는 GPLv3이 있네요.

antz의 이미지

글쓴이: antz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2:04오후

시간을 보시면 새벽까지 작업이 있었습니다.
맥쪽 수정사항이 생겨서 늦게까지 작업이 있어서요.
( 늦게까지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이제 글을 보고 답글을 답니다.
관심 감사드리고요. 부족한 점이 많으니,
kldp.net과 같은 곳에서 공동개발을 할 때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픈베타가 돼서, 또 한고비 넘은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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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글쓴이: keedi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2:24오후

SK 커뮤니케이션의 GPLv3 로의 결정에 오픈소스 사용자로써 너무 고맙네요.
SKC의 이번 결정은 이미지와 기술력이라는 측면에서도 크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기원드립니다.

사실 GPL로 풀릴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자신감과 멋진 모습 보기 좋네요.
이를 위해서 노력하신 antz님과 네이트온 기획 개발 디자인팀께도
유저로써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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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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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2:36오후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seunghoon의 이미지

글쓴이: seunghoon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2:56오후

멋지네요 ^^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p.s
INSTALL 파일 내용중
./configue라고 적혀 있네요 ./ configure잘 못 써놓으신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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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지말자~~!!! 아자아자~~
불태우자~~ 모두 새하얗게 될때까지~~~
the frontier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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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글쓴이: keedi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12오후

소스코드 이용에 대한 약관을 보니 내부적으로 고심을 한 흔적이 역력하군요.

PC나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제약이 있는 것을 보니...
SK는 많은 사업을 하는 만큼 한 사업 부서의 작업이 다른 부서에 타격을
미칠수도 있을테니까요. 언젠가 SK의 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만큼 제약사항은 많긴하지만 네이트 자체가 GPLv3로 배포되는 것만 해도
큰 뉴스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리눅스용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실 분들께도
좋은 레퍼런스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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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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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OpenSnake의 이미지

글쓴이: OpenSnake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29오후

근데 모두들 한번에 설치가 되나봐요??
전 설치가 안됩니다..-_-;... 좀 삽질하면 될거같은데 지금은 할일이 있어서
못하겠군요...아..나중에 깔아봐야겠어요...

참고로 전 fedor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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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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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토, 2007/09/22 - 4:07오후

http://barosl.com/blog/entry/nateon-for-linux-open-beta

리눅스용 네이트온 관련 블로그 글을 써보았습니다.

우분투 Feisty용 패키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설치 잘 되나요? 아무래도 의존성이 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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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첨부 파일: 
첨부파일 크기
Package icon knateon_1.0-1_i386.deb_.zip1.5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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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ron의 이미지

글쓴이: sephiron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37오후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설치됩니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일, 2007/09/23 - 1:20오전

첨부한 네이트온 deb 파일에 메뉴 아이콘이 안 나오는 버그가 있습니다. 위의 블로그에서 직접 받아주세요.

ps: 이미 답글이 달린 댓글에 대해서는 글 편집이 안 되네요. 이거 언제부터 바뀐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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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gle의 이미지

글쓴이: zingle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0:23오후

Ubuntu Fiesty에 블로그에 올리신 패키지 설치하고
scim-qtimm까지 설치하니 네이트온이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

sixt06의 이미지

글쓴이: sixt06 / 작성시간: 목, 2007/09/27 - 12:55오후

왜 한글이 안써질까 했는데 KDE 프로그램에 한글을 입력하려면 scim-qtimm이 필요했군요. 감사합니다.
리눅스용 Filezilla까지 나와서 정말 감동입니다.

wewoori의 이미지

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일, 2007/09/23 - 12:05오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잘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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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첫날... 지루하고도 괴롭도다...내일은 어떨까 ? 달려나가서 한대만...으...

ceraduenn의 이미지

글쓴이: ceraduenn / 작성시간: 화, 2007/09/25 - 2:06오전

그때그때 나오는 에러메시지들과 씨름해가며

autoconf, automake를 비롯해 x 라이브러리, qt 라이브러리 등등을

하나씩 설치해가고

어 또 에러네, 이젠 뭐가 없어서 그런거지, 귀찮은데 그냥 쿠분투도 설치해버릴까 하며

sudo apt-get install kubuntu-desktop

을 쳐넣어버리고는 글타래를 읽어내려가다보니..

이 글이 있었습니다...

아 이걸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ㅠ

Summa Cum Laude

atango의 이미지

글쓴이: atango / 작성시간: 토, 2007/09/22 - 3:22오후

우분투 gutsy 를 사용중인데 두가지만 손보니까 설치되더군요.

첫번째는 scrnsaverproto 패키지가 없다고 configure단계에서 에러가 나는데 apt-get으로도 설치가 안되어서 http://ftp.x.org/pub/individual/proto/scrnsaverproto-1.1.0.tar.gz를 받아 설치했습니다.

두번째는 make 할때 -lXss 가 없다고 에러가 나는데
/usr/lib 디렉토리에서 다음과 같이 링크를 만들어주니 문제가 해결되더군요
sudo ln -s libXss.so.1 libXss.so

실행해보니 괜찮은데 너무 크게 나오네요 노트북을 사용하는지라 1024x768 해상도에서는 거의 화면 1/4가 가려지니 좀 부담스럽네요 크기조절 기능은 없나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토, 2007/09/22 - 3:47오후

말씀하신 두 개 패키지는 각각 x11proto-scrnsaver-dev와 libxss-dev입니다. 둘 다 apt-get으로 설치할 수 있고요. 최소한 Feisty에서는 그랬습니다. Gutsy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는 직접 다운로드나 ln -s 없이 우분투 저장소에 있는 패키지만으로 컴파일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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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ngo의 이미지

글쓴이: atango / 작성시간: 토, 2007/09/22 - 3:56오후

설명 감사드립니다.

에러메시지만 가지고는 무슨 패키지가 필요한지 알기 힘들어서 손작업을 했는데 저거였군요.

우분투 패키지로 설치할때도 필요하다면 설치시 약간 설명이 필요할듯 하네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토, 2007/09/22 - 4:06오후

우분투 같은 경우 패키징만 잘 해놓으면 deb 파일을 받고 더블클릭했을 때 관련 의존성을 모두 자동으로 설치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명하는 것보다는 패키징을 잘 해놓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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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d3h4ck의 이미지

글쓴이: c0d3h4ck / 작성시간: 토, 2007/09/22 - 4:02오후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기쁘네요. 요즘 저의 여친도 리눅스 배운다고 노트북에 우분투 설치해서 쓰던데..
빨리 알려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보수 부탁드립니다 ^^

achiem의 이미지

글쓴이: achiem / 작성시간: 토, 2007/09/22 - 4:17오후

소스를 공개하신것 같으신데..

아직 라이센스에 대해 확인을 안해봤지만..이 소스를 이용해서 윈도우클론을 만들어도 되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16오후

아래는 이거 중요하다 싶은 것만 고른 것입니다.

Quote:
제 7조 (서버 접속 관련)

1. 회사는 프로토콜을 공개하지 않으며, 회사의 별도 승인 없이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회사의 서버에 접속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3. 회사의 서버에 접속하려는 자는,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회사의 접속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회사는 별도 접속 허가를 하지 않은 한, 서버에 접속하여 있던 자의 상태를 유지시켜 줄 의무를 부담하지 않으며, 프로토콜의 변경, 서버의 접속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4. 회사는 다음 각 호의 경우 서버 접속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1) 회사의 접속허가를 받지 않은 경우
　(2) 리눅스 운영체제 외 다른 운영체제를 통해 서버에 접속하는 경우
　(3) 컴퓨터 외 다른 정보통신기기를 사용하여 접속하는 경우
　(4) 무선이나 모바일을 통해 접속하는 경우
　(6) 회사와의 합의사항을 위반하거나 회사의 정책에 위배되는 경우

소스가 다 보이긴 하지만 이것이 공식적으로 프로토콜을 깐다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말씀..

조용히 만드셔서 쓰는 것은 괜찮겠지만 좀 민감해지겠네요.

hys545의 이미지

글쓴이: hys545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14오후

받아서 뒤의 zip을 지우고 xxx.rpm이렇게 만들어서 설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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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icon knateon-1.0-2.i386.rpm_.zip3.04 MB
Package icon knateon-1.0-2.src_.rpm_.zip2.02 MB
Package icon messagebox-1.0-2.i386.rpm_.zip222.65 KB
Package icon messagebox-1.0-2.src_.rpm_.zip801.18 KB

즐린

OpenSnake의 이미지

글쓴이: OpenSnake / 작성시간: 토, 2007/09/22 - 6:11오후 

rpm -Uvh knateon-1.0-2.i386.rpm
knateon-1.0-2.i386.rpm: not an rpm package (or package manifest):

이렇게 나오네요??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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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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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hys545의 이미지

글쓴이: hys545 / 작성시간: 일, 2007/09/23 - 5:48오후

즐린

즐린

hys545의 이미지

글쓴이: hys545 / 작성시간: 일, 2007/09/23 - 5:48오후

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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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크기
Package icon knateon.zip3.5 MB
Package icon messagebox.zip1016.8 KB

즐린

antz의 이미지

글쓴이: antz / 작성시간: 목, 2007/09/27 - 4:04오후

rpm패키지를
http://kldp.net/projects/nateon/
에 같이 올려놔도 괜찮을까요?

빌드하신 배포판과 버전을 부탁드리구요.

예) suse 10.02 i386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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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ron의 이미지

글쓴이: sephiron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11오후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 네이트온을 이용해야겠어요^^

가볍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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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con ss.jpg42.14 KB
sephiron의 이미지

글쓴이: sephiron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21오후

차단되어 있던 친구를 차단해제 할 경우 아래 스샷처럼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위의 알려진 버그에도 안 나와 있길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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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yu의 이미지

글쓴이: cwryu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32오후

"소스코드이용및서버접속약관"을 읽어보니까 몇가지 제약사항이 있는데요.

1. "회사의 접속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누군가 이 코드를 가공했을 때 그 파생물로 네이트온 서버에 접속하는 게 허가되는 건가요?

2. "리눅스 외 운영체제", "컴퓨터 외의 기기", "무선이나 모바일" 접속을 할 경우 접속중단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다른 플랫폼으로 포팅했을 때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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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나 오래전 글에 리플은 무조건 -1

세이군의 이미지

글쓴이: 세이군 / 작성시간: 토, 2007/09/22 - 9:01오후

리눅스 외 운영체제
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윈도용 네이트온(기존에 운영하고 있는)도 접속중단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말이 안되겠죠.

*BSD,Solaris, IRIX 등 아직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운영체제에서 접속할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내용이 확인될 때까지 지연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클베를 진행하면서 BSD계열은 어느정도 확인이 되었겠지만 그 외 시스템은 충분한 검증이 되지 않았을테니까요.

pjm0616의 이미지

글쓴이: pjm0616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0:27오후

세이군 wrote:
리눅스 외 운영체제
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윈도용 네이트온(기존에 운영하고 있는)도 접속중단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말이 안되겠죠.

이 약관은 리눅스용 네이트온에만 있고
메신저 프로그램 "소스코드" 이용 및 메신저 서버 접속에 대한 약관
이니까 윈도즈용 네이트온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토, 2007/09/22 - 5:47오후

antz 님께는 방금 메일 보내 드렸습니다. antz님께서도 말씀하셨듯 클라이언트/서버 접속 약관 부분이 해석하기에 따라서 애매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소스코드 자체는 GPLv3이고, 서버 접속 부분과는 약관/라이센스상 분리되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면 회사측에서도 충분히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바, kldp.net 에서 호스팅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은 이 리눅스 네이트온 SW가 완전한 오픈소스 라이센스에 합치되느냐/않느냐에 대한 결론이 아니고, kldp.net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만 호스팅해온 그동안의 제 개인적인 원칙에 의거해서 판단한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antz의 이미지

글쓴이: antz / 작성시간: 토, 2007/09/22 - 9:43오후

방금 메일을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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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7671's Weblog

tearmoon의 이미지

글쓴이: tearmoon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0:49오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이 한 마디로 그 동안 고생하신게 위로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일단 써보고 제 주위의 리눅스&맥 유저들에게 널리널리~알리겠습니다~

(evol) 2007-09-22, 07:54 PM
프 로그래밍관련 지식이 전무한 사람의 입장에선....... 엄청 큰 프로그램도 아니고 10메가도 안되는 가벼운 네이트온 같은 프로그램의 맥, 리눅스용 배포에 왜이리 오랜 시간이 걸렸는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네이트온 프로그래밍팀 정도면 일주일안에 뚝딱 만들어낼것 같은데.... 역시 제 생각만 그런건가요?^^;;;

이런 사람도 있네요..--;할 말이 없습니다.
=======================================================
허접한 엔지니어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skyobserver의 이미지

글쓴이: skyobserver / 작성시간: 토, 2007/09/22 - 11:09오후

깔끔하고 좋아요,,

버그리폿 추가합니다.(아마 메일로도 보냈는데, 걍 여기다가도 함 써봅니다.)

친구정렬방식을 접속한 친구만 보기상태에서 설정을 바꾸거나 대화명 변경후 확인을 누르면 전체보기로 바뀌어져 있네요,,
버튼상으로는 접속한 친구만 보기 상태인데도 말이죠,

Blog : http://appleparan.egloos.com

Blog : http://appleparan.egloos.com

Hyun의 이미지

글쓴이: Hyun / 작성시간: 일, 2007/09/23 - 1:19오전

소스의 내용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소스를 공개했는데 어떻게 프로토콜을 공개하지 않은건가요?

패키지를 보니 프로토콜 관련 부분이 다른 라이브러리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진 것도 아닌것 같구요, 혹시 프로토콜정의를 서버에서 받아와서 사용하나요??

zingle의 이미지

글쓴이: zingle / 작성시간: 일, 2007/09/23 - 11:57오전

파일을 받는 동작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일단 상대편에서 저한테 보내는 액션을 취하면 저에게 승낙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제가 승낙을 했을 경우에

xx님이 파일을 전송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지만, 실제로는 전송이 안되는 듯 합니다. (temp파일도 안생기더군요.)
상대방한테는 승낙된 것 자체가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일단 저도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D

lieps의 이미지

글쓴이: lieps / 작성시간: 월, 2007/09/24 - 1:35오전

좀전에 설치하여 사용중입니다.
깔끔하니 좋습니다 :-)
---
To solve an interesting problem,
start by finding a problem that is interesting to you.

---
To solve an interesting problem,
start by finding a problem that is interesting to you.

egg_land의 이미지

글쓴이: egg_land / 작성시간: 월, 2007/09/24 - 2:07오전


클로즈 베타때부터 써왔는 데, 어느새 오픈 베타가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Linuxer

Linuxer

P.의 이미지

글쓴이: P. / 작성시간: 화, 2007/09/25 - 12:29오전

좋군요!

유후
2007년 4월 26일
나도 이제 민.간.인.

달려달려

freecatz의 이미지

글쓴이: freecatz / 작성시간: 화, 2007/09/25 - 2:30오전


SKT 에서 어제 KT로 옮겼는데..그 사이 나와 버리다니...

무료 문자 이젠 어디서 쓰지..

바뀐 핸드폰이 KT라서 그런지 핸드폰 인증이 안되는...ㅠ.ㅠ

조금더 기다렸다가 KT로 옮길껄...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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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ceraduenn의 이미지

글쓴이: ceraduenn / 작성시간: 화, 2007/09/25 - 2:35오전

먼저 이런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가지 넣어주셨으면 하는 기능으로는

1. 친구 대화명을 더블클릭 했을 때, 윈도우 버전과 같이 대화/쪽지 선택을 처음에 한 번 물어보고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대화보다는 역시 평소에는 쪽지를 많이 써서요..

2. 대화할 때의 글씨체를 kcontrol에서 일괄설정이 되었으면 편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건 제 로케일이 일본어라서 안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3. 쪽지를 보낼 때 Alt+S로 보낼 수 있는 단축키를 만들어 주셨으면..

Summa Cum Laud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7/09/25 - 5:32오후

원래 네이트 온에서는 글꼴을 선택해서 쪽지 등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기본값이 Sans Serif가 아니고 굴림이란게 문제죠 -_-;

ceraduenn의 이미지

글쓴이: ceraduenn / 작성시간: 화, 2007/09/25 - 8:45오후

쪽지 보낼 때는 이미 원하는 글씨체로 설정을 해서 보냈습니다.. 만

받을 때는, 물론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쓰는 친구들이 보내기 때문에 굴림 뭐 그런 것들로 지정이 되어 있겠지요.

그리고 제 리눅스 컴퓨터에는 굴림체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본값으로 (아마도 Sans Serif?)로 나옵니다.

근데, 그 기본값이 kcontrol에서 설정된 기본값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한 리포팅이거든요:-)

네이트온에 글꼴 설정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봤는데, 이미 각자 글꼴을 지정해서 보내는 타입이라 없는 모양입니다.

쪽지나 친구목록 등 다 적용이 잘 되는데

단지 대화창에서만 글꼴이 그렇게 나옵니다.

Summa Cum Laude

s.choi의 이미지

글쓴이: s.choi / 작성시간: 화, 2007/09/25 - 8:48오후

리눅스에서 네이트온이 가능하게 되었군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히 사용할께요...!!
^_^

은랑의 이미지

글쓴이: 은랑 / 작성시간: 목, 2007/09/27 - 9:18오전

감사히 잘쓸게요.^^.

superahn의 이미지

글쓴이: superahn / 작성시간: 목, 2007/09/27 - 10:20오전

antz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잘 쓰겠습니다. 도움이 못 되드려서 죄송~~~

alee의 이미지

글쓴이: alee / 작성시간: 목, 2007/09/27 - 6:29오후

제 경우

make -f Makefile.cvs

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서 Makefile이 만들어지지 않네요.

*** Postprocessing Makefile templates
unknown icon prefix lo48 in src/Makefile.in
*** Creating date/time stamp
*** Finished
    Don't forget to run ./configure
    If you haven't done so in a while, run ./configure --help

다른 분은 아무 이상이 없으신가요?
automake와 autoconf 외에 더 설치해야 하는 것이 있나요?

alee의 이미지

글쓴이: alee / 작성시간: 목, 2007/09/27 - 6:35오후

configure를 하니까 만들어졌네요. ㅡㅡ;

alee의 이미지

글쓴이: alee / 작성시간: 목, 2007/09/27 - 10:31오후

데비안 testing 및 unstable용 패키지입니다.

http://alee.anj.kr/debian/packages

소스패키지와 amd64용 패키지는 아래 위치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alee.anj.kr/debian/sources

antz의 이미지

글쓴이: antz / 작성시간: 금, 2007/09/28 - 11:48오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그 동안 큰 고민이 하나씩 해결되가는것 같습니다. :-)

특히 alee 님에 프로젝트에 참여를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http://kldp.net/projects/nateon/

프로젝트에 참여 하시고 싶으신분은 부담갖지 마시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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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nui의 이미지

글쓴이: klenui / 작성시간: 금, 2007/09/28 - 10:22오전

드디어 돌아가네요...
knateon 자체는 컴파일이 잘 되는데.. 제 회사컴 YUM설정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제껏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가상PC는 필요할 때만 띄우면 되겠네요.. ^^

se7enkey의 이미지

글쓴이: se7enkey / 작성시간: 토, 2007/09/29 - 10:45오전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

modestcode의 이미지

글쓴이: modestcode / 작성시간: 토, 2007/09/29 - 12:56오후

훌륭한 프라젝트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오픈 소스를 많이 활용하면서 기여도는 제가 보기엔 아주 낮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와같은 프라젝트가 나온 것은 아주 바랍직하고 좋은 징조입니다. 오픈 소스 프라젝트를 하는 것이 기업에게도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져서 전략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계속 수고하시고요, 근데 gnome 사용자들도 좀 더 배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토, 2007/09/29 - 11:09오후

어떤 배려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몇 개만 예를 들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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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stcode의 이미지

글쓴이: modestcode / 작성시간: 일, 2007/09/30 - 9:49오전

GTK+라이브러리 와 gnome과의 관계처럼, QT라이브러리와 KDE의 관계 같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knateon의 configure 옵션에 있는 것처럼 disable-kde가 동작했으면 좋겠습니다. kdebug.h 파일을 찾는 것이나 kdelibs 기능을 여전히 이용하는 것은 이 옵션의 의도가 아니겠지요? 그렇게 할 의도가 없다면 이 옵션을 빼는 것이 맞는 것 같고요. 그러나 있는 것을 봐서는 앞으로 지원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죠?

c0d3h4ck의 이미지

글쓴이: c0d3h4ck / 작성시간: 일, 2007/09/30 - 7:44오후

arts 에 대한 의존성이 Optional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반드시 arts 가 있어야만 컴파일이 됩니다. 또한 configure 에서 --with-out-arts 옵션도 먹히지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alsa 나 arts 등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문제는 급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완성도를 높히기 위한 추가적인 과정 정도에서 수행되어야 할 내용입니다.

라면덮밥의 이미지

글쓴이: 라면덮밥 / 작성시간: 토, 2007/09/29 - 5:36오후

이런의견은 어디다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다 글을 적습니다.

미니홈피나 싸이월드홈페이지, 혹은 대화창에서의 링크를 띄울때
설정에서 브라우저를 선택해서 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컹커러에 익숙치 않아서, 그리고 다른부라우저로 작업하던중에 다른 브라우저로 새로이 창을 여는게 비효율적인듯 하기도 하구요. 윈도우즈에서도 불편했던 점인데 한번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유저로서 감사드립니다 ^^

c0d3h4ck의 이미지

글쓴이: c0d3h4ck / 작성시간: 일, 2007/09/30 - 7:48오후

knateon 을 gentoo-kr 비공식 포테이지 오버레이에 추가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은 http://gentoo-kr.kldp.net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의 사항으로는 kdelibs 의 USE flag 에 arts 가 활성화 되어 빌드 되어야 하며 knateon 역시 USE flag 에 arts 가 활성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

attractor의 이미지

글쓴이: attractor / 작성시간: 월, 2007/10/01 - 10:34오전

Fedora5에 컴파일을 하고 있습니다.
./configure --with-qt-dir=/usr/lib/qt-3.3 으로 qt 부분도 넘겼는데..

checking for SCRNSAVEPROTO... configure: error: scrnsaver package not found!
Seems you have no some X Screen Saver library files installed.

이런 에러가 나는군요... 스크린 세이버 관련 패키지는 모두 설치했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attractor의 이미지

글쓴이: attractor / 작성시간: 월, 2007/10/01 - 3:12오후

fc5에서는 xorg-x11-proto-devel 버젼때문에 컴파일이 안되는군요..
fc7에 있는 xorg-x11-proto-devel로 업데이트 하고 컴파일하니 잘 됩니다.

rpmbuild 끝내고 나서 다른 fc5에서 rpm으로 설치할때는 잘 깔리는군요.

댓글 첨부 파일: 
첨부파일 크기
Package icon knateon-1.0-2.i386.fc5_.zip1.51 MB
권순선의 이미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월, 2007/10/01 - 3:22오후

antz님께서 초창기부터 관련 내용을 많이 공유하시고, nateon에 관심을 가진 분들도 많고, 사용자들의 반응도 적극적이라 이 글타래를 볼때마다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며칠만에 데비안 패키지에 젠투 패키지까지... bsd 관련 포트도 조금만 기다리면 나올 것 같네요. 이미 누군가 작업하고 계실지도... ㅎㅎ

아무튼 이 글타래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의 오픈소스 확산이 꼭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antz의 이미지

글쓴이: antz / 작성시간: 월, 2007/10/01 - 6:07오후

:-) 저도 이렇게 패키지를 만들어주시고
개발자로 등록을 하셔서 패키지 관리를 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 관심이 많은것을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더 잘되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이번을 기회에 KLDP.net 과 같은 오픈 프로젝트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면 할일이 복잡하고 어려운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우선 등록을 하시고, 버전관리가 되는것만 지켜보셔도 재미있을것 같고요.
어려워 마시고 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요. 본인이 관심있는것을 한번씩 가입하셔서
진행되는것을 보시는것도 재밌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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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ky의 이미지

글쓴이: freesky / 작성시간: 월, 2007/10/01 - 10:46오후

Arch Linux의 knateon PKGBUILD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knateon과 messagebox를 통합하여 구성했습니다.

http://arch.freebsdcity.org/phpBB2/viewtopic.php?t=1004

올해에는 꼭 노트북이 생기게 해 주세요.

antz의 이미지

글쓴이: antz / 작성시간: 화, 2007/10/02 - 7:04오후

메일로 연락드릴까? 했는데 정보를 못찾겠군요. :-)

괜찮으시면,
http://kldp.net/projects/nateon/
에서 Packager로 등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내용을 봤는데, Arch Linux는 제가 알고있는 rpm, deb와 좀 생소하군요.
Gentoo 처럼 빌드를 하는가봅니다. :-)

그리고,
http://kldp.net/forum/forum.php?forum_id=4039
Arch Linux PKGBUILD 정보라고 올렸습니다.

혹시 잘못되었으면 말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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