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 OOXML 표준화에 대해 No with comments로 결정!

권순선의 이미지

제목 그대로입니다. comments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잘 되었네요...

바라미의 이미지

잘되었습니다.!

jinyeong의 이미지

정말 환영할만한 일이네요.~!

월요일부터 좋은 소식입니다.

I thought what I'd do was,
I'd pretend I was one of those deaf-mutes.. or should I?

feanor의 이미지

한국표준협회 IT 표준정보시스템 국제표준투표 JTC1/SC34(전자문서처리언어)에는 아직 투표결과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http://www.it-standards.or.kr/vote/vote_list.asp?selCommittee=44

위 목록에서 DIS 29500이 Office Open XML입니다. 검토위원은 오삼균, 투표기한은 8월 31일로 되어 있습니다.

channy의 이미지

Channy Yun

Mozilla Korean Project
http://www.mozilla.or.kr

only2sea의 이미지

열린 문서 포맷이 표준화가 진행되면 MS에 이익이 있을까요?
자사의 오피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러면 완전히 기능이나 UI등 순수하게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으로 경쟁해야
될 텐데, MS가 Office군에서 거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익이 되지 않고 손해만 볼 것 같은데 말이죠.
결국 OOXML이란 것은 ODF를 방해하기 위함이겠죠?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dnacho의 이미지

한편으로는 기존의 호환성없는 문서 포맷이 사라지고 XML로 통합되는 분위기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해당 기사 읽어보니 해마다 다시 투표하는듯 한데,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어쩌면 조만간 모든 문서의 통합이라는 시나리오가 보이기도 하는군요^^ 그렇게 되면, 새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할텐데, 만약 그렇게 될것이라면, MS의 스펙을 표준으로 만드는건, 큰 화를 부를 수 있는 매우 어리석은 선택이 될듯 하군요..ㅎㅎ;

codebank의 이미지

저도 자세한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MS OOXML를 표준화하기 내놓은 기술중에서는 MS OS에
종속적인 즉, MS에서 만든 OS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실현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표준화라고 내놓았지만 결국에는 MS-OS에 종속적이 되버리거나 실제로 Open Source쪽에서
MS OOXML의 표준화를 따른다고 하더라도 오랜기간이 걸릴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MS-OS를
사용하게되고 한번 설치한 것을 잘 바꾸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특성상 결국에는 MS-OS에 MS-Office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이죠.
이렇게 따져보면 MS의 손해가 아니라 MS의 이득이요 MS는 표준화를 잘킨다는 타이틀도 가지고
갈것이기 때문에 대외 이미지도 좋아질 것이고 Open Source측에서 OOXML의 표준화에 따른 결과물을
내놓을 시기쯤에 MS-Office를 더욱 확장해서 기존 소비자뿐아니라 이후 소비자까지 흡수하려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네요.

OOXML이 ODF를 방해한다기 보다는 ODF를 따르지 않고도 자신들만의 포맷으로 계속가려는 시도겠죠.
현재는 ODF가 표준으로 정해져있으니 MS-Office에서 ODF를 지원해야하겠지만 그렇게되버리면 결국엔
사람들이 비싼돈을 들여서 MS-Office군을 구입하기보다는 OpenOffice나 StarOffice등을 사용하려고
할 것이고 결국에는 MS-Office의 판매부진으로 이어지겠죠.
그래서 될 수 있으면 ODF를 지원하지도 않으면서 자체적인 표준을 만들고 그것을 가져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겠죠.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하게 보이기도 합니다만 일반 사용자입장에서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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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0원을 저금해야할 때
부자는 400원을 더해서 15000원을 저금하고 가난한 사람은 600원을 빼고 14000원을
저금한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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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지리즈의 이미지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warpdory의 이미지

좋은 소식이면서도 ... 완전 부결이 아니라 보완이 필요하다.. 는 선이니 좀 불안불안하기는 하군요.
- 저쪽 글타래에 있는 사양서 부피를 보고 기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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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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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지리즈의 이미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러한 반대국들이 제시한 comment(조건)들이 어떤 부분은 MS가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어서...
MS가 개선안을 내놓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네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only2sea의 이미지

네, 불안하죠. 뭔가 조금이라도 개선되면 현재보다 반대표가 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협상은 이렇게 한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결정 보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라도 점차적으로...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ironiris의 이미지

표준으로 등록되지 못했다는 기사가 떳군요.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709/05/akn/v18023385.html

ggtt7의 이미지

오늘 뉴스보니까 삼성전자에서도 공개SW 라고는 되어있는데

오픈소스 진영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진보된 형태로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happyday19c의 이미지

제 생각에 마소는 무슨 짓을 하건 Legal Trap이나 Lip Service로 '눈가리고 아웅식'의 말만 하지 않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은데, 역시 이윤이 목적인 기업이기에 그런걸까요?

ZDnet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는데, 일부 동감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나 라이선스나 기타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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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ing the World.... Simulating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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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ing the World.... Simulating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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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2sea의 이미지

happyday19c님께서 언급하신 글은 아마 아래의 링크인 것 같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0914,00.htm - 오픈XML에 대한 MS의 입장(전문 공개)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