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isp 간의 L4 swi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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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배권한 <다즐링 darjeeling@gmail.com>
목표 : 국내에 서버를 두고 해외에서 원할하게 서비스를 하고 싶다.
( 저렴하게 -_-;; , 물론 장비사면 다됩니다.. 혹은.. ISP잘 잘 계약하면.. )
설명:
기존:클라이언트(일본) -> 서버(한국) : 접속속도가 ISP 마다 달라짐..
변경:클라이언트(일본) -> 서버(일본) => 터널링 및 LVS => 한국(서버) : 돌아갈때는 라우팅 알아서 설정..
필요사항 : 서로간의 접속속도가 빠른 ISP 에 있는 리눅스 서버 각 1대씩 ( ip 는 2개씩 ) OS 는 centos 5기준이나 뭐 똑같음..
정의 : 외국의서버 A , 한국의 서버 B
1. 외국의 서버 A 에 ipvs 설치 ( yum install ipvsadm )
2. 외국의 서버 A와 한국의 서버 B 에 gre로 터널링을 한다. ( 뭐든 상관없음.. )
3. 터널링 ip 대역은 10.0.0.0 대역이나 기타 private 대역으로 설정
4. 서버 A에 ip 를 alias 합니다. ( 실제 서비스는 alias 된 ip 로 되겠죠 )
5. 서버 A에 alias 된 ip 로 lvs를 셋업합니다. ( direct-route 로 ) - 리얼서버의 ip 는 private 대역에 설정된 ip로 해줍니다.
6. 서버 B 혹은 서버B에 물린 private 대역에 있는 서버에 ip alias 를 합니다.
( 이때 전혀 대역이 다르므로.. 브로드캐스트만 설정잘해주면됩니다. )
7. 윈도우의 경우 loopback device로 설정해줍니다. ( 이때 전혀 대역이 다르므로.. 브로드캐스트만 설정잘해주면됩니다. )
8. 필요하면 외국대역등의 라우팅을 터널링 device로 해줍니다.
쓰고보니 짧군요 -_-;;; 간단하게 개요라고 생각하시고... 각각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흠 트래픽 사용량이
흠 트래픽 사용량이 얼마되지 않을 경우에는 모르겠지만, 트래픽 사용량이 많아지면 국제회선비를 청구당할텐데요. 그냥 서버를 일본으로 보내는 것이 더 싸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global load ballancing 의 경우에는 session 방식 보다는 DNS 방식을 더 많이 사용을 하죠.
물론 기술적인 가치는 충분히 있는 문서라 보여집니다. 구현의 방법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이지 기술적인 문제를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윗단에는
당연히.. 윗단에는 dns를 이용해서 글로벌 로드밸런싱을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서버비용이 아시다시피.. 좀 비싸서 말이죠 ^_^;
국내의 저렴한.. ( unstable한.. ) idc들에 몰래몰래 싸게 쓰려는 의도입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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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http://iz4u.ne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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