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패키지 명칭은 emacs-goodies-el 이라고 합니다.
폰트나 화면 배경색이나 모두 다 마음에 듭니다.
특히 bash shell scrip인 경우엔 사전에 언제, 작성자 누구 이런 것들을
자동으로 써 줍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좀 놔 두면 화면의 글짜가 여기저기로 욺직이거나
혼자서 테트리스를 하거나 아니면 매트릭스 처럼 글짜들이 세로로
떨어지면서 상당히 눈이 그슬립니다.
가끔은 버그인지 이녀석들이 상당한 리소스를 이런식으로 놀면서
잡아 먹더군요.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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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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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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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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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이것까지 쓰시는 분은 없으세요?
정확한 패키지 명칭은 emacs-goodies-el 이라고 합니다.
폰트나 화면 배경색이나 모두 다 마음에 듭니다.
특히 bash shell scrip인 경우엔 사전에 언제, 작성자 누구 이런 것들을
자동으로 써 줍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좀 놔 두면 화면의 글짜가 여기저기로 욺직이거나
혼자서 테트리스를 하거나 아니면 매트릭스 처럼 글짜들이 세로로
떨어지면서 상당히 눈이 그슬립니다.
가끔은 버그인지 이녀석들이 상당한 리소스를 이런식으로 놀면서
잡아 먹더군요.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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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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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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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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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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