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등락하는 데이터만 가지고 프로그램을 통해 가만히 앉아있어도 매매를 해서 돈을 번다는 얘기는 상당히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해서 수익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새로운 얘기도 아니고, 지금도 증권사 고객이라면 HTS에 내장되어 있거나 아니면 별도로 배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매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이라는 말로 선전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투자사들도 소극적인 용도로나 이용하고 있지 컴퓨터만 돌려서 돈을 벌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해본 사람인데요(단순한 것부터 Genetic Programming이용 방법까지),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돈 벌수있는 방법은 있지만, 개인으로는 힘듭니다 - 위험을 많이 감수하던가 자본이 많다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회사가 된다면 신용 등을 낮은 이자율로 이용해서 무위험 수익을 낼 수도 있는데, 개인도 무위험을 원한다면 그 방법을 써야 할 겁니다. 즉, 선물과 현물사이 가격괴리를 이용해서 항상 가격괴리가 수수료 + 비용오차 폭을 넘는 순간 한쪽을 사고 한쪽을 파는 방법을 연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게 있으면 투신사 밍하게요?
수익구조의 핵심을 내놓을 리가 없지요.
주식이 공공성을 띄는 것도 아닌 바에야 말입니다.
그게 투신사의
그게 투신사의 수익의 비밀도 아니구요. 결정적으로 그런 게 있어도 수익을 못 냅니다.
주식이 등락하는 데이터만 가지고 프로그램을 통해 가만히 앉아있어도 매매를 해서 돈을 번다는 얘기는 상당히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해서 수익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새로운 얘기도 아니고, 지금도 증권사 고객이라면 HTS에 내장되어 있거나 아니면 별도로 배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매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이라는 말로 선전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투자사들도 소극적인 용도로나 이용하고 있지 컴퓨터만 돌려서 돈을 벌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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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나 오래전 글에 리플은 무조건 -1
실제로 해본
실제로 해본 사람인데요(단순한 것부터 Genetic Programming이용 방법까지),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돈 벌수있는 방법은 있지만, 개인으로는 힘듭니다 - 위험을 많이 감수하던가 자본이 많다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회사가 된다면 신용 등을 낮은 이자율로 이용해서 무위험 수익을 낼 수도 있는데, 개인도 무위험을 원한다면 그 방법을 써야 할 겁니다. 즉, 선물과 현물사이 가격괴리를 이용해서 항상 가격괴리가 수수료 + 비용오차 폭을 넘는 순간 한쪽을 사고 한쪽을 파는 방법을 연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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