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보편적으로 Copy & Paste에 마우스 중간 버튼을 이용합니다.
소위 설치시 마우스 설정에 있는 "3버튼 에뮬레이션 하기"가 있는 것이,
중간 버튼이 없는 마우스에서 1버튼과 2버튼을 동시에 누를 경우 중간 버튼과 같이 동작하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죠.
굳이 Copy 단축기를 쓰지 않고도, "긁어놓은 상태로" 다른 창으로 가서
중간 버튼을 누를 경우 긁어져있는(즉, 반전되어있는) 부분이 그대로 복사가 됩니다.
KDE를 사용하신다면, Klipper(KDE의 클립보드 매니저)가 한번 긁어놓기만 해도 자기의 클립보드 큐에 쌓아놓으니...
다른 창에서 중간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XTerm(한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 간간히 직전에 긁어놓았던 것을 붙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붙이기 전에 태스크 트레이 바에서 Klipper 아이콘을 눌러보면 자신이 이제까지 마우스로 긁었던 내용이 나옵니다.
붙일때, 자신이 붙이고 싶은 내용을 한번 선택해준 다음에 붙이기를 하는것이 실수가 적게 나오더군요..
X Window 시스템에서 보편적으로...
X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보편적으로 Copy & Paste에 마우스 중간 버튼을 이용합니다.
소위 설치시 마우스 설정에 있는 "3버튼 에뮬레이션 하기"가 있는 것이,
중간 버튼이 없는 마우스에서 1버튼과 2버튼을 동시에 누를 경우 중간 버튼과 같이 동작하도록 하게 하기 위함이죠.
굳이 Copy 단축기를 쓰지 않고도, "긁어놓은 상태로" 다른 창으로 가서
중간 버튼을 누를 경우 긁어져있는(즉, 반전되어있는) 부분이 그대로 복사가 됩니다.
KDE를 사용하신다면, Klipper(KDE의 클립보드 매니저)가 한번 긁어놓기만 해도 자기의 클립보드 큐에 쌓아놓으니...
다른 창에서 중간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XTerm(한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 간간히 직전에 긁어놓았던 것을 붙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붙이기 전에 태스크 트레이 바에서 Klipper 아이콘을 눌러보면 자신이 이제까지 마우스로 긁었던 내용이 나옵니다.
붙일때, 자신이 붙이고 싶은 내용을 한번 선택해준 다음에 붙이기를 하는것이 실수가 적게 나오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