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ora core7 - ubuntu7.04와 조금 다른 점

moonend의 이미지

fedora core 7을 설치해봤습니다. (5월 31일자 버전)
fedora core 3 이후로는 써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 때 페도라 설정하느라 아주 진땀을 뺐었습니다...

다만 ubuntu7.04와 비교해보자면...
1. 은글꼴 시리즈가 없습니다.
2. beryl 등의 패키지가 잘 실행되지 않습니다.
3. 소프트웨어 설치가 항상 마음을 졸이게 합니다.
우분투는 가볍게 돌리는 기분이었는데, fedora는 왠지 유심히 살펴야 다운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패키지 설치 프로그램이 다운되는 건 굉장히 위험해보입니다.
4. fat32 파티션들이 자동으로 마운트되지 않습니다. 약간 불편합니다..

확실히 나아지긴했는데, 아직 좀 미묘한 느낌입니다...

댓글

winner의 이미지

옛날 말이지만 workstation 같은 느낌이랄까?...
FAT32 가 기본으로 안되는 것은 그래서이고...

software 설치시 package 선택의 다양함 역시 역사가 오래된 배포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실 위험해보일 뿐 위험한 것은 내부적으로 고쳐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package 들은 어쩔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만...

저는 아직 설치해보지 않았습니다만 compiz 들어있지 않나요?
Ubuntu 7.04 역시 compiz 였었는데...
fedora 6 를 사용해보았습니다만 compiz 를 제거하고 beryl 설치하기 정말 쉬웠습니다.
livna 였던가?... 그 package 설치하니 쉽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software 설치시 package 선택의 다양함 역시 역사가 오래된 배포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불편함)가 있는데 오래동안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지 않고 끌어안고 버티는 배포판이네요.
제가 96년부터 rpm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함.

moonend의 이미지

똑같이 gnome을 사용하는데, 메뉴 구성이 달라서 조금 헤멨습니다.
확실히 데스크탑 효과는 있는데, 우분투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실행되지는 않는군요.

아마도 독점 드라이버 설치와 관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neocell의 이미지

글쎄요. 저도 어제 노트북(p7010)에 설치했봤습니다만..
beryl! 정말 쉽게 설치가 되던데요. 한방에.
그리고 software 설치는 fc6이하보다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으로 능히 쓸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노트북의 와이드 액정에 915resolution의 동작은 문제없으나, 대기모드에 깨어나올때, hibernate에서 깨어날 때,
1280x768로 복귀 못하고 1024*768로 되돌아가는 문제는 아직 남아 있는 듯하네요. 이 외에 데스크탑으로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와이드 문제 땜에 다시 우분투로 돌아오게 만들더군요.

moonend의 이미지

저도 fedora 써볼까 했는데, 역시 오래 쓸 물건이 못되었습니다.
우분투 시리즈의 막강함을 새삼 깨닫게되더군요.

nvidia 패치 설정 문제나 기타 등등 짜증나는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우분투의 그 권한 관리 빼고는 골 아픈 점이 없어서 좋습니다.
oracle, eclipse, tomcat 등을 사용하려고 할 때에 정말 귀찮더군요.

moonhyunjin의 이미지

이런 글은 논란만 조장할 뿐 발전적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같은 소스 가지고 만드는데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조금의 수고만 들으면 우분투건 페도라건 다 잘 됩니다.

업데이트는 서버를 ftp.sayclub.com 같이 우리나라에서 속도 잘나오는 서버로만 접근하게 하시면 시원하게 됩니다.

<- 이거면 안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moonend의 이미지

똑같이 마하 커널을 가지고 만들어도 BSD 시리즈와 맥OS X가 다릅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지만, 만들어지는 요리의 질이 다른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제가 fedora를 사용하려고 생각했던 이유는 우분투의 권한 관리가 생각보다 귀찮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돌아가게된 이유는 두가지 사실이었습니다.

- 이상하게도 nvidia 비디오 드라이버가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beryl과 같은 데스크탑 효과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비디오 드라이버는 독점 프로그램을 쓰게되는데, 되던 것이 안되는 것은 조금 난감하더군요.

- 패키지 관리자가 자꾸 뻗는다.
프로그램 중에 절대 뻗지 말아야할 프로그램이 3개가 있다면 다음을 고르겠습니다: OS, 패키지 설치/관리 프로그램, 게임(즐기려는 건데, 뻗으면 열받으니까)
페도라 설치하고, 패키지 업데이트를 위해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는데... 뻗더군요. (GUI)
하루 동안 3번 이상 뻗었습니다. 이건 아직도 불안합니다.

플레임을 만들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페도라->우분투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그 반대는 꽤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솔직히 apt-get build-dep 명령을 찾기가 귀찮더군요... -_-;;

Hyun의 이미지

전 솔직히 우분투가 더 어렵더군요... 레드햇 계열을 너무 오래 사용해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nvidia같은경우는 정책상 그런거구...
멈추는 프로그램은 또한 우분투에 없을리 만무합니다... 그런게 보이면 살짝 버그보고를 해줘야죠...

얼마전에 우분투 깔고 짜증나서 3시간만에 다시 페도라 돌아왔습니다.
전 페도라가 더 좋습니다. 페도라가 더 익숙해서... :)


나도 세벌식을 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조금의 수고'가 참 애매한 표현이죠.

여기서 엄청 씹어대는 윈도우도 '조금의 수고'만 들이면 엄청나게 잘돌아갑니다.

업데이트는

특별히 손을 안대도 속도가 잘나오는 우분투와

반드시 손을 대야지만 속도가 잘나오는 페도라의 차이는

좀 크게 느껴집니다. -_-;

nike984의 이미지

더 어렵다는게 그 배포판이 원래 어려워서 그런거
보단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다는게 맞는 말이겠죠.
젠투만 써온 사람한테 젠투가 젤 편하고
우분투부터 시작한 사람한텐 우분투가 세상에서 젤 좋은 배포판인거처럼요.
다 자기 나름이죠.

ydhoney의 이미지

일단 테스트용으로 한번 깔아뒀는데, 패키지 관리자가 죽는 증상은 뭐 전혀 볼 수도 없을 뿐더러 매우 쾌적하게 쌩쌩 돌고 있고, nvidia는...제가 이건 잘 모르는 부분이긴 한데 일단 도는데 이상 없고, 인식 잘 되고..뭐 nvidia 관련 패치라는게 있다길래 따라해봤는데 역시 이상이 없고..그래픽카드를 오랜만에 나름 괜찮은걸 써서 이거 화면이 빙글빙글 도는걸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일단 귀찮아서;;;

하여간 일단 말씀하신 증상을 제가 못 겪고 있어서 제가 어떤 특정한 문제(?)를 겪고 있는것은 아닌가 슬슬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곧 centos5로 다 밀어버릴..(....)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skyoon의 이미지

원래 "나는 한번도 에러않나는데 다른사람들 에러나는거 보고 신기하다"는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

저도 그 부류중 하나입니다만 글쓰신분이 자신의 의견을 것을 너무 일반화하려는 경향과 그 주장을 지키려는 노력(?)이 보여지네요.
그러니 너무 무안하게 하시면 미움받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moonend의 이미지

아무래도 새로운 걸 설치하기 전에 vmplayer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솔라리스10도 설치하다가 하드 다 날려먹었고... fedora도 삽질하고 있고...
요즘에는 우분투 위에서 windows2003을 띄우고 pocketpc2003 에뮬 설치해서 프로그램 짜고 있습니다. (왠 삽질...)

** 약간 플레임성 있는 글이 덧글이 잘 달리는군요. (몰라도 될 어른의 지식을 알아버렸다)

ㅡ,.ㅡ;;의 이미지

페도라코어 첨에깔았다가 몇가지 걸리더군요..

한글도 그렇고 X윈도우도 그렇고..조금손봐주니 되기는하는데 미세한부분에 아직잘안되는부분도 있고..

오라클은 몇일 삽질해보다가 안되서 포기했죠..

그래서 아시아눅스 설치했더니.. 그냥 바로 다되더군요..ㅡ,.ㅡ;

서버용으로 사용해보실분은 아시아눅스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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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ibrary Develop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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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catz의 이미지

은진체? 은진꼴? 처음 듣는 은근꼴(은근히 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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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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