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는 시간이 경과되면 인터럽트를 발생시켜주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타이머의 카운터는 하는 역활이 뭐죠?? 책에서 보니까 현재까지 경과한 틱의 수를 센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PIT같은 인터벌 타이머에서 몇번의 틱의 간격만 수정할 수 있는게 아니고 몇번의 틱이 발생한 뒤 인터럽트가 발생하라고 설정할수도 있는건가요?
pc의 타이머에는 대략 1MHz 정도(정확히는 얼만지 기억안나네요) 신호가 고정적으로 들어갑니다.
카운터는 그 신호에 맞춰 카운트다운을 해서(신호 1주기 지날때마다 1식 다운됩니다) 0이 되면 IRQ0을 발생시킵니다.
그뒤는 IRQ 처리루틴을 타서 시간을 잰다든가 하는 데 사용되죠.
반대는 안될겁니다. 타이머 자체가 1MHz 단위로 동작하기 때문이죠.
처음 부팅상태일때는 카운터에 65536이 들어가 있는데 이때 IRQ0이 1초에 18.2회 걸리게 되죠.
pc의 타이머에는 대략
pc의 타이머에는 대략 1MHz 정도(정확히는 얼만지 기억안나네요) 신호가 고정적으로 들어갑니다.
카운터는 그 신호에 맞춰 카운트다운을 해서(신호 1주기 지날때마다 1식 다운됩니다) 0이 되면 IRQ0을 발생시킵니다.
그뒤는 IRQ 처리루틴을 타서 시간을 잰다든가 하는 데 사용되죠.
반대는 안될겁니다. 타이머 자체가 1MHz 단위로 동작하기 때문이죠.
처음 부팅상태일때는 카운터에 65536이 들어가 있는데 이때 IRQ0이 1초에 18.2회 걸리게 되죠.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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