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생각이 다 다르군요....

supaflow의 이미지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page=2&sn1=&divpage=3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4267

정말 다양한거 맞겠죠?? 댓글들이...

생각들을 조금 넓게 하면 좋으련만..

imedia의 이미지

흥분해서인지 약간 오버하여 표한한 점도 많이 거슬리긴 하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제가 몇달전 edgy+beryl 을 설치 경험해보면서 느낀점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그런점에서 이번 우분투 버젼의 드라이버 방식은 상당히 고무적이죠.

jachin의 이미지

모두 서북부 모임으로 나오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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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palsuet의 이미지

댓글 중에 "운영체제의 가치" 운운하면서 잰척하는 글이 있던데, 이 가치라는게 뻔히 윈도우를 기준으로 또는 사용자 편의성을 최고 가치로 두면서 수많은 유닉스 계열 OS의 존재의의를 깡그리 무시하고 있군요. 게다가 "인터넷 뱅킹"과 "범용성"을 연결시키다니, 실소가 절로 나내요. 아는 게 없어서 버럭버럭 욕 해대는 사람보다 이렇게 아는 척하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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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gravity

feel the gravity

warpdory의 이미지

뭐 저런 거 한두번 보나요 ?

파코즈가 하드웨어 관련 사이트이니 그쪽에 맞게 예를 하나 들자면 ..
PC 한대 조립해 줬더니 윈도즈 깔아달라, 영화구워달라, 프로그램 구워다 깔아달라, 오피스 깔았으니 사용법 알려달라... 계속 이렇게 나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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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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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지리즈의 이미지

문제의 근원이죠.

애초에는 리눅스 커뮤니티 내에서도 희소적인 것이고
경험많은 유저들 정도만 도전하는 수준이었는데,
이게 워낙 파격적인 것이라, 외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즉, 외부분들이 이점을 몰랐기 때문에 리눅서들은 다 알터인데 왜 이리 텃세 부리나 오해들 하셨을 겁니다.

만약, 다른 잘 알려진 잇슈에 대해서 질문했다면, 한글문서나 혹은 친절한 답변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솔직히 초반의 beryl 설치는 정말 어려웠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읽어 보니, 리플들은 무난하네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