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 Memory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mmap이 필수요소 인가요?
글쓴이: rokmc781 / 작성시간: 목, 2007/04/19 - 2:32오후
프로세스간 통신을 위해 IPC(Message Queue, Pipe, etc)를 사용합니다.
데이터간의 동기화는 Shared Memory, 세마포어등을 사용 하구요..
이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Message Queue를 사용함에 있어 데이터의 누실 및 logging을 하기위해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버퍼용으로 file(file max size = record Max length *
record Max Cnt)를 생성하고 이에 mmap을 사용하여 파일의 영역을 메모리 처럼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이부분 또한 저 개인적으로는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여기서 질문드리고자 하는점은... 데이터의 누실방지 및 안전장치 개념적인 면에서
볼때 Shared Memory 와 mmap을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추상적이긴 하지만 의견 및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Forums:
다시 말해서, 둘 중의
다시 말해서,
둘 중의 하나 또는 둘 모두 비정상종료 된 후,
둘 중의 하나 또는 둘 모두 재시작했을 때,
"동작의 연속성" 을 보장하려면,
데이타를 어디에 저장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
라는 질문이죠 ?
답변은 다음 분이...
bushi님의 말씀처럼
bushi님의 말씀처럼 2가지 경우 모두 해당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application단에서의 오류가 아닌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오류로 인하여 OS가 새로 reboot되는 상황이라면, 이 상황에서의 데이터 누실방지
및 데이터의 연속성을 보장받으려고 할 때 mmap(데이터 누실방지)과
Shared Memory(데이터의 연속성 및 동기화)는 필수적으로 같이 사용을 해야하는게
맞는가 입니다.
만약 다른방법이 있다면 개념적인 부분이라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오래 산 사람이 아니라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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