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buntu*와 imyejin 문제에 대한 투표
글쓴이: Stand Alone Complex / 작성시간: 월, 2007/04/16 - 7:54오후
제가 무슨 여기를 대표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사람들이 점점 이성을 잃고 공격적으로 변하는게 아타까워서 한번 투표를 해보렵니다.
투표 기능이 없으니 댓글로 투표해주세요.
정리는 알아서 해주세요.
단, 이 투표의 결과를 정리하실 분은 중복댓글과 익명의 댓글, 선택지 이외의, 투표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는 댓글은 무시하시고 정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 rosebuntu*, imyejin 두명다 블럭후 사후 대책 마련
2) rosebuntu*, imyejin 두명다 블럭
3) rosebuntu* 블럭후 사후 대책 마련
4) rosebuntu* 블럭
5)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6) 두사람의 모든걸 용서해준다.
7) 기타: 한줄로 핵심만 서술해주세요.
Forums:
와;;;
다들 열심이신데;;
ㅎㅎㅎㅎㅎ;;;;간만에 잼있네요 ^^;;
초보인생아키
1 번
제가 투표 해봐짜 얼마나 효과가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1번 입니다.
임예진님은 예전에 이곳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게시판에서 뵌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정확히 똑같은 행동으로 경고 조치 받으셨었죠.
그때도 경고 같은 조치가 좀 심하지 않나 생각하긴했었는데..
어느날 여기 나타나신걸 보고 걱정했었는데 역시나네요.
"경고 같은 조치를 취하기엔 선을 아슬 아슬 하게 넘는다." 라던가
"논쟁에 끼어들어 사태를 악화시킨다" 라는 점까지 하나도 변하지 않으시는군요.
의도적으로 이러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분위기 개선 차원에서라도 좀더 리눅스와 관련된 글을 올리고 싶어도 아는것이 미천하여 올릴 내용이 없는게 스스로 아쉽네요. ㅜ_ㅜ
1번. -----------------------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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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MacMini CoreDuo, Tiger/SuSE
5번! 법정 스님께
5번!
법정 스님께 배운 제 취미생활을 위해서... ^^
어줍잖은, 지식으로 검색해본 결과 피학대아증후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조금만 발췌하자면,
제 진단으로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제 취미에 동참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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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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