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nux 터미널 환경에서 프로그래밍을 익히고 있는 어린(?)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컴파일시 include된 헤더파일들이 있을경우
에러라인이나 warning라인이 실제와는 다르게 나오는거 같은데요..
쉽게 해당 라인을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실제 에러 혹은 워닝라인은 500이며, 헤도파일 및 주석이 많아서 실제 컴파일 결과 라인이 1500 으로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혹시 쉽게 알 수 없을까요~?
fprintf(stderr,"file=%s func=%s line=%d \n", __FILE__, __FUNCTION__, __LINE__);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헉 달고보니 맞는 답이 아니에요..
컴파일시 나오는 에러 라인은 대부분 맞습니다.
단 만일 10번째 줄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그 이후의 모든 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맞지 않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는
오류 라인은 정확합니다.
에러를 잡을 때 가장 첫번째 에러부터 수정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작성해서 결과를 봤는데 에러는 정확한 line number를 나타내네요. 제가 리눅스 환경에서 SCONS라는 자동화 build 툴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봐요.. 더 알아보겠습니다 ^^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다시 말하자면..
실제 에러 혹은 워닝라인은 500이며, 헤도파일 및 주석이 많아서
실제 컴파일 결과 라인이 1500 으로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혹시 쉽게 알 수 없을까요~?
fprintf(stderr,"func=%s
fprintf(stderr,"file=%s func=%s line=%d \n", __FILE__, __FUNCTION__, __LINE__);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헉 달고보니 맞는
헉 달고보니 맞는 답이 아니에요..
컴파일시 나오는 에러 라인은 대부분 맞습니다.
단 만일 10번째 줄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그 이후의 모든 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맞지 않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는
오류 라인은 정확합니다.
에러를 잡을 때 가장 첫번째 에러부터 수정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개발자들의 궁극적 비전은 ?
예.. sslk425님의 말씀이 맞네요..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작성해서 결과를 봤는데 에러는 정확한 line number를 나타내네요.
제가 리눅스 환경에서 SCONS라는 자동화 build 툴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봐요..
더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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