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한글 파일을 리눅스복사시 한글 깨지는 현상
글쓴이: divi / 작성시간: 월, 2007/04/16 - 1:41오전
winXP에 있는 하드를 리눅스에서 인식하니까 한글이 전부 깨집니다.(FAT32로 되어 있어 vfat으로 마운트)
samba나 ftp로 이동하면 리눅스에서도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하드로 그냥 마운트 하면 전부 깨져서보인다는 겁니다.
디렉터리며 파일 할것 없이 전부 ???&??로 보입니다.
리눅스에서 locale설정을 어떻게 해야하죠?
euc_kr로는 안되네요.. utf8일리는 없을테고요..
리눅스에서 locale 설정을 정확히 하면 보일것 같은데요..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정확한 한글 케릭터셋이 먼가요?
그리고 어떻게하면 윈도우에서 만들어진 한글 파일이름을 정확히 볼수 있을까요?
감사드립니다.
Forums:
mount vfat cp949
왼쪽 검색칸에 넣어보세요.
mount -t ntfs -o nls=utf8
mount -t ntfs -o nls=utf8 <윈도우파티션> <마운트위치>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제 '/etc/fstab'에 윈도우 마운트 옵션입니다.
아 위에 실수요
아 위에 실수요 =_-
vfat 인걸 깜빡했네요
iocharset=cp949 였나...이 옵션 주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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