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한글 서체 굵은 글씨

병맛의 이미지

문득 생각난... -_-乃
요즘 서체 때문에 글이 몇 개 좀 올라와서...

뭐 까놓고 말해서 굴림체니 한양 ttf니 해서 굴림체 안 쓰는 사람 없겠지만,
굴림체의 경우 Gnome에서 Bold 스타일과 Italic 스타일을 못 지정한다는 게 단점이다.
(Bold : 굵은 글씨, Italic : 옆으로 살짝 누운 글씨). 그놈 버전은 2.14.3-2. 넘 낮아서 그런 거야?

맑은 고딕은 되더라. 볼드체가 따로 있거든. 이탤릭은 역시 안 되고.

오픈 오피스는 굴림체고 은진체고 한겨레결체고 볼드, 이탤릭 스타일 모두 지원하는데,
(2007년 현재 데비안 Etch 오픈 오피스 대략 2.0.4, libxft2 2.1.8.2-8 버전 상황)
오픈 오피스 외의 gtk2 프로그램들에선 서체 설정 화면에서 대부분의 한글 서체들이
볼드와 이탤릭 스타일이 안 되더라 이 말이지. xchat고 뭐고 간에. 그런데 또 파이어폭스
에서 보이는 글자는 볼드 스타일, 이탤릭 스타일 다 돼. 그러니깐 사용자가 서체 스타일을
선택하려고 할 때는 안 되는 거야

또 KDE 제어판에선 볼드는 안 되더라도 이탤릭 스타일은 한글 폰트들이 다 선택이 돼. 맑은 고딕은
당연히 볼드, 이탤릭 둘 다 되고. KDE는 버전이 3.5.5-1이거든.

이게 아무래도 libxft2 패치 말고 pango 패치도 해야 하는 것 같아. 아니면 데비안만의 버그일
수도 있는 거고.

뭐 여기까진 아무튼 잡담이었고. 그런데 해결 방법이 있어서 말하려고 하는 거야. 여기서부터
본론이지.

.fonts.conf 파일을 사용해서, 원하는 폰트들이 Sans, Serif, Monospace를 가리키도록 해두면
이 폰트들은 볼드고 이탤릭이고 잘 선택 돼.

예를 들어 한겨레결체를 Serif로 잡고, Sans는 맑은 고딕, Monospace도 한겨레결체, 이렇게 해두면
Sans, Serif, Monospace를 보면 한글로 한겨레결체와 맑은 고딕이 잡혀 있지.

이러면 Sans, Serif, Monospace에 볼드와 이탤릭 스타일을 선택할 때 이 두 한글 폰트도 볼드와
이탤릭 스타일이 먹히는 거야.

뭐 다른 한글 폰트들은 그렇게 안 되니 아주 쓸만한 내용은 아닌데, 뭐 그냥 그렇다고. -_-;;
아무래도 데비안이 후져서 그런 것 같아. 우분투나 젠투는 그냥 다 잘 나올 것 같은 예감.
우분투, 젠투 유저들은 댓글 좀 달아줘. -_-a

댓글

sephiron의 이미지

사용자가 후져서인지 젠투를 사용하는데 굴림으로 family name을 지정했을 경우는 embolden이 먹히지 않는군요. 굴림을 family name 패턴조건으로 embolden설정을 따로 기입해야하는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잘 몰라서 그냥 씁니다.

rx78gd의 이미지

저...기 그런데... 왜 반말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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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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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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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only2sea의 이미지

블로그라서 그냥 혼자 쓴다는 생각으로 쓰신 것 같네요. :)

아마록에서 가사와 앨범 표지를... http://kldp.net/projects/amarok-script/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only2sea의 이미지

ㅋㅋ 저는 한양굴림 씨리즈가 안 예뻐서 안 씁니다.

처음엔 AA 폰트에 적응이 안 되었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어 버렸어요. 해상도 높이니까 더 적응되는 것 같아요. 맑은 고딕도 별로 인 것 같아서 은 돋움 씁니다. 처음엔 은 돋움이 적응이 안 되어서 은디나루를 썼지요.

일단 아쉽지만 백묵이 있으면 자꾸 백묵으로 적용되는 곳이 늘어나서 백묵은 반드시 지우고, 윈도 굴림 등도 설치하지 않습니다. 원래 설치하면 안 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아마록에서 가사와 앨범 표지를... http://kldp.net/projects/amarok-script/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okword의 이미지

AA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겁니다.

힌팅이 들어간 폰트는
힌팅과 AA를 같이 주었을때
경계선이 또렷해집니다.
윈도우에선 이걸 클리어타입이라 부르죠

AA줄때 은폰트처럼 번지는 이유는 AA기능이 원래 그런게 아니라
은폰트에 힌팅기능이 없어 번지는
비 정상적 현상인 것입니다.

sangu의 이미지

ClearType은 Subpixel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이고 AA가 적용된 글꼴을 자연스럽게 표시하는 기술입니다.
현재 Gnome에서는 Freetype이 제공하는 Subpixel을 사용합니다.
Hinting(KLDPWiki:BytecodeInterpreter)은 글자의 윤곽선 정보에 추가적인 정보를 가미해 래스터라이저가 비트맵을 생성할 때 글자의 왜곡을 막는 것이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ClearType
http://en.wikipedia.org/wiki/Subpixel_rendering
http://en.wikipedia.org/wiki/Hinting
http://wiki.gnome.or.kr/index.php/Hinting

okword의 이미지

서브픽셀 랜더링에대해 오해하고 계십니다.

서브픽셀 랜더링은 LCD용 AA로써

그놈 글꼴 설정 제어판에서 간단히

힌팅+AA+LCD용 이렇게 선택하시면 클리어타입과 같은게 되는겁니다.

sangu의 이미지

http://en.wikipedia.org/wiki/ClearType

Quote:

ClearType is a registered trademark for a technology developed by Microsoft Corporation to improve the appearance of text on certain types of computer display screens, especially LCD flat-panel monitors. It is based on subpixel rendering technology.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WhatIsClearType.mspx

Quote:

ClearType is a software technology developed by Microsoft that improves the readability of text on existing LCDs (Liquid Crystal Displays), such as laptop screens, Pocket PC screens and flat panel monitors. With ClearType font technology, the words on your computer screen look almost as sharp and clear as those printed on a piece of paper.

Hinting과 ClearType은 서로 다른 글꼴 개선 기술있습니다.

Cleartype과 Subpixel는 거의 동일한 기술입니다.

okword의 이미지

윈도우에서
클리어타입이라고 선택하면
힌팅과 서브픽셀 랜더링( LCD용 AA)
둘이 모두 적용됩니다.
힌팅한번 먹이고 거기에 LCD용 AA 효과 주는게 클리어 타입입니다.

처음 글을 보세요. 힌팅만 말한게 아닙니다.
힌팅 AA 같이 라고 말했습니다.

서브픽셀랜더링은 LCD전용 AA일 뿐인데 구태여 서브픽셀 랜더링이라고
강조할 필요가 있는지요?
거의 LCD유저들이 많고,
다 글꼴설정에서 LCD에 체크하고 보시는데

그걸 그냥 AA라고 부르지
서브픽셀랜더링이란말 안하잖아요

sangu의 이미지

Quote:

윈도우에서
클리어타입이라고 선택하면
힌팅과 서브픽셀 랜더링( LCD용 AA)
둘이 모두 적용됩니다.
힌팅한번 먹이고 거기에 LCD용 AA 효과 주는게 클리어 타입입니다.

처음 글을 보세요. 힌팅만 말한게 아닙니다.
힌팅 AA 같이 라고 말했습니다.

Hinting이 포함된 글꼴은 MS OS에서 따로 설정이 필요 없이 Hinting이 자동으로 활성화 됩니다. 반면에 그놈에서는 fontconfig 옵션이나 gnome-font-properies에서 명시적으로 사용자가 적용하는 겁니다.

여기를 KLDPWiki:BytecodeInterpreter 보세요.

"힌팅 AA"라는 기술은 없습니다. MS 기술 문서를 봐도 힌팅과 ClearType은 다른 글꼴 개선 기술입니다.

Quote:

서브픽셀랜더링은 LCD전용 AA일 뿐인데 구태여 서브픽셀 랜더링이라고
강조할 필요가 있는지요?
거의 LCD유저들이 많고,
다 글꼴설정에서 LCD에 체크하고 보시는데

그걸 그냥 AA라고 부르지
서브픽셀랜더링이란말 안하잖아요

http://en.wikipedia.org/wiki/ClearType
http://en.wikipedia.org/wiki/Subpixel_rendering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WhatIsClearType.mspx
자기 주장만 하시 마시고 위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okword의 이미지

같은말 계속 반복하시네..

>"힌팅 AA"라는 기술은 없습니다. MS 기술 문서를 봐도 힌팅과 ClearType은 다른 글꼴 개선 기술입니다.

"힌팅 AA" 라는 기술이 있다는게 아니라.
힌팅과 AA를 같이 쓰면 윈도우의 클리어타입과 똑같은 효과라고 말하는 겁니다.
힌팅 하나만 말한게 아닙니다.
계속 힌팅 하나가지고 같은말 반복해서 하시지 마시길.
님은 힌팅과 AA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계신듯 보입니다.
힌팅과 AA는 기본적으로 같이 쓰는겁니다.
리눅스에 힌팅을 선택할수 있게 만든건 오토힌팅이 안되는 배포본 때문에 생긴 배려지
오토힌팅이 적용되는 배포본에선 힌팅 기본으로 놓구 쓰면되는거구.
특별히 켜고 끌필요 없는 옵션입니다.

그리고 마소측 주장이야 늘 물건팔아먹기 위해
신기술을 아주 대단한것 처럼 호들갑 떨며
그럴싸 하게 과대광고하는 건데.
그걸 믿지 마시길...

sangu의 이미지

Quote:

"힌팅 AA" 라는 기술이 있다는게 아니라.
힌팅과 AA를 같이 쓰면 윈도우의 클리어타입과 똑같은 효과라고 말하는 겁니다.
힌팅 하나만 말한게 아닙니다.
계속 힌팅 하나가지고 같은말 반복해서 하시지 마시길.

힌팅은 힌팅이고 클리어타입은 클리어타입입니다. 클리어타입에 힌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Quote:

님은 힌팅과 AA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계신듯 보입니다.
힌팅과 AA는 기본적으로 같이 쓰는겁니다.

아닙니다. KLDPWiki:BytecodeInterpreter를 확인좀 하세요. 제발 MS 기술문서를 보시고 답변을 하세요. Cleartype은 Subpixel rendering 기술 중에 하나입니다.

Quote:

리눅스에 힌팅을 선택할수 있게 만든건 오토힌팅이 안되는 배포본 때문에 생긴 배려지
오토힌팅이 적용되는 배포본에선 힌팅 기본으로 놓구 쓰면되는거구.
특별히 켜고 끌필요 없는 옵션입니다.

아닙니다.
힌팅이 특허가 있기 때문에 대안으로 freetype에서 autohinter을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freetype에서 오토힌팅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오토힌팅이 안되는 배포판은 없습니다. 반대로 Fedora/RedHat 같은 배포판에서 특허 때문에 기본적으로 KLDPWiki:BytecodeInterperter가 활성화가 안되어 있기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빌드해서 설치해야 합니다. autohinting와 hinting은 구현 방법이 다른 글꼴 개선 기술입니다.

참고:
http://freetype.sourceforge.net/autohinting/index.html
http://freetype.sourceforge.net/patents.html

Quote:

그리고 마소측 주장이야 늘 물건팔아먹기 위해
신기술을 아주 대단한것 처럼 호들갑 떨며
그럴싸 하게 과대광고하는 건데.
그걸 믿지 마시길...

과대 광고든 아니든 마소 기술 문서를 보시고 주장을 하세요. 전 ClearType이 대단한 기술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AA의 일종이면 Subpixel rendering을 개선한 기술이라고 했습니다.

okword의 이미지

>힌팅은 힌팅이고 클리어타입은 클리어타입입니다. 클리어타입에 힌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단한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힌팅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 전혀 모르고 계신듯 하군요
마소에서 맑은고딕 클리어타입으로 볼때
힌팅 한번 먹이고 서브픽셀 랜더링 하는겁니다.

only2sea의 이미지

제가 무엇을 오해하고 있다는 말씀이신지...

저는 은 돋움이 힌팅이 되던 되지 않던 간에 은 돋움에 AA 켠 상태가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도 AA가 뭔지는 압니다.

아마록에서 가사와 앨범 표지를... http://kldp.net/projects/amarok-script/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JN의 이미지

일단 상구님이 말하시는 용어가 제가 쓰는 용어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을 밝힘입니다. 대부분의 말씀이 검림없이 들어오지요.

다만 한가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힌팅을 이야기할때, 이건 화면에 표시되는 점이 기준이 됩니다. 그게 흑백픽셀이던지 컬러픽셀이던지 상관없이 점이 기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터가 정수인 것은 아니겠지요. 26.6 의 fixed point 형 자료를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freetype이 그렇고 아마 MS의 것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쨓든 기준은 점이고, 이걸 기준으로 내부 자료가 변하는 것입니다.

AA를 말할때, 그게 서브픽셀렌더링이라면, 더 이전단계까지 돌아가서 힌팅단계에서 화면의 컬러픽셀단위까지 고려해서 자료변환이 일어난다면, 좀더 좋은 결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힌팅의 자료가 점을 기준으로 되어있겠지만, 서브픽셀렌더링 단계에서 이 자료에 추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제가 말하는 내용이 제대로 상구님에게 절달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또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상구님이 힌팅과 서브픽셀 렌더링을 확연히 구분하고 있기에 하나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둘은 다른 용어입니다. 다만 서로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MS가 이런식으로 서브픽셀 렌더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조사해 본적도 없고요. 다만 이런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
추가:
일단 적어놓고 보니 상당히 난감한 글이군요,,, 하하 :)
autofit 이라는 기술도 있는데 이런 것이 가능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는 것이긴 합니다.

글꼴디자인 단계에서 힌팅을 서브픽셀렌더링을 고려해서 해줄수도 있겠군요. 흑백픽셀을 기준으로 디자인하는 것보다 자유도가 증가하겠지요. 다만 서브픽셀 전용글꼴이 되겠군요...

atie의 이미지

Quote:

더 이전단계까지 돌아가서 힌팅단계에서 화면의 컬러픽셀단위까지 고려해서 자료변환이 일어난다면, 좀더 좋은 결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힌팅의 자료가 점을 기준으로 되어있겠지만, 서브픽셀렌더링 단계에서 이 자료에 추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SUBPIXEL_ORDER에 따라 text rendering을 다르게 하는 패치는 따로 있습니다. 다만 작성자가 특허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서 어느 배포판에서도 그 패치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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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Edgy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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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마잇의 이미지

좀 다른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한글 글꼴 중에 이탤릭체로 해서 보기에 좋은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글꼴을 사용해 보질 않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요. 화면으로 볼때나 출력해서 볼때나 한글의 모양 자체의 특성 때문인지 기울어진 모양으로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
마잇


--
마잇

okword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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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이탤릭체 자체가 한글이 지원해야 하는(?) 자체가 아닙니다. 어색한 게 정상입니다.

이렇게 표현하니 좀 이상하지만... 마치 서체 중에 "좌우뒤집기 서체"나 "미친년널뛰듯 흔들리는 서체" 같은 게 없고 그런 효과를 원하면 따로 그래픽 툴을 써야 하는 것처럼, 알파벳과 달리 한글 정서법에는 원래 "이탤릭체"의 개념이 없습니다. 원래 없는 걸 알파벳 폰트 보고 따라서 지원하려니 괜히 못생긴 모양에 용도는 불분명한 서체가 나오는 거죠.

알파벳을 쓰는 다른 언어는 모르겠습니다만, 영어는 이탤릭체를 썼을 때 생각을 인용하거나, 특정 단어를 강조하는 등 정해진 용도가 있고, 이는 따옴표, 쉼표를 언제 쓰느냐와 마찬가지로 영어 정서법의 일부입니다.

한글에는 그런 의미의 이탤릭체가 없습니다. 인용은 작은따옴표('')나 낫표를 쓰면 되고, 강조는 한국어의 특성상 조사로 거의 해결되고, 굳이 특정 단어를 강조하려면 이렇게

 . .  . .  . .  . . .
 글자 위에 점을 찍어야 합니다.

(Fixed width font가 아니라 점 위치가 안 맞는군요. -_-)

(불행히도 컴퓨터에서 쉽게 지원하지 않죠. 쓸데없는 이탤릭체 폰트 대신 이런 거나 넣었으면 좋을 것을.)

병맛의 이미지

그런데 정작 제가 궁금한, 한글 서체의 볼드/이탤릭 스타일 선택 가능
여부를 말해주신 분은 한 분 밖에 없군요. -_-;;

------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sangu의 이미지

ㅁ_ㅁ wrote:

한글 서체의 볼드/이탤릭 스타일 선택 가능 여부

GNOME 2.18 (Pango1.16.1)부터 가능합니다.

참고 : http://wiki.gnome.or.kr/wiki.php/XftPatches

병맛의 이미지

sangu님 초감사요 ^^

------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병맛의 이미지

완료된 질문에서 쓸데없이 개념 덧글, 아래로 밀치지 마시고 할 말 있으면
따로 토론글 만들어서 하세요.

------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블로그 처음 써보세요? ㅋㅋ

블로그에다 글 써놓고 [완료]라고 머릿글 다는거 처음 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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