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데스크탑의 강자는 리눅스지만 2D 강자는 Mac OS X

예진아씨의 이미지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베릴이 나온 이후 3D 데스크탑의 강자는 단연 리눅스입니다.

하지만 2D에 있어서는 예나 지금이나 Mac 이 단연 선두입니다.
현재 Mac OS X 가 다른 운영체제나 GUI 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2D렌더링 엔진이 PDF 라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주로 리눅스를 쓰고 무개념한 한국 사이트 들어갈 때나
MS 오피스를 꼭 써야 할 일이 있을 때는 공용 컴퓨터나 MVware 에 있는 윈도우즈를 씁니다.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할 일이 있을 때는 Mac OS X 에서 Keynote 를 쓰게 되더군요.

Preview 에서 논문이나 문서에서 이미지가 아닌 문자나 표 혹은 수식을 영역으로 긁어 선택해 복사해서
Keynote 에 붙여 넣으면 내부적으로 이미지 비트맵이 아니라 PDF 코드가 복사됩니다.
Keynote 에서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정해도 문자나 수식 등의 모양이 일그러지지 않습니다.
Preview 와 Keynote 조합을 한번 사용해 보면 다른 프리젠테이션 툴을 쓰기가 꺼리게 됩니다.

MS 오피스건 오픈 오피스건 웹이나 PDF 문서에서 뭘 인용해 넣으려면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일단 plain text 나 html 밖에 복사가 안 되기 때문에,
워드나 프리젠테이션 툴에 복사해 넣으면 모양이 좋지 않아서 수동으로 확대 축소해서
생 비트맵 이미지고 복사해다 넣어야 하죠.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진정한 WYSIWYG 는 Mac OS X 에서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돈 생기면 도시락통 새걸로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현재 구형 PPC 맥미니라 좀 느립니다 ㅠ.ㅜ

@ 혹시 오픈소스 프로그램 중에는 PDF 기반으로 렌더링을 하는 GUI 시스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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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dist의 이미지

Quote:

@ 혹시 오픈소스 프로그램 중에는 PDF 기반으로 렌더링을 하는 GUI 시스템 없나요?

현재 gnome,gtk에서는 cairo를 지원합니다. cairo는 출력장치에 독립적인 벡터 드로잉 라이브러리이며, cairo context만 얻어오면 pdf출력은 아주 쉽게 가능합니다. (당연히 png도 지원하고 ps출력도 가능합니다.)

또한 파이어폭스3도 cairo기반으로 그래픽 엔진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OOo에서는 일부 기능(드로잉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지 모르겠군요)이 cairo로 포팅되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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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병맛의 이미지

키노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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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의 생각은 문지방 넘기 전에 열 번도 더 바뀐다

예진아씨의 이미지

텍스트 아니면 비트맵만 Copy & Paste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PDF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vector graphic 을 Copy & Paste 할 수 있다는 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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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robi의 이미지

디씨, 듀게에 이어 이제 KLDP에도 등장하셨군요. 여기서도 홍보 다 하시면 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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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ydhoney의 이미지

자꾸 이러면 예진아씨 퇴진 운동을 하겠습니다.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warpdory의 이미지

hosts 파일에다가
127.0.0.1 kr.img.dc.yahoo.com
이라고 추가해 버리세요.
임예진 안티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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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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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Fe.head의 이미지

유용한 팁이네요.

전 파폭 쓰기땜시 adblock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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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warpdory의 이미지

IE 만 쓸 수 있다보니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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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hosts는 원래 고향이 /etc라서 리눅스에서도 적절한 팁인듯 합니다.

sudo vi /etc/hosts 고고싱

warpdory의 이미지

127.0.0.1 www-nozzang.seoprise.com

아참, 윈도즈에서 XP 버전 기준으로 hosts 파일은..
c:\windows\system32\drivers\etc
에 있습니다.

리눅스야 당연히 /etc/hosts 파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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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바로 추가합니다.

127.0.0.1 kldp.org

예진아씨의 이미지

이런 댓글은 왜 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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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dc짤방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겠군요;;

회사에선 아주 좋은 팁이 되겠습니다. :-) (회사에선 dc질을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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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짤방 안보는 팁 감사합니다. 그리고 본문과 관련된 얘기를 적어보자면

M$편 들어주고 싶지는 않지만 Windog에서도 PDF의 벡터객체를 COM으로 registry에 등록시키면
벡터객체를 다루는 프로그램간에 copy&paste는 얼마든 가능할 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리눅스쪽에서도 객체/컴포넌트 방식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이고...

그러니까 PDF기반이라 좋은 것은 기본 렌더링 방식이 다른 운영체제들은 비트멥인데
맥은 벡터기반이라서 좋은거 같다면 적절한거 같고
copy&paste까지 좋다라고 하는건 약간 오바인거 같아요.

무혼인형의 이미지

이 글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점수가 몇점 아래면 인덱스 페이지 목록에서 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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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orpuppet.egloos.com

세이군의 이미지

예진아씨 퇴진 운동 동참;;
한 걸음 더 가까이

danskesb의 이미지

과연 다음에는 또 어디에 짤방이 달릴까요?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sangu의 이미지

DC 영겔에서 처럼 도배하는 것도 아니고 오픈소스와 관련 없는 내용을 올린 것도 아닌데
왜 퇴진운동을 해야 합니까?

거대한 움짤만 빼고는 다른 분들처럼 시그너쳐에 홈페이지 홍보 정도는 상관 없어 보입니다.

~(~_~)~의 이미지

많은 분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것 같군요..

hayarobi의 이미지

다른 게시판에서 봐 왔던 이분 모습때문에 좀 움찔해서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했네요. 그점은 반성중...

---------- 시그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M$윈도우즈, 리눅스, 맥오에스텐, 맥오에스클래식을 모두 엔드유저 수준으로 쓴답니다.
http://psg9.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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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alee의 이미지

민망한 표정으로 같은 동작을 무한 반복하는 사진은 저처럼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보기 거북한 그림으로 보일 뿐입니다.
예쁘고 보기 좋은 그림을 서명처럼 작게 덧붙이는 것에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보기 거북한 그림을 아무 글에나 다 대문짝만하게 걸어어놓는다면 충분히 퇴진운동
이야기가 나올 만 하지요. 게다가 연예인 당사자에게도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이디 imyejin을 쓰는 분이 연예인 임예진씨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충분히 알았으니 이제
좀 그만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sangu의 이미지

alee wrote:

민망한 표정으로 같은 동작을 무한 반복하는 사진은 저처럼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보기 거북한 그림으로 보일 뿐입니다.
예쁘고 보기 좋은 그림을 서명처럼 작게 덧붙이는 것에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보기 거북한 그림을 아무 글에나 다 대문짝만하게 걸어어놓는다면 충분히 퇴진운동
이야기가 나올 만 하지요. 게다가 연예인 당사자에게도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이디 imyejin을 쓰는 분이 연예인 임예진씨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충분히 알았으니 이제
좀 그만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거북한 내용을 한번이라도 올린 분이 있으면 바로 퇴진운동을 해야 하나요?
거북한 내용이 있으면 수정을 부탁하던가 다음에 또 다시 거북한 글이올라 온다면
운영자에게 피드백을 하는 것이 더 나은 방식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분이 모사이트에서 하던 방식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나가달라는 말은
거대한 움짤보다 더 거북합니다.

alee의 이미지

동감입니다. 한두번 그런 사진을 올렸다고 바로 퇴진운동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게다가 저는 사진을 올린 분이 다른 사이트에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퇴진운동을 하자”는 이야기까지 꺼내는 것을 보면 그런 사진을
올리는 것은 홍보 효과보다는 안티 팬을 늘리는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고,
그러므로 다음번부터는 글을 올리실 때 사진을 좀 빼 주실 것을 부탁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임예진 퇴진운동”이 “imyejin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이 더 이상 글을 못 올리게
하는 운동”을 뜻하는 것이었나요? 저는 “임예진씨 사진을 그만 올릴 것을 권장하는 운동”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움짤”, “짤방”이 무슨 뜻인가요?

Scarecrow의 이미지

움짤 - 주로 사용되는 갤러리 : 전체 - 작성자 : 퐁퐁
1. gif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 이미지파일을 "움직이는 짤방" 이라는 의미의 움짤이라고 부른다.
예)이 동영상으로 움짤 만들어 줄 횽?

짤방 - 주로 사용되는 갤러리 : 전체 - 작성자 : 개죽이
1. 사진이 개제되지 않으면 삭제되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운영방침을 피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올린 사진으로 "짤림방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사어로 "짜르방" 등이 있다.
예)짤방부터 달고 와라.

시그너쳐: ./configure --prefix=/usr; make; sudo checkinstall

warpdory의 이미지

몇몇 사이트에서 그림없이 글만 있으면 글을 '짤라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는 그림을 '짤방'이라고 하고 ...
짤방이 발전하여 움직이는 짤방용 그림.. 이라고 해서 움짤 .. 이라고 하더군요.

이젠 저분이 올리시는 그림이 보이지 않으므로 별 신경 안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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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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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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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eizie의 이미지

요즘은 하도 다들 그러니까 굳이 입 아프게 지적하는 경우가 없지만, 웹 초창기 때에 나돌던 에티켓에는 바보같이 커다랗고 뻔쩍이고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대뜸 내밀어서 접속한 사람을 짜증나게 하지 말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 분처럼 공격적으로 짤방을 들이민 분이 없었고, 겪어보니 거부감도 많이 듭니다. 짤방을 작게 줄이든가 없애든가 하면 좋겠습니다.

sangu의 이미지

kz wrote:

짤방을 작게 줄이든가 없애든가 하면 좋겠습니다.

반복합니다.!!!! 저는 퇴진운동 운운하는 것이 오른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짤방을 작게 줄이든가 없애든가 해주세요하고 나가하고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그리고 imyejin님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답을 하세요. : (

corba의 이미지

예진아씨님이 올린 글의 내용에 특별히 문제의 소지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짤방의 개념은 KLDP분위기와는 좀 맞지 않는 것 같긴 합니다;;;;

정 짤방을 하고 싶으시면 사이즈라도 줄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예진아씨님 ?

개인적으로 예진아씨님이 올린 글이 괜찮은 토론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비방글이 스레드를 얼룩지게 만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본 주제에 관계되서 한 말씀 드리자면, 렌더링 엔진은 pdf가 아니라 quartz라고 알고 있습니다.

pdf렌더링 할 때도 이것을 쓴다고 들었구요.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예진아씨님이 말씀하신 건은 렌더링 자체보다는 데이터교환을 pdf형식으로 통일 했다고 표현 하는 것이 더 적절한 듯 합니다.

kyagrd의 이미지

http://en.wikipedia.org/wiki/Quartz_2D

... The drawing model utilized by Quartz 2D is based on PDF specification 1.4. ...

http://www.prepressure.com/pdf/info/MacOSX.htm

그러니까 프로그램에서 화면 일부를 캡춰해서 데이타 교환할 때도 자연스럽게 pdf 로 되겠죠.

--
There's nothing so practical as a good theory. - Kurt L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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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thing so practical as a good theory. - Kurt Lewin
"하스켈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http://pl.pusan.ac.kr/~haskell/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사람들은 예진아씨라는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짤방이 싫은겁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익숙해서 그런지 저는 별 문제는 못 느끼겠습니다.

예진아씨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Mac이 출판,이미지,음악분야에서는 선두주자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Scarecrow의 이미지

http://en.wikipedia.org/wiki/Quartz_2D

위키의 설명에도 언급되었듯이 OSX의 PDF는
OpenStep의 DPS(Display PostScript)의 후손이랄 수 있습니다.

PostScript는 Adobe의 작품이고 후일 PDF로 버젼업(?)됩니다.
OSX은 OpenStep에서 많은 부분이 왔고
그 과정에서 PostScript가 PDF로 버젼업(?)된 것이랄 수 있겠죠.

OSX출시 초기에 Apple과 Adobe간에 PDF관련하여 마찰도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PostScript의 오픈소스 버젼은 GhostScript가 있고
OpenStep의 오픈소스 버젼은 GNUStep이 있습니다.
즉 리눅스(오픈소스)에도 찾아보자면
GNUStep에서 GhostScript기반으로 구현된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론상 그럴 것 같습니다. 직접 소스를 분석한 적까지는 없으므로 장담 못합니다.)
GNUStep은 언제나 "그런게 있다." 정도의 얘기를 벗어난 적은 없어보이고...

역시 오픈소스에서 벡터렌더링의 대세는 cairo나 qt가 아닐런지... ^^

시그너쳐: ./configure --prefix=/usr; make; sudo checkinstall

ydhoney의 이미지

imyejin님을 나가라고 한다는게 아니라 imyejin님의 글에서 예진아씨 짤방을 몰아내겠다 뭐 그런거였는데 다들 너무 과격하게 막 몰아내시려는 모양;;

살살 해요 살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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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진아씨 퇴진 운동 동참;;
rss로 보면, 저 사진 이 자꾸 눈에 걸립니다..
뒤에서 딴 사람이 보면 딴짓 하는 것으로 보일것 같아.. 더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