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컴백을 했더니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쥐새끼들. -_-+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컴백의 후유증인가 봅니다.
한동안 야동꿀벌님이 이틀정도 저의글을 못본채 피하시는 현상과
결코 욕심많은 오리님이 아닌듯 글올리시는 욕심많은 오리님.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습니다.
간신히 저한테 중독된게 치료가 됐는데 다시 나타났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저의 귀여움과 깜찍함에 또 빠져들면 제가 잠적하는 그날은 스스로 세상을... ..
머 어쨌든. -_-;;;

깜찍발랄하게 논현동 빌라 달밝은 밤에 키보드 옆에 차고 Q&A에 글을 자그마치 두개를 올렸는데
두개 모두 코맨트 0의 놀라운 현상이 발생되고 있으니...

이노무 쥐들이 제 아이디만 봐도 피해서 클릭을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쥐들도... 이번에 다시 중독되면 빠져나갈 길이 없다는걸 눈치 챈걸까요.

다 제 잘못입니다. 멋진게 죄지. 제길 ㅠ.ㅠ

hey의 이미지

쥐새끼가 몹니까~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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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ed.netdiver의 이미지

mice같군요.
문맥상...( -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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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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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항상 한 발 앞서가시는 에드님을 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아이 부끄러워요 ~

ydhoney의 이미지

그냥 잠시 바빠서 못들어온 사이에 잠수탔다가 컴백한 주제에 말도 참 많습니다..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조류가 다 그렇죠 머. ㅜ.ㅡ

로미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조류가 다 그렇죠 머. ㅜ.ㅡ

혹시 오리주둥이님 철새류(類)쪽인가요?
콕찝어 말하자면 漂*??
에이~ 설마.....??
==3=3

========
Signature:
세상은 항상 양분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흑과 백... 장점과 단점... 빛이 있으면 어둠...
그리고 그것에 속하지 못한 혹은 속하지 않은 1%의 예외...

나는 그 1%의 예외에서 예외이고 싶다.

Signature: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봐 로미, 뭐가 감사한거야?!)

혹시 댓글로 싸움을 즐기려는 님!?
당신은 眞性 변퉤 입니다~ :P

이제는 무늬만 백수로 가장한 개발자가 아닌 진정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언제나 newbie의 마음가짐.

yuni의 이미지

음,
자세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원인이 궁금 했었는데, 키보드를 오른쪽에 차시나 봐요.

저는 앞에 찹니다. 덕분에 자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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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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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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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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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nthroot의 이미지

자라목을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이 일을 계속 하는 동안은 벗어나기 힘들꺼 같은데.. -_-a
일을 접을순 없자나요. 먹고 살아야 하니...

키보드를 옆으로 차볼까..-_-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Darkcircle의 이미지

아직 조류독감은... ㅡㅡ;
저도 조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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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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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yuni의 이미지

옆에 차시면, 누구 처럼 겨우뚱 목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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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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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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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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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brain2012의 이미지


키보드를 양쪽에 차는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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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

tinywolf의 이미지

나이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