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Desktop Contest 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글쓴이: 1day1 / 작성시간: 목, 2007/02/08 - 12:40오전
Cool Desktop Contest 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출품하신분들, 감상하신분들 모두)
2월 10일이 행사종료일 입니다.
미처 참가하지 못 하신 분들은 참여해 주시고,
출품작들을 감상하지 못하신 분들을 감상해 주시고, 마음에 드시면 포인트를 팍!팍! 눌러주세요. ^^
포인트 점수가 심사항목에 들어갑니다.
출품하신 분들 중에 포인트가 낮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데스크탑 꾸미는 방법을 설명으로 적어주시면 추가점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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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데스크탑을 위하여!! ^^
댓글
점수가 낮으신 분들 실망하지 마시고~
매뉴얼을 잘 달아주시면 역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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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예! 말씀대로
예! 말씀대로 입니다.
몇십점차는 금방 역전 가능합니다. ^^
포인트 안 주신분들 마저 주세요. 내일이 마지막이군요. ^^
포인트점수는 내일(10일) 자정까지만 계산됩니다.
메뉴얼등의 추가글은 11일도 가능(12일 발표전까지)
수정: 포인트도 12일 발표전까지 계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제 막바지군요. ^^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 : [[FOSS/Supporters]], [[FOSS/Supporters/Group]]) - 답글 프로젝트 : 왜! 이글에는 답글이 없나요? 덤으로 포인트도!! -
F/OSS 가 함께하길..
로긴 못하고 글남깁니다...
가만 살펴 보고 있었는데... 초반의 dbus 를 활용한 고수 한분의 출품작으로 이후 많은 분들이 출품을 포기 하신듯 보입니다.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기한을 조금더 연장하고 OS 제한을 두지 않고 출품을 받아 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어짜피 지금 시점에서 리눅스 데스크탑을 소재로 한다면 XGL/AIGLX,compiz/beryl 에 초점이 몰리지 않겠습니까? 요거 나온지 얼마되었다고... ㅋㅋ... 그동안 그것 없이도 멋지게 활용해온 분들이 대부분일 거란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OS/2 를 멋지게 활용해오신분들도 계시고... 맥사용자도 계시고 BeOS사용자도 계실거고...
그리고 차회 contest 를 연다면 linux toy에 나오는 것처럼 리눅스를 재미있게 활용하고 계신분들을 만나보고 싶군요. 예전에 커피머쉰을 만드신분등의... 집에서 OS별로 극한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버돌려 벤치마킹해보시는 분도... 그냥 contest에 그치기보다 이런거 보면서 노하우를 듣고 싶고 가능하다면 문서화시켜서 KLDP 에 남겼으면 합니다...
예. 의견감사합니다.
예. 의견감사합니다. 이번 contest 는 여기에서 마무리 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하겠습니다.
개선점,의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그런것들을 차기 대회-가능하다면- 에 반영해야 겠죠.)
이 것이 이 대회의 숨겨진(?) 목표였습니다.(지금까지 나온 자료들을 위키에 따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ps. 아직 끝난것이 아닙니다. 결과는 12일 12시 경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별일 없으면...)
어여 Cool Desktop Contest 가서 감상하고, 포인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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