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파도(frozen wave) 입니다.

nike984의 이미지

sosom의 이미지

그런데 재미는 없어요..
얼음이라 그런지 좀 굼떠보이네요..ㅋ
빙하라도 갑자기 몰려온건가보죠?

ironiris의 이미지

썰물때 얼었던 얼음이 밀물때 밀려오는듯

pung96의 이미지

저는 beryl에 새로운 플러그인이 생겼구나!! 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이름도 멋지다 얼음파도!!

Munsen의 이미지

...저도

영문으로까지 쓰셨길래

플래쉬가 뜰때까지 베릴 플러그인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sephiron의 이미지

제목을 보는 순간 창을 닫으면 금이 간 얼음판 같이 변하면서 깨지는 효과를 기대했었습니다.

codebank의 이미지

바닷물이 얼정도면 상당히 추운날씨가 계속되었다는 소리인데...
저 동영상을 보니 문뜩 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나네요. 온난화 때문에 빙하기가 온다는
내용인데 어찌보면 그리 엉뚱한 소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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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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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warpdory의 이미지

키다옹이 몰려오는 줄 알았어요.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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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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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빙하기부터 시작해서 천천이 더워지다가..어느순간(그게 운석 충돌이 되었건, 극 점프가 되었건..이론이야 많습니다만 실제로 안 겪어보면 모르는 일이니 모두 "론" 일 뿐이지요?) 뭔가 극심한 변화에 의해서 다시 와르르 하고 빙하기가 찾아오고..그것이 또 차츰 녹아들고..그런 과정이 반복되는것이 지구의 순환 주기가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매일 온난화라고 사방에서 걱정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인간 종족이 자연을 깨끗하게 보호한다고 해서 온난화가 오지 않을것같진 않습니다. 실제로 산업혁명이 일어난게 불과 백여년 안팎인데 그 정도를 가지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온난화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어찌보면 넌센스일지도 모르지요. (물론 인간이란 종족 자체가 자연을 아주 급속도로 무진장 파괴한건 사실이긴 합니다만..그것과 온난화 현상은 별개로 보고 싶군요.)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잘 안되는 것 같아요~

klenui의 이미지

ydhoney님의 의견도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문제는 변화의 양인 거겠죠..과연 인간의 영향력이 그렇게 작은가..라는..
극지방의 빙하를 캐보면 몇만년동안의 기온과 CO2변화량을 측정할수 있는데, 지금의 기온상승은 이례적일 정도라고 합니다..

구하실수 있으시다면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2006)"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내용이 100%옳은 건 아니더라도 모두가 한번은 보고 생각해야할 영화인 것 같습니다.

ydhoney의 이미지

해당 영화(다큐?)도 역시 많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진실은 참 재미있게 보았지요.

정말 불편하더군요 :-) 제가 엘 고어를 무진장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

하여간 인간 종족은 지구 역사 이래 지구를 가장 많이 바꿔놓은 단일 생명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호랑이는 안 그런단 말입니다.

뿅~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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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잘 안되는 것 같아요~

blkstorm의 이미지

여기는 시카고...

지금 여기 기온 영하 19도, 체감기온 영하 30도입니다. (밤 10시 25분 현재)

내일 한낮에 체감기온이 영하 30도랍니다.

빙하기고 얼음파도고 뭐고, 그냥 냉방에서 얼어죽게 생겼습니다. -_-;;

ydhoney의 이미지

보일러를 틀거나 난로를 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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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nike984의 이미지

요즘 시카고랑 미시간 뉴욕 북서부 지역에 엄청난 한파잖아요~
지난번에 뉴스 보니 어떤 지역은 영하 40까지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주말에 계속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담주에는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