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요청을 받아들이고 처리하고 다시 받아들이고 처리하고 하는 루틴을 만들때 소켓 통신 소스를 보면 listen함수는 한번 실행하고 나머지는 루프속에서 accept만 실행 하는걸 봤습니다. 이게 한 클라이언트 처리가 끝나면 close하고 다시 listen을 통해 새 클라이언트 접속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한번만 listen을 해두면 close시 자동으로 listen 으로 돌아가는건가요?
listen은 한번만 호출합니다.
socket 생성 bind listen while (종료가 아닌동안) { accept 서비스 처리:내부에서 close할 수도 있겠죠. thread 또는 fork } close (서버소켓)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listen하는 socket과 accept 후 리턴값으로 리턴되는 socket은 서로 다른겁니다...
따라서, accept에서 리턴된 socket을 close한다고해도 그건 client와 연결된 socket이 close되는것이지.. listen socket이 close되는건 아닙니다.
------------------- Donghyun Jung
-------------------------- Donghyun Jung
그럼 listen소켓은 받기만 하고 accept하면 운영체제가 다른소켓을 열고 자동으로 연결시켜 주게 되는건가요?
네...
커널에서 알아서 accept() 호출시
listen socket과 동일한 성질을 가지는 socket을 생성해 클라이언트와의 TCP connection을
가리키게 한뒤, accept()의 리턴값으로 리턴합니다.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listen은 한번만
listen은 한번만 호출합니다.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listen하는 socket과
listen하는 socket과 accept 후 리턴값으로 리턴되는 socket은 서로 다른겁니다...
따라서, accept에서 리턴된 socket을 close한다고해도
그건 client와 연결된 socket이 close되는것이지.. listen socket이 close되는건 아닙니다.
-------------------
Donghyun Jung
--------------------------
Donghyun Jung
그럼 listen소켓은
그럼 listen소켓은 받기만 하고 accept하면 운영체제가 다른소켓을 열고 자동으로 연결시켜 주게 되는건가요?
네... 커널에서
네...
커널에서 알아서 accept() 호출시
listen socket과 동일한 성질을 가지는 socket을 생성해 클라이언트와의 TCP connection을
가리키게 한뒤, accept()의 리턴값으로 리턴합니다.
--------------------------
Donghyun Jung
--------------------------
Donghyun Jung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