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키보드로 텍스트 영역 설정하는 문제에 대해

truecolor의 이미지

리눅스 초보인데 리눅스에서 키보드 사용이 너무 힘들어서 고생입니다.
먼저 제발 vi, emacs 쓰라는 말은 하시지 마시구요 ㅠㅠ

저 같은 경우 윈도우에서 편집기를 쓸 때 키보드 맨 오른쪽에 모여있는 넘패드의 화살표키를 사용합니다.
즉, numlock을 기본적으로 끄고 살고 있습니다.

윈도우의 모든 테스트 에디터에서는 (일반 에딧컨트롤, MS워드, VS, 노트패드 등등) 텍스트를 선택할 때
[Shift] + [NumPad] 조합을 이용해서 합니다. 물론 [Shift] + 4개의 화살표키로도 할 수 있습니다만,
Home/End가 해당 라인의 시작과 끝으로 이동을 해주는터라 넘패드에서 쓸 때가 훨씬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특정 라인 가운데에 키보드 캐럿이 깜빡이는데 이 라인의 끝까지 선택을 하고 싶다면,
[Shift] + [1 End]를 누르면 그렇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리눅스에서는 기본적으로 [Shift] + [NumPad]가 위와 같은 semantic이 아니더군요.
파이어폭스의 주소줄에서도 선택을 할 때, 윈도우에서 하듯 하니 되지가 않습니다.
대신에 [Shift] + [1 End]를 누르면 그냥 1이 찍힙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텍스트를 선택할 때는 4개의 방향키를 이용해야하고,
제가 애용하는 End/Home를 쓰려면 다시 손을 움직여야하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Kate/gvim 등 에디터와 상관없이 리눅스의 기본 키 설정이 이러한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키보드로 텍스트 영역을 잡는가요? vi에서야 그렇다고쳐도
일반 에딧 컨트롤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윈도우처럼 키 설정을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좀 도와주십시오 ^^; Kate가 꽤 좋은데 도대체 이 텍스트 영역 잡는 것 때문에 계속 버벅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bushi의 이미지

으음.. numlock 이 꺼진 상태에서는
shift + [1 End] 를 했을 때 1 이 찍히는게 정상같은데요 ?

키 바꾸는 방법은 다른 글로 질문해보시지요.
키보드에 있는 모든 키(방향키는 좀 힘들..)를 바꿀 수 있습니다.
콘솔로 나가셔서 showkey 와 setkeycodes 를 사용해보세요.
X 수준에서 바꾸려면 Xmodmap 으로도 충분하고요.

truecolor의 이미지

리눅스에서는 shift + [1 End]가 1로 찍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윈도우에서는 이 조합이 현재 위치부터 끝까지 선택하는 행동이 됩니다. 물론 리눅스에서도 shift + end (넘패드에 있는 녀석 말고)를 누르면 똑같은 행동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방향키와 home/end/insert/delete키 위치가 다르다보니 불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여러분들은 텍스트 블럭 잡을 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어떻게 쓰시는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bushi의 이미지

아.. "텍스트 선택" 을 하기 위한 shift 를 말씀하시는 걸 잠시 잊었습니다.
커널 키코드를 바꾸는 것은 의미 없을 것 같고...
http://wiki.kldp.org/wiki.php/XKBConfiguration
에서부터 출발해보시면... 어쩌면 방법을 찾을 수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고요.

(저는 키보드에 커피를 엎지르는 바람에 방향키가 고장나서 vi 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truecolor의 이미지

편집기는 안되면 vi에라도 다시 익숙해지면 되니까 그렇다고쳐도...

일반 에디트 컨트롤, 그러니까 웹페이지에 있는 에디터 컨트롤에서도
텍스트를 선택할 때 [Shift] + [NumPad] 조합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쓰나요? 이거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hift/Ctrl과 방향키 조합으로 단어 단위로 건너뛰며 선택까지는 쉬운데요.
Home/End 기능을 위해서는 또 손을 움직여야하니 불편하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만약에 넘패드로 선택이 가능하다면 화살표와 Home/End가 붙어있어서 편리한데 비해서요.

아 사소한 것에 목숨 걸어 죄송합니다 ㅠㅠ

ironiris의 이미지

그냥 한가지에 익숙해지는 것도 나빠보이진 않네요.
전 vi 같은 것은 한줄정도 수정할때도 살짝 고민하며 사용할정도로 기능을 다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미드나이트 커맨더에서 제공하는 에디터만 사용합니다.
블럭선택은 F3 누르고 방향키나 편집키로 이동하면서 선택합니다.
나름 쓸만하더군요. ^^;

송효진의 이미지

윈도에서의 동작이 이렇게 엉터리 같은줄 몰랐네요.
방금 확인해 보니,
NumLock 이 켜 있을 때는, Shift 를 누르면 키패드로 동작을 하는데,
반대의 경우는 안되네요.
그렇게 사용하지는 않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동작이 안되니까 괜히 화가나요. ㅎㅎ

emerg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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