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서버 추천좀
글쓴이: dummy999 / 작성시간: 화, 2007/01/16 - 5:34오전
리눅스 서버제품들중다음을 만족하는 제품을 추천해주세요
- 기본적으로 서버들이 들어있어야합니다.
- GUI에서 서버를 컨트롤할수있는 프로그램이있어야합니다.
- 지속적인업데이트가 가능해야합니다.
- 저가이어야야합니다.
- 한글판이어야합니다.
이에만족하는 서버제품을 추천좀부탁드립니다.
겐바(현장)에계신분들의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1.
참, 우분투 서버를 봤는데 머랄까.. 안녕리눅스처럼 콘솔환경이더군요
우분투는 GUI기반의 서버를 지원하지않습니까?
추가질문2.
대부분 서버제품이라고한다면 어떤걸 의미합니까?
LAMP(Linux + Apache + Mysql + Php)정도가
포함된걸 서버라고하는건지 아니면
커널이나 라이브러리가 서버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건가요?
Forums:
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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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여..
읽다 보니 묘한
읽다 보니 묘한 느낌이 나서 아이디를 보니 그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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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
마잇
참 죄송한데
이 쓰레드와
http://kldp.org/node/77284#comment-364159
이 쓰레드가 같은 사람으로부터 나올 수 있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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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여..
얼마나 싸야
얼마나 싸야 저가인가요? 저가의 개념을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이 명확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서버들이 들어있어야합니다.
; 서버가 아니라, 서비스 할 수 있는 데몬이 있어야겠죠. httpd 인 아파치라든가 ftpd 인 proftpd 또는 vsftpd ... 이런 것들. 이런 거 없는 리눅스 배포판은 못 본 것 같은데 ..
GUI에서 서버를 컨트롤할수있는 프로그램이있어야합니다.
; 단순히 껐다 켜는 정도는 GUI 로 가능합니다. Gnome 이나 KDE 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죠. 하지만, 옵션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 이런 건 vi 나 gedit, emacs(이건 너무 큰가 ?) 등으로 손 보는 게 좋습니다. 물론 webmin 같은 좋은 도구는 많습니다.
지속적인업데이트가 가능해야합니다.
; 대표적인(?) 리눅스 배포판은 레드햇은 거의 10년 넘게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데비안도 마찬가지.
저가이어야야합니다.
; 저가라는 게 얼마입니까 ? 원하는 서비스 레벨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집니다. 단순히 '싼값'을 원한다면 스스로 삽질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한글판이어야합니다.
; 요새 나오는 배포판 치고 한글 지원안하는 건 별로 없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한글지원을 안하더라도 몇개만 건드려 주면(한글 글꼴 깔고, nabi, scim, imhangul ... 이런 거 설치) 한글 잘 됩니다.
추가질문1.
참, 우분투 서버를 봤는데 머랄까.. 안녕리눅스처럼 콘솔환경이더군요
우분투는 GUI기반의 서버를 지원하지않습니까?
; 어차피 데몬은 데몬모드(주로 백그라운드)로 돕니다. IDC 등에 박아놓고 쓰는데, 굳이 GUI 띄워놓고 메모리 낭비할 이유는 별로 없죠. 물론, 램 2 기가 박아놨는데, 하루 접속자 100 명 .. 이러면 GUI 띄워놔도 아무 무리 없습니다.
추가질문2.
대부분 서버제품이라고한다면 어떤걸 의미합니까?
LAMP(Linux + Apache + Mysql + Php)정도가
포함된걸 서버라고하는건지 아니면
커널이나 라이브러리가 서버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된건가요?
; 원하는 답이 어떤 건가요 ? 말씀하시는 '서버'라는 게 하드웨어 자체를 말하는 겁니까 ? 아니면 리눅스 배포판을 얘기하는 건가요 ? 아니면 그 둘을 합친 걸 얘기하는 건가요 ?
질문이 명확하지 않고 두루뭉수리 하기 때문에 답이 두루뭉수리 할 수 밖엔 없습니다.
차라리...
'하루 접속 예상자 2만명, 주로 웹으로 게시판 서비스, 현재 가능한 예산은 300 만원인데, 어떤 게 좋으냐.' 이런 거라면 금방 답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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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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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어후
굉장한 인내심에 포인트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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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여..
답변감사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1. 추가질문2의 답변
제가 말하는 서버라는건 리눅스 서버를 의미합니다.
그니까 우분투 서버버전이나 레뎃 엔터프라이즈버전 아시아눅스 서버버전같은거요
하드웨어적인부분은 배제하고 말씀드린겁니다.
2. GUI에서 컨트롤 할수있냐고 물어본것은
레드햇9를 제가잠깐 봐봤는데 DNS설정등을 GUI로 할수있었던거같습니다.
APM자체도 가능했던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3. 저가이어야한다는것은
상대적으로 저가이어야함을 말했습니다.
어차피 이런거도 구입하려면 그가격에 맞게 사지않을수는없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가장 싸거나 성능비가 좋은 서버를 구입하려합니다.
4. 한글판이냐고 물었던것은
이런 서버관련부분이 한글판인가를 물어본겁니다.
어떤GUI프로그램은 서버쪽설정부분이 죄다 영문이었습니다.
알기쉽게 한글판이이라면 문제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지않을까 생각한것입니다.
5. 추가질문2의 내용
서버머신(컴퓨터)은 켜놓고 그안에 서버용 OS는 서버용 APP를 돌리지않겠습니까?
즉 일반 머신에 일반 OS에 일반 APP돌리는것과 크게다르지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서버머신과 일반머신의 차이는 오래켜둘수있는데 견고한차이이듯
OS도 그런차이가있는가 하는질문이었습니다.
즉 서버용 OS와 일반 OS의 차이가 무엇인가하는질문이되겠습니다.
예컨데 [서버OS= 일반OS + 서버APP]이런 공식이되는건지
아니면 서버OS라는게 별도로 존재하는건지 의 개념적인 질문입니다.
정리하자면..
다시말하자면 서버용 리눅스를 구입하고싶은데 대부분성능적인면에서 약간씩의 차이가 있을텐데
위질의에 적합한 서버용 리눅스는 무엇인가라는겁니다.
사실 서버라고해서 콘솔로만 작업하는건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몇일전 DNS넘기는 작업을 하는데 점하나때문에 2일을 날샌걸생각하면
콘솔이 단지 성능때문에 선호되어야한다는것은 설득력이 높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관리자도 서버를 사용하는 사용자인데 이왕이면 GUI로 작업하는게
좋지않을까해서 질의를 올린겁니다.
물론 성능면에서 약간의 감소가 예상되지만 리눅스가 GUI면에서도 정말 좋다면
윈도우보다 GUI면에서도 성능면에서도 앞설거라생각합니다.
물론 좀 해본사람은 잘할수도잇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못하다는거죠.
중요한것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문제를 얼마나 잘해결할수있는가하는것이 시스템 관리하는 사람의 능력이라고 때문에
GUI로 작업하는게 문제해결에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 자체만으로도 비용문제가 될수있을테니까요
질문이어려웠었다면 이해를 해주세요.
저도 여기에 자주오는 편은 아니고
가끔와서 필요한정보를 캐는 부류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비중이큰곳이기도 하니..
너무 소홀하게 와서 질문했다고 생각하진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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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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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사실
글쎄요 반정도는 동의하고 반정도는 반대입니다. 많이
대게 콘솔에서 작업이 오래 걸리고 문제생기는 이유는 콘솔과 GUI의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자동화"되어 있느냐 차이겠죠.
텍스트 파일을 편집할 땐 문법이라던가 여러가지 디펜던스에 의한 영향을 받게 되겠지만 흔히 많이들 사용하는 GUI방식에서는 그런 것들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게 될겁니다. 또 GUI는 직관적인것을 장점으로 치지만 콘솔 작업은 그걸 문서로 대체하죠. 아마 DNS때문에 2틀밤을 보내신 것도 그런 문제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GUI 를 쓰지 않고도 GUI의 장점들을 가진 콘솔 툴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생각하기에 따라 GUI툴까지도요.
적당한 비용만 들이신다면 윈도우2003 DNS서버(가 어떤건지는 모르지만)에 준하는 GUI(에다가 덤으로 콘솔 툴까지)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 필요한데 못찾으시는 거라면 제가 저렴한 가격에..
그러고 보니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없을까요?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만들 수 없는 사람들도 별로 살 생각이 없어설까요?
이정도는 동의반 반대 반에 속하는 얘기구요.. 좀더 반대인 쪽으로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제가 리눅스 유저라서 그런지 GUI를 통한 관리는 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니터링같은 건 편하겠지만 2차원 표현 과 3차원 표편의 차이랄까요.. 결국 모를땐 GUI가 쉬워보이지만 알면 GUI가 오히려 더 복잡해질 수 있다는 거죠.(사실 저도 GUI툴을 자주 씁니다만)
물론 첨 접하는 사람에게는 GUI가 쉬울 수 있겠지만 저라면 그런 사람에게 서버 관리를 맞기지는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사람은 뭐 다른 얘기구요.
윈도우로 서버 관리를 하더라도 스크립트를 짜서 쉬리릭 일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무래도 낫지 않겠어요? 그런 경우라면 생산성도 더 증가하는 법이지요.
마지막으로
이건 무슨 얘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논리도 이상하고.. 잘 못 쓰신게 아니라면.. 혹시 시비?^^
아래와 같은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DNS 설정의 문법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named-checkconf /etc/named.conf
또한, /var/log/messages 의 로그를 확인해 보면 최초 DNS 정보를 읽을때 잘못된 문법이거나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error log 가 남습니다.
같이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음... 리눅스 서버에 GUI 툴은 비추천입니다.
GUI 환경에서 설정하면 편하긴 하지만, 일단 서버자원을 잡아먹는다는 점. 각종 옵션이 100% 지원이 안된다는 점.
이 두가지 문제 때문에 전 서버용은 콘솔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버용 OS 라고 일반 데탑용 OS 배포판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설치되는 패키지만 최소화했다고나 할까 ?
RHCE 는 다를지도 모르겠군요... ( 그래봐야 기본 뼈대인 커널은 동일하니.. )
아~ 그리고 서버용 OS 를 구매를 하게 되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데탑용 OS 와 가장 큰 차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p.s
- 글을 써놓고 보니 DNS 작업을 리눅스에서 한건지 MS 우니도우에서 한건지 정확하지가 않네요. 아마도 리눅스였으니 이런 질문을 올리신거겠죠 ? ^^
하이브리드방식이
하이브리드방식이 좋습니다.
프론트엔드라는 표현이 맞을까요?
GUI에서 작업하면 그게 콘솔명령으로 번역되는거것처럼말입니다.
서로 상호작용이 되므로 지금까지봤을때 나름대로 가장합리적인도구일듯싶습니다.
아 이부분도 설명이 필요하군요. 시비는 아니고.
리소스를 윈도우보다 적게 먹지않을까라는겁니다.
뭐대체적으로 그렇게 들었기때문에 그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저도 그글은 가설형식으로 쓴겁니다.
인용:
리눅스가 GUI면에서도 정말 좋다면
윈도우보다 GUI면에서도 성능면에서도 앞설거라생각합니다.
성의있게 써주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구태여 이해가 안가신부분은 글에대해서까지 답변을 부탁드리지는 않고싶습니다.
시비조로 보이거나 태클 유발성댓글로 오해받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보이신부분이있다면 그냥 스킵해주세요.
그럼 즐거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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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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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리눅스가
다시한번 읽어보니 제가 자세히 읽지 않고 섣불리 해석한 것같습니다. 죄송^^;
아 증말... 젭알 좀
아 증말... 젭알 좀 개념좀?
뭐 안다고 이거저거 쓴거보면 정-_-말 잘난 양반 같으면서 그리 잘나신분이 왜 영어는 그리도 싫어하십니까? 그리고 이 찌질해보이는 질문은 뭡니까? 이바닥에서 문서 보려면 영어 기본 아닌가요? 영어로 된 페이지 던져주면 영어 못본다고 뭐라질 않나. 그러면서 개념 질문하는 영어로 된 최-_-신 단어들은 대체 어디서 주워듣고 잘난 뽀스를 뿜어대시는지요. terms?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만 하셔도 terms에서 무슨 뜻인지 찾아보면 다 읽을 수준은 될거 같은데? 쓰잘대기없어 보이는 질문하실 시간에 영어 공부 한글자라도 더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비조고 뭐고 제발 개념 갖춘 분이 되시기를 오매불망 바래봅니다. 첫 등장에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하신거 보면 그것나름대로 대단해보이기도 합니다만 별로 바람직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껄껄. 이건 뭐...
역시 익명의 힘이란...
익명으로 쓰신 분 부터 개념 좀..
리눅스 사용자의 선호도가 하나입니까?
개인의 취향도 있고 선호도도 있고 스킬도 각 분야에 따라 다릅니다.
윈도우즈만 쓰다가 서버만 리눅스로 처음 작업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용어 자체도 리눅스 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용어입니다.
리눅스 유일교 신자인 것은 본인으로 족해야지 다른 사람까지 강요합니까?
그렇게 말하시는 분은 얼마나 잘 아는지 궁금하군요.
사람 사이의 기본은 예의 입니다.
다른 사람의 예의를 들먹이기 전에 본인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아..
뭐 물론 서로간에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익명분과의 싸움은 좀 자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질문하신 분에 대한 수많은 이력사항(?!)을 확인하시고 나면 그런 말씀 안 나오실듯 합니다. =_=
==
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죄송합니다.. 제가 좀 흥분했군요.
질문하신 분의 수많은 이력 사항을 방금 전에 확인했습니다.
냉소적인 반응들이 좀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대놓고 말하기는 좀 그러하지만 웬지 이 글을 올린 것이 낚시성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저 역시 좀 들기 시작합니다.
괜히 악플달고
괜히 악플달고 저런게 아니지롱요. 악플이 한 마이너스 10점은 넘어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1에서 끝났군요.
그리고 저도 이분(bootmeta님 말고 dummy999)이 글쓰는건 다 낚시라고 봅니다 껄껄....
왠 익명 찌질이 악플러가 이 글에서 유독 날뛰나 궁금하신분들&겁나 심심한 분들&신나게 씹을 거리가 궁핍하신분들&지금 kldp에 잔존한 트롤 혹은 네임드가 궁금한분들, 이 분(dummy999) 아이디로 검색해보셈. 볼만함 :D
그 -1점 제가
그 -1점 제가 드린겁니다.
이 -1점도 제가 드린겁니다.
왜 악플에 -점수가 안달리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윈도우 서버
그냥 윈도우 서버 쓰시면 될꺼 같은데요. -_-;;;
gnome-panel 의 workspace
gnome-panel 의 workspace 이게 죽여 주더군여..그냥 닥치는대로 작업할수 있으니까..
dns 설치하다가 저두 . 하나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나는군여...
다들 그러는군여..ㅋㅋㅋ
ㅎㅎㅎ
저는 서버관리에서 GUI라면 구역질이 나는 사람입니다. ^^
(IDC에서 벌벌 떨면서, 밤새도록 트랙볼로 설정바꾸었던 악몽때문에)
서버를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전문가가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관성, 보기의 편함, 한두개의 옵션을 바꿀 때의 편리함따위는 그다지 매리트가 아니더군요.
수십 수백대의 관리하는 서버를
일류적으로 오류없이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것은 CUI는 제공하지만, GUI는 제공할 수 없는 범주의 것이죠.
저라면, CUI를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더 비싸더라도 구입하겠습니다. ^^
그리고, 레드햇등에서 제공하는 GUI툴은 안씁니다.
설정이 마음에 안들기도 하거니와 유연성이 떨어지거든요.
뭐라 그럴까? 사람 손으로 직접 작성한 설정파일에 비교해서
최적화에서 떨어진다고 할까요?
이를테면, visual basic으로 작성한 것과 c로 작성한 프로그램의 차이라고나 할까?
물론, 내가 그 데몬의 설정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하다면,
충분히 그러한 GUI 툴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아주 그 데몬에 대해서 최고수준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고,
패치를 가해서 몇몇 tweak을 이용하고 있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손으로 설정을 작성해야할 수 밖에...
그리고, 하나의 설정을 바꿀때는 GUI가 편하지만,
그 관리대상이 100대면?
patch가 소스관리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솔직히 GUI가 직관적이라는 것도 못 믿겠습니다.
grep이 있기 때문에, GUI보다 더 직관적인게 CUI죠.
그리고, 한글...
ㅎㅎㅎㅎㅎ..
솔직히 msdn이나 윈도우즈 도움말들이 그게 한국어입니까?
가끔 그것 읽고 있으면, 한국어를 영어로 다시 역번역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때가 종종있습니다.
한마디로, 서버관리에서 GUI 및 한글은,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돕기 위한 아주 최소한의 장치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으~ 전 진짜 GUI서버관리를 혐오하는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저도 마우스를 쓸때는 편합니다.
다만, 마우스만 쓸때 편하더군요.
만약, 어떠한 것이 마우스 없이 처리가 가능하면,
마우스로 손이 가는 것 조차 귀찮아집니다.
심지어면, vim를 쓰게 되면, 화살표까지 손이 가는 것도 귄찮아지죠. ^^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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