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테입니다. 한번씩 봐주세요.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일, 2007/01/14 - 9:24오후
제가 이것의 두려움을 알게된 것은 어느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속절 없더군요.
일주일만에 십자리의 숫자가 올라가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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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의 두려움을 알게된 것은 어느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속절 없더군요.
일주일만에 십자리의 숫자가 올라가다니...ㅠ.ㅠ
저는 아까 빵을
저는 아까 빵을 먹어서 별로 감흥이 없는데 내일 같은 시간에도 감흥의 강도가 똑같을지 심히 걱정되는군요. :-)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게시판 위로 떠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2007년 역점사업이 될 것 같군요.
life is only one time
어우... 이거...
socmaster 에 들어있는 것들보다 정말 맛깔나네요.
다음주부터 서북부 모임에선 저 사진의 음식들을 해치우도록 하겠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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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풋
그 까짓거..
배고프지 않아 먹고싶지 않아 사고싶지 않아
자기최면 요법 =_=
지난주부터 돈이 없어서 하루에 한끼씩만 집에서 밥에 반찬 하나 놓고 먹는 중입니다.
월급 나오면..반찬 수가 늘고 회사에서도 밥을 사 먹을 수 있게 되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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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여..
야동꿀님을 위해
야동꿀님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라도...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지금 자정을
저녁은 오후 여섯시에 먹고 지금 자정을 넘은 상태인데도 왜 아무 느낌이 없는거죠. 저 비정상인가요... 웹사이트 밑에 댓글 단 분들 보면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걱정 되네요. 이미 굶는데 익숙해졌어요.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어서 만나뵙고 수혈을...
아무래도 너무 오랫동안 맛난 것들을 못 드시고 계셨던 것 같아요.
어서 찾아뵙고 뭔가 사드려야 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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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으헉 ;ㅁ; May the F/OSS
으헉 ;ㅁ;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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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대부분의 음식들이
대부분의 음식들이 느끼해 보이네요.
저는 한정식을 좋아해서 데미지가 적었습니다.
게다가 점심시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메뉴의 선택에 상당한
고민을 더해지고 있어서 골치만 더아프네요.
그냥 김치에 밥만주는 그런 식단은 없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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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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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전 금방 초밥을
전 금방 초밥을 배불리 먹은 상태라.. 생각보다 들하네요.
초밥 사진부분에서 '아.. 장어가 없었네' 라는 생각만 조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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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전 2~3일에 한번씩...
탕수육과 피자를 먹습니다...
근데 이젠 이것들이 정말 먹기가 싫습니다. _ㅡ_);;;;
저걸 보자니 너무너무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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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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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그래도 교수님께서
그래도 교수님께서 먹을 것은 잘 챙겨 주시나 보네요^^?
전 요즘 운동하느라 자제자제자제....
하지만 어제는 정말 저 사진을 보자마자 '혼자만 고통을 느껴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만;
암튼 탕슉과 피자.... 함께해요~ ;;
life is only one time
먹고 싶을때 제대로 안먹으면 교수님께 욕먹지요...
"자네는 왜 밥을 안먹나?"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속이 안좋다고 하면... "속 안좋은건 핑계고~ 그건 말이 안되지~" 라고 -_-...
근데 속 안좋아도 일단 먹고 보면 그래도 좀 낫습니다...
하여튼 교수님... "자네는~" 이라고 한마디 나오면 무섭습니다. -_-;;
근데 그 교수님은 아침 점심 저녁이 밥식사가 아니라
고구마와 과일 같은 웰빙식품이라는... 우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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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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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