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warpdory의 이미지

이렇게 보내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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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의 이미지

ㅋㅋㅋㅋㅋㅋ
다행입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캐안습 -_-;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외로움과 사랑의 고통 중 어느 쪽이 큰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후자가 더 크죠.

당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pung96의 이미지

아 . 전 항상 보통은 전자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의 고통이 큰 이유는.. 사랑을 얻지 못해서 고통스러울 때는 외로움까지 플러스가 되어서가 아닐까요?

neumann의 이미지

부럽네요 저 노트북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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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비선형한 존재

세상은 비선형한 존재

codebank의 이미지

발렌타이 데이때와 똑같은 컨셉이네요.
그래도 저 사진 찍은 사람은 닭다리와 케익은 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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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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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xx1의 이미지

그런데, 화면의 그녀는....... -_-;;

mokyj의 이미지

예전에 봤던 솔로 제어판에도 이 그림이 있던데요..;;

신원호의 이미지

하하 한참 웃었습니다.

MotionBased산행분석

jachin의 이미지

그래도 왠지 싱크로가 느껴지는걸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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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병맛의 이미지

좀 전에 혼자 휘리릭 나가서

범죄심리와 과학수사 프로파일링

이란 책과

모차르트 피아노/바이올린 소나타 Clara Haskil & Arthur Grumiaux (Philips),
엔야 a day without rain,
아이언 메이든 A Matter of Life and Death
안치환 4집 사왔습니다.

캐안습 쏠로 인생 인증?

jachin의 이미지

우울하신 분이 또 계실 줄이야... -_-;;;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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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Deios의 이미지

군인이며... 지금 부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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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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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의 이미지

740이면 몰라도 750은.... -_-;;

Deios의 이미지

그냥 읽기는...
눈으로 보기
쓰기는
대화하기...
실행은...
하핫...

로 생각하고 적은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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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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