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유저용 리눅스 데스크탑 배포판으로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요?

kenial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엔드 유저용 os의 비교 자료를 만들어보려던 와중에,
제가 리눅스를 사용한지가 꽤 오래되어 kldp분들의 조언을 구해볼까 합니다.

뭐 질문 그대로..
윈도우 xp나 Mac os x처럼 엔드 유저(!=개발자)용 데스크탑 운영체제로써
가장 적당한 배포판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올해 초쯤에 우분투를 설치해서 잠시(한 30분-_-;) 사용해 본 경험 외엔 전무해서리..

몇 가지 요건을 들어보자면 :
1. 설치과정이 한글화되어 있을 것.
2. 프리인스톨된 기본 어플(이메일, 오피스 관련, 웹브라우저, 미디어 플레이어 등...)이 있을 것. 한글화도 되어 있다면 좋겠으나 필수적이지는 않음.
3. User Friendly ;
약간 모호하지만.. 예를 들어 시스템의 설정을 변경할 때
'수퍼유저 권한을 획득하여야 권한 체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의 같은 메시지 대신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셨습니다. 터미널에서 su -root를 입력하고 패스워드를...' 같은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 뭐 그런걸 의미합니다.
4. 뭔가 볼거리가 있을 것 ;
Mac의 아쿠아나 expose든, 비스타의 3d flip이든, 뭐 그런 것 말이죠.
아 물론 이것도 따로 구해서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배포판에 포함되어 있으면...
5. (3번과 비슷한데) Unix에 대한 개념이 없어도 된다.

일단 생각나는 것만 적었는데, 이정도면 제가 원하는 배포판이 어떤 것이다.. 라는건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이런 요건을 부분적으로라도 충족하는 것 중 어떤 배포판이 제일 적당한지 가열차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우분투는 미리 사용해봤다고 적어놓기는 했는데, 어디까지나 추천이니까 '닥치고 우분투'라고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그럼 : )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ㄴㅁ

atie의 이미지

몇 번을 위의 다섯 가지 조건을 읽어보았는데 최근의 데스크탑 용 배포판 중에는 하나의 조건이라도 빠진 배포판이 무엇이냐는 질문으로 바꾸어도 "없다"가 정답일 듯 싶습니다. 이름이 좋은 것, 누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 배포판의 철학이 멋진 것, CD를 공짜로 주는 것, 엔터프라이즈라고 되어서 사서 쓰는 것 어느 것을 골라서 설치해 보셔도 위의 조건들은 다 충족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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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Edgy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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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chazzy1의 이미지

이거 힘들지 않을까요?

ubuntu 하고 fedora core5 를 데스크탑용으로 1년쯤 써오고있는데

기본으로 깔려있는거만 계속 쓸게 아니라면 unix 에 대한 개념 없이는 힘들거같은데요.

kenial의 이미지

미확인/이런 창의성 없으신 분 ...

atie/
답변 감사합니다.
데스크탑 배포판이 위 조건을 다 충족시킬 정도까지 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조금 놀랍네요.

그렇다면 질문을 조금 달리 해 보겠습니다.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접근하기에 가장 용이한 배포판은 어떤것일까요?

뭐 단순히 '엔드유저 입장에서는 이게 편할 것 같다'라고 해주셔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제가 꼭 하나의 배포판, 그리고 하나의 데스크탑 환경을 선택해야 다른 os와의 비교가 가능한 상황이라서요.
(예를 들어 우분투를 쓴다고 해도 gui 환경이 kde냐 그놈이냐.. 뭐 이런 부분까지도)

atie의 이미지

비교 항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세 가지 주요 데스크탑 리눅스 배포판을 꼽으라면 이미 아시는대로 레드햇(페도라), 수세엔터프라이즈(오픈수세) 그리고 우분투일 겁니다. 그리고 그 중에 하나를 골라 비교를 하시기 전에 참고할 만한 자료는,

http://www.betterdesktop.org/wiki/index.php?title=Main (리눅스 데스크탑인 줄 모르는 일반 사용자들이 주어진 특정한 사항을 이행하는지를 비디오로 찍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bstqc.com/WAFPortal_EN/portalindex.do (우분투를 QA한 자료를 웹 상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최근의 Google trends 등으로 우분투 사용자나 관련 검색이 많다는 것은 사실일 겁니다만, 만약 업무용 보고서를 쓰시는 것이라면 아마 수세엔터프라이즈 쪽에 관련 자료가 더 많을 듯도 싶습니다.

엔드유저가 사용하게될 사항과 항목을 대략 주시고, 관련해서 기업이라면 관련 환경이 어떻다 정도 윤곽까지 주어진다면 더 좋은 답변을 기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외국의 예와 국내에서 업무로 사용하는 것은 역시 다를 수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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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의 이미지

chazzy1/
다른 말로 바꾸자면 '좀 더 쉽게 unix 개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는'이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어찌 보면 user friendly에 무게를 싣는 것이기도 하고요.

unix에 대한 개념 없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_-;
다만 엔드 유저 입장에서 터미널 열고 man으로 필요한 것을 찾는 것보다,
허접스럽기는 해도 윈도우 도움말과 같은 형식의 help 시스템이 있다던가... 여튼,
'가장 user friendly한 사용 환경에 무게를 싣고 있는' 녀석이 어떤건지 해서요.

그런거 없다 리눅스는 횽아들만 쓰는 os다 이러시면 전 닥치고 우분투나 깔아야... 흑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터미널의 열고 man 을 본다라...
예를 들어 어떤 파일 내의 어떤 단어를 다른 어떤 단어로 교체하고 싶다고 칩시다.
Mac, windows 라면 애용하시는 에디터로 파일을 열어서 도움말을 보던가 하면 되겠죠.
리눅스도 동일합니다. 메뉴에서 "도움말" 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GUI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도움말 정도는 GUI 어플리케이션 자체적으로 방법을 제공합니다.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은 windows 라 해도 /? 따위의 옵션으로 도움말을 보는 게 고작입니다.
반면에 리눅스에서는 그에 더불어 manual page 라는 더 편한 도움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요.

kenial의 이미지

그러게 말입니다. 당연한 걸... 왜 Help 메뉴조차 없을거라고 생각했을까요.
X 띄워본 적도 하도 오래되어 맛이 갔나 봅니다 -_-;

여튼, 초점은 그게 아니고오-

User Friendly.
이거 말입니다 이거.

p.s:아직까지 특정 배포판을 지적해주신 분은 닥치고 우분투 ... ; _ ;

warpdory의 이미지

kenial wrote:

1. 설치과정이 한글화되어 있을 것.
2. 프리인스톨된 기본 어플(이메일, 오피스 관련, 웹브라우저, 미디어 플레이어 등...)이 있을 것. 한글화도 되어 있다면 좋겠으나 필수적이지는 않음.
3. User Friendly ;
약간 모호하지만.. 예를 들어 시스템의 설정을 변경할 때
'수퍼유저 권한을 획득하여야 권한 체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의 같은 메시지 대신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셨습니다. 터미널에서 su -root를 입력하고 패스워드를...' 같은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 뭐 그런걸 의미합니다.
4. 뭔가 볼거리가 있을 것 ;
Mac의 아쿠아나 expose든, 비스타의 3d flip이든, 뭐 그런 것 말이죠.
아 물론 이것도 따로 구해서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배포판에 포함되어 있으면...
5. (3번과 비슷한데) Unix에 대한 개념이 없어도 된다.

한컴리눅스 배포판 http://www.haansoftlinux.com/
리눅스원에서 내 놓은 마루 배포판 http://www.linuxone.co.kr/php/nuxoneIndex.php?id=PHPNUXIDX

도 쓸만합니다.

요구사항 1,2 번을 충족시키며, 3 번은 어느 배포판이나 그렇듯이 .. root 권한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있어야 하겠군요. 4번은 추후에 설치가능할 겁니다. 안해봐서 모릅니다. (Xgl 이나 aiglx 이런 것에 관심 없어서 잘 모릅니다.) http://www.linuxone.co.kr/bbs/bbsGalleryList.php?id=BBSNUXGAL&perPage=&pageNum=&searchOption=&searchText= 로 봐서 .. Xgl 돌리는 건 별 무리 없는 것 같습니다. 5번은, 마루배포판 같은 경우, 겉모습만으로 보자면 윈도즈 XP 와 아주 흡사합니다. root 가 가끔 필요하다는 것 정도를 빼면 .. Unix 에 대한 개념은 그다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두 배포판 모두 ... 다음버전이 어떻게 되고, 앞으로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수많았던 국내 배포판 업체에서 결국 살아남아 있는 거의 마지막 국산 배포판이기도 해서 ...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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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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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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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yuni의 이미지

앤드유저 입장이라면 특정 배포판에 매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이걸 사용한다면 앤드유저들은 root권한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걸로 월급받는 사람들이 해줍니다. 심지어 엠에스 윈도우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개인이 데탑에 관한 권한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제어판 열어 봐야 아무것도 없거든요. 아마 이런 경우엔 특정 배포판 보다는 윈도우 메니저에 관한 간단한 사용법과 업무에 관련된 몇가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교육에 관한 것이 더 문제일 껍니다.

그래도 추천 해 보라시면 저는 주저없이 우분투를 추천하겠습니다.
앤드 유저 중 일단 설정된 그대로 쓰는 사람이라면 답답함 조차 없을 것이고, 뭔가 답답함을 느낀 앤드유저 중에 대신 해줄 인력이 없을 경우 결국 혼자 해결할려고 할 껍니다. 어쩌면 집에서도 써야 되는데 하면서 혼자서 집에 있는 컴에 설치 할 경우 뭔가 가려운 곳이 생길때 그때 우분투는 아주 탁월합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문서 때문입니다. 여기저기 분산된 Q/A식의 문서나 아니면 처음부터 기죽이는 하우투를 줄줄 읽는 대신에 뭘깔려고 하면 그냥 오려서 붙이기로 콘솔 화면에서 하면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것 보다는 회사에서 이런걸 관리해 주는 사람과 친분을 가진 뒤 물어 보면 되겠군요. 따라서 회사에서와 동일한 배포판으로 시작하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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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의 이미지와 딱 맞는 귀여운 마스코트를 만드셨네요. 잠시 저의 아바타로 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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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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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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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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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dkvp21의 이미지

저는 리눅스를 쓴지 얼마 안 되었는데요,

지금은 데비안을 씁니다.

옆 친구는 우분투를 쓰는데,

데비안도 참 편하게 쓸 수 있었는데, 우분투는 더 편한 것 같더라구요-_-;

초심자가 쓰기에는 딱이지 않나 싶은데요.

근데 이미 리눅스를 써본 사람이나 되야

우분투가 편하고 좋은지 알지...

첨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It's so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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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know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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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know you~!

hanbyeol의 이미지


http://distrowatch.com 에 가면 Linux 배포판(non Linux 포함) 순위 따위에 관한 정보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쓴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많이 쓰는 이유가 있게 마련이니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위키피디아에 비교 자료가 있더군요. 일별해 보심이.
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Linux_distributions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후후

hohheup의 이미지

가장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리눅스 중의 하나이며, 또한 가장 많이 쓰는 리눅스 중의 하나이며, 커뮤니티도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활발한 편이어서 문제가 생겼을때 더 빨리 해결할 가능성이 높고,

설치가 정말 쉽고, 사용도 쉬워요.

단점은, 너무 무거우며, 자동화 기능이 많아서 오히려 내가 원치않는 동작을 할때가 있어서 가끔 불편해요^^.

리눅스에 처음 입문하신다면 우분투 추천이요.. 우분투 쓰면서 여러가지 기능과 명령어 프로그램들을 테스트해서 익숙해지면 그 때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다른 배포판으로 옮기심이 좋아요..

참고로 전 우분투 1년 쓰다가 -> 아치 리눅스 2년 째 사용중입니다.

리눅스 처음 쓰시는 분들이 아치나 젠투, 슬렉웨어를 설치하고 원하는대로 설정하기가 쉽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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