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다른 문서들은 https://help.ubuntu.com/ 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 *경고* 아바타 따라하지 마세요!!
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그 문서는 완전 생초보를 위한 문서로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설치방법과
시간설정부터 시작해서 X에서 사용하는 기초적인것들
예를들어 윈도우의 메모장, 계산기, 그림판 등의 것들처럼 우분투에도 그러한 SW가 필요하고 또한 그런것을 쉽게 아주쉽게
그림만 보고도 따라가능한 서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우분투를 이야기한것은 현재 데탑용으로 우분투 이외의 리눅스는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X가 현재보다 더 간단해지고 UI등 사용자 편의성의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더 쉽게 느끼고 그만큼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책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RH이 데탑에서 윈도우를 위협 할 유일한 리눅스 배포본이라 생각했지만
우분투의 역동적인 엄청난 성장을 보고 있자면 이제는 그 타켓이 우분투로 바뀐듯 합니다.
(사실 데비안이 그러한 역할을 하기를 바랬지만 그렇게되면 데비안이 아닐것 같네요. ㅠ.ㅠ )
p.s. 한국에서 리눅스의 데탑점유율을 늘리려면 역시 게임이 잘 돌아가야합니다.
근데 현재 게임회사들이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네요.
이 상황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 리눅스는 여전히 비주류가 될 것 같습니다.
리눅스 서적을 출판하는 출판사들이 자체적으로 리콜을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하지만 어떤 출판사가 그런 모험을 감행하겠습니까?
부대앞에서 좀 놀다가 보니 레드햇 8 책도 서점에 커다랗게 보이더군요. 보면서 한참 웃고만 있었습니다.
---- 절취선 ---- http://ubuntu.ksa.hs.kr
우분투 책도 Dapper를 커버하는 책들이 아마존에서만 찾아봐도 수 권이 있습니다. "Official Ubuntu Book" 제목으로 몇 명의 우분투 멤버들이 쓴 책도 있고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 책을 번역하겠다고 본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진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번역서나 국내 저서들이 나오는 것은 수요의 문제가 있어서일 듯 싶습니다.
ubuntu.or.kr의 conky나 konversation 위키와 같은 형태의 글을 하나씩 쓰는 것으로 시작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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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Dapper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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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클라이언트들과 얘기하다보면 자기네들이 알아서 최신판인 '리눅스 9' 씨디를 가져 와서 깔아달라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페도라 코어 5 나 CentOS 4.3, 또는 RHEL 4 등이 더 최신 버전이라고 하면 어떻게 버전 9 보다 5, 4, 4.3 .. 이런 게 최신이냐며 싸우는 경우 많습니다.
아직 그런 클라이언트들과 안 만나 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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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데스크탑에서 서버까지 - 우분투 리눅스 6.06 나도 할 수 있다! (KLDP 저)
첫째마당 우분투 리눅스 첫걸음
1장. 리눅스의 시작
2장. 배포판, 이것이 궁금하다
3장. 우분투 리눅스 CD 굽기
Tip. 부록에 우분투 6.06 CD가 있지만
최신 버전을 위해 직접 구워 BoA요.
(단, 튀기거나 삶지 마시오.)
4장. 우분투 리눅스 둘러보기
Tip. 순서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6.06 CD는,
둘러본 뒤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지요.
5장. 우분투 리눅스 설치하기
둘째마당 우분투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셋째마당 오픈오피스 기본기!
넷째마당 "약간" 전문적인 사용 - 셸 익히기
다섯째마당 내 장치가 인식되지 않아요!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페도라는 책 팝니다.
페도라는 책 팝니다. ㅎㅎ
<- 이거면 안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리눅스9에 관한 책도
리눅스9에 관한 책도 있습니다.
너무 빨리 나오지않았나 생각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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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살자 !!
이래서 리눅스 9
이래서 리눅스 9 이렇게 표기한 책들이 문제.
다들 페도라 코어 5 보다 리눅스 9 이 더 최신 버전인 줄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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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 듣는 음악 통계
지금 듣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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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인식이 다르기
인식이 다르기 때문일꺼 같은데요..
대부분 리눅스의 대표=레드햇이고 페도라는 데비안처럼 완전히 다른(혹은 뭔가 덜어지는 수준) 리눅스로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주변의 책도 죄다 레드헷 리눅스.
그러니 레드햇을 설치해서 사용은 해봐야겠는데 가장 높은 버전이 9. ㅡ.ㅡ
..
Gentoo관련 책은 절대
Gentoo관련 책은 절대 없죠 ^^;;
생각해보니 있을 필요가 없겠네요. 문서(영문)가 하도 잘 나와있어서...
한국어 문서도 빨리 다 번역이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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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근데, 번역하다보면
근데, 번역하다보면 새 버젼이 나오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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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debian은 potato
debian은 potato 버전으로 나온 게 있고..
리눅스 말고는 freebsd도 있긴 하던데 얼마나 최신 것인지는 모르겠군요.
ubuntu가 이것 저것 인증 같은 걸 받던데.. (홈페이지 가보니 DB2와 mysql이 있군요) redhat이나 suse처럼 여러 소프트웨어 벤더들에게 인증(?)을 받게 되면 현업에서 좀 더 많이 쓰이고, 또 책도 좀 나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리눅스 나도 할 수 있다!" 이런 책으로 나오던가요.. ㅎㅎ
커뮤니티 활성화도 좋고, 일반 사용자들이 접하기 쉽게 완전 초보자용 책으로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
우분투 데스크탑 안내서 정도면 괜찮지 않은가요? :)
우분투 데스크탑 안내서(https://help.ubuntu.com/ubuntu/desktopguide/ko/index.html)
정도면 괜찮지 않은가요? :-)
개인적으로는 항상 뭔가 필요하면 제일 먼저 보는 문서이기도 합니다. ;-)
기타 다른 문서들은 https://help.ubuntu.com/ 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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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아바타 따라하지 마세요!!
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dasomoli의 블로그(http://dasomol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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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그 문서는 완전
그 문서는 완전 생초보를 위한 문서로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설치방법과
시간설정부터 시작해서 X에서 사용하는 기초적인것들
예를들어 윈도우의 메모장, 계산기, 그림판 등의 것들처럼 우분투에도 그러한 SW가 필요하고 또한 그런것을 쉽게 아주쉽게
그림만 보고도 따라가능한 서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우분투를 이야기한것은 현재 데탑용으로 우분투 이외의 리눅스는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X가 현재보다 더 간단해지고 UI등 사용자 편의성의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더 쉽게 느끼고 그만큼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책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RH이 데탑에서 윈도우를 위협 할 유일한 리눅스 배포본이라 생각했지만
우분투의 역동적인 엄청난 성장을 보고 있자면 이제는 그 타켓이 우분투로 바뀐듯 합니다.
(사실 데비안이 그러한 역할을 하기를 바랬지만 그렇게되면 데비안이 아닐것 같네요. ㅠ.ㅠ )
p.s. 한국에서 리눅스의 데탑점유율을 늘리려면 역시 게임이 잘 돌아가야합니다.
근데 현재 게임회사들이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네요.
이 상황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한국에서 리눅스는 여전히 비주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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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질문에 답변하는 법 : http://controller.tvpot.media.daum.net/mflvPlayer.swf?vid=9K53aQisBLc$
아바타 : http://kldp.org/node/71954#comment-339140
초보자용으로 설치와
초보자용으로 설치와 기본 설정에 관한 내용과,
우분투에서 ~~하기... 내용이 있으면 좋겠군요.
게임: 스타나 워크 wine으로 돌리기나.. 퀘이크, ET 같이 잘 되는 거나.. 아니면 FOSS 게임이나.. scorch3d 멋있던데 :)
일반 사용: 캡쳐하기, 문서 작성하기, 편집하기 등등 해서...
요즘 only 리눅스로 살고 있는데, 은근히 자잘한 면에서 신경써줘야 하는게 좀 있더군요...
해결책은
리눅스 서적을 출판하는 출판사들이 자체적으로 리콜을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하지만 어떤 출판사가 그런 모험을 감행하겠습니까?
부대앞에서 좀 놀다가 보니 레드햇 8 책도 서점에 커다랗게 보이더군요. 보면서 한참 웃고만 있었습니다.
---- 절취선 ----
http://ubuntu.ksa.hs.kr
생각같아서는 그림도
생각같아서는 그림도 좀 넣고 설치과정부터 잘 설명하고 일상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것 위주로 해서 간단한 셸 명령어를 알려주는
그런 튜터리얼을 만들고 싶습니다만 일단 시간이 없고, 만들면 누가 볼까하는 회의감도 드네요,
어차피 리눅스 쓰는 사람들 대부분은 컴퓨터에 대한 기본소양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기도 하고요
리눅스에 대한 괜찮은 튜터리얼로 www.tldp.org에 있는 Introduction to Linux : A Hands on Guide - Machtelt Garrels
이게 업데이트도 비교적 잘 되어 있고 기본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는 튜터리얼이지만
간간히 보이는 옛날 이야기와(때가 어느 때인데 xmms를 ㅡㅡ;;) 여러 배포판을 두리뭉실하게 아우르는 게 문제점으로 보이네요.
컴팩트하고 기본에 충실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튜터리얼 없을까요 ㅡㅡ;;;
EMAIL : sudous@naver.com
MSN : sudous@hanmail.net
NATEON : sudous@nate.com
BLOG : http://sudous.egloos.com
우분투 책도 Dapper를
우분투 책도 Dapper를 커버하는 책들이 아마존에서만 찾아봐도 수 권이 있습니다. "Official Ubuntu Book" 제목으로 몇 명의 우분투 멤버들이 쓴 책도 있고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 책을 번역하겠다고 본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진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번역서나 국내 저서들이 나오는 것은 수요의 문제가 있어서일 듯 싶습니다.
ubuntu.or.kr의 conky나 konversation 위키와 같은 형태의 글을 하나씩 쓰는 것으로 시작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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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Dapper user / Ubuntu Korea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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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작은 프로그램들의
작은 프로그램들의 튜토리얼 부터 시작하다 보면 점점 자료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작은것부터 ..."
ps. 저도 가끔 그런 내용으로 블로그에 써 볼려고 합니다.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요즘 세상에
요즘 세상에 전문가도 구하기도 어려운 레드햇9를 초보자들이 어디서 무슨 수로 구합니까. --;;
괜히 웃길려고 누가 지어낸 얘기에 낚시질 당하지 맙시다.
...
초보자들은 그 구하기 힘든 레드햇9 구하기 위해서 검색창에 이렇게 치겠죠
"레드햇9 다운로드"
이러면 다 나옵니다.
에 그리고.. 저도 한번 그 이모티콘 써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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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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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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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nux.co.kr/dirservice
http://linux.co.kr/dirservice/contents.html?res=1934
이건 뭐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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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책사면 들어있잖아요
책사면 들어있잖아요
클라이언트들과
클라이언트들과 얘기하다보면 자기네들이 알아서 최신판인 '리눅스 9' 씨디를 가져 와서 깔아달라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페도라 코어 5 나 CentOS 4.3, 또는 RHEL 4 등이 더 최신 버전이라고 하면 어떻게 버전 9 보다 5, 4, 4.3 .. 이런 게 최신이냐며 싸우는 경우 많습니다.
아직 그런 클라이언트들과 안 만나 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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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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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피곤하겠군요
피곤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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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저는 레드햇 리눅스
저는 레드햇 리눅스 9가 맞다, 9.0이 맞다라는 걸로 한참 싸웠던 적이 있습니다.
레드햇이 8.대 까지는 8.x 이런 식으로 가다가 갑자기 9에 와서는 9.0이 아니라 9라고 발표를 하는 바람에
혼동한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끝가지 9라고 우겨서 이겼습니다.
레드햇 9의 릴리즈 안내 페이지를 증거로 내세우면서 우겨봤습니다.
sayclub FTP에도 있습니다
ftp://ftp.sayclub.com/pub/Linux/redhat/linux/
6.2버젼부터 있군요^^
그럼 한번... 책의
그럼 한번...
책의 프로토타입을...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