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전역데이터에 대한 포인터테이블을 왜 만들죠?
어차피 안만들어도,그리고, 어셈명령에서 주소필드의 접근가능한 offset 이 모자르다고 할지라도
여러번 참조하면 가능할 것인데, ( 가능하지 않나요? ㅡ.ㅡ;; 4G 주소공간을 접근하는 의사코드들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 아닌가 -_-a )
리눅스에서 쓰는 파일 포맷은 ELF인건 아시나요?..
ELF의 특성 중 하나가 라이브러리 내의 symbol을 찾기 위해서 GOT(Global Offset Table)을 가지고 있져
결국 파일포맷의 특성상 라이브러리 내의 심볼을 찾기 위해 GOT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말....
약어 말고 풀용어 (Global offset Table) 로 구글링 해보세요 자세하고 정확한걸 원하신다면요...^^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글로벌 오프셋
글로벌 오프셋 테이블일껍니다. 전역 오프셋 영역이라는 건데,
전역데이터에 대한 포인터테이블이라고 알고 있죠...
이 영역을 덮어쓰는등으로 해킹이 가능했었던 것도 있구요...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전역데이터에 대한 포인터테이블을 왜 만들죠?
어차피 안만들어도,그리고, 어셈명령에서 주소필드의 접근가능한 offset 이 모자르다고 할지라도
여러번 참조하면 가능할 것인데, ( 가능하지 않나요? ㅡ.ㅡ;; 4G 주소공간을 접근하는 의사코드들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 아닌가 -_-a )
리눅스에서 쓰는
리눅스에서 쓰는 파일 포맷은 ELF인건 아시나요?..
ELF의 특성 중 하나가 라이브러리 내의 symbol을 찾기 위해서 GOT(Global Offset Table)을 가지고 있져
결국 파일포맷의 특성상 라이브러리 내의 심볼을 찾기 위해 GOT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말....
약어 말고 풀용어 (Global offset Table) 로 구글링 해보세요 자세하고 정확한걸 원하신다면요...^^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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