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저가형 노트북을 출시했군요.

1day1의 이미지

http://news.media.daum.net/digital/it/200606/15/etimesi/v13052810.html
맥OS 를 써보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 더욱 가까워져 온것 같습니다.

노트북이 있어 아직 지름신이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다음번 장만할때 애플제품이 내 손에 들려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제품의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도 하지만, 충분히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글쎄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ibook을 샀는데 아예 파워북을 샀든가, 아니면 씽크패드를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

nike984의 이미지

예전부터 ibook 가격이 천불 정도 아녔나요?
한국서 계속 비싸게 받던걸 환율에 맞춰서 조금 낮춘거 같군요.
그나저나 macbook 참 이쁘군요. ^^

dormael의 이미지

이번 맥북은 왠지 아이팟 셔플/나노 같은 전략상품 같습니다.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superwtk의 이미지

우리학교 북스토어에서 iBook 12" 모델을 $799에 팝니다 :$

http://blog.superwtk.com/

1day1의 이미지

iBook 라인이 맥북 라인으로 바뀐것인가요? ( 파워북 -> 맥북프로 ? )

ps. 저번에 애플체험센터 에서 잠깐 써본적이 있었는데, 딱히 끌리지는 않더라구요(적응도의 문제인지?)
괜히 사놓고 후회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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