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의 웹페이지 제작사들은 W3C 가 권장하는 표준을 준수하지 않나요?

youknowit의 이미지

왜 한국의 웹페이지들은 W3C 가 권장하는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많나요?

외국과 비교하였을 때 한국 홈페이지들이 이른바 "MS최적화"되어 있는 비율이 훨씬 높은 연혁적, 제도적, 구조적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의 웹페이지 제작 기술인력이 양성되어온 과정에 무슨 유별난 계기가 있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우리 업계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웹에디터가 그런 결과를 조장하도록 되어 있는 건가요?

아니면 웹페이지 제작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에서 MS사가 모종의 역할을 직접, 간접적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교재 공급, 연수 등...)

아니면, 일반 사용자 (즉 그 페이지에 접속하는 client)가 99% IE web browser를 쓰고있는 실정이므로, IE에 최적화 하면 기술적으로 더 좋기 때문에 그런가요 (page loading 속도 향상, rendering 개선 등)? 그러나 과연 이것은 뚜렷한 근거가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저 이유없이 그렇게 믿는데 불과한가요? W3C가 제시하는 표준을 준수하면 client 가 IE를 사용하건 firefox를 사용하건, dillo를 사용하건 page 처리(rendering)에 별 차이 없이 모두 만족스럽게 되지 않나요?

ActiveX라는 게 과연 그렇게 좋은 가요? W3C 표준에 따르면서도 같은 수준의 효과를 거두는 방법은 없나요?

아시는 분 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메일은 keechang @ korea 점 ac 점 kr 입니다.
ps. 그저 단순히 W3C 표준은 한글로 아직 번역이 않된 반면, MS 최적화 방법에 관한 자료는 한글로 전부 번역되고, 설명서, 교재도 많고 해서 그런가요?

서지훈의 이미지

혹시나 실제 웹 프로그램을 개발 해보셨는지는 몰라도...
개발 해보시면 알지만 시간의 경제의 논리에 의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적용 제1 목표는 IE ...
이게 안되면 만드나 마나한 사이트가 됩니다. - 시장성
IE에 맞추고 다시 W3C 표준 작업 할려고 하나 제한된 자원과 개발시간 - 시간
이 상태에서 표준을 원한다면 시장성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취미로 하는 작업이 아닌 다음에...

아님... 얼렁... M$의 빌을 설즉 하는 방법밖에 ㅋㅋ
M$엔 M$만의 표준이 있을 뿐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beer.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lovian의 이미지

1차적으로 표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부족합니다.
국내 대다수의 혹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IE라는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 간단히 IE에서 작동하면 다른 많은 사람도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와중에 IE는 엄격한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가령 form 태그의 시작은 어떤 테이블에 있으나 form 태그의 종료는 body에 있어도 잘 보여줍니다.)

국내에서 웹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웹페이지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관심사는 표준보다는 IE에서 얼마나 예쁘게 보이는가 이죠.
그리고는 그들의 노하우가 쌓이고 쌓여서 강좌에 올라오기 시작했죠..
form 태그가 가지는 기본 margin 속성을 줄이지 못해 form 태그의 시작과 끝을 말도 안되는 곳에 위치시키는게 누군가의 노하우 였습니다. (form의 여백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든요. ;)

저는 엄격하게 파싱하지 않는 IE가 가장 문제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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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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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M.W.Park의 이미지

저는 개념없는 개발사, 발주사, MS 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개 주체중에 한 곳이라도 W3C 표준안에 대해 개념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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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semmal의 이미지

의도적으로, 정책적으로 표준을 무시해왔습니다. 표준을 무시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몇가지 있는데, 일단 설계가 매우 유연해지고(지켜야할게 적으니까), 모르는 사람한테는 신 기술이라고 포장해서 광고할 수 있으며(이름이 다르니깐), 보안에 도움(회사에서 문서를 공개를 하지 않는 이상 그 소프트웨어가 어떤 구조인지 모르니까)이 되죠.
국내 개발자들의 문제점은 그런 MS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차근차근 제대로 관련 과정을 밟아나가는 공부가 부족했다. 장인 정신이 부족하다. 등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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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lee0215의 이미지

우선 오류를 가장 유연하게 처리하는 IE가 Windows에 기본으로 깔려있다는 점이 있겠고..
OS 사용비율 자체도, 우리나라가 Windows의존 비율이 높죠.

또 위에도 말씀하셨지만
Windows의존 비율이 압도적이고, 또 IE가 압도적으로 시장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빠른 인터넷 환경 등으로 상업적 웹 활용이 높은 우리 나라에서, 기업들에겐 (혹은 개인사용자에게도) IE에서 얼마나 예쁘게 보이는가. IE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되는가는 표준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엄격하게 파싱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도..
HTML은 그 특성 자체가 엄격하지 않은데 있기 때문에..
딱히 IE의 잘못이라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것이 유지보수에서 많은 어려움을 요하기도 하지만
웹이 널리 퍼질 수 있었던 단초가 되었음도 무시할 수 없죠.
(그런 이유로 오류 투성이의 HTML은 아주 오랫동안 존속되리라고 개인적으로 예측합니다.. 웹이 기술자의 전유물도 아니고.. 모든 페이지가 엄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브라우저를 많이 분석하고 있는데.. 맘에 들고 안드는 문제를 떠나 IE는 확실히 아주 잘 만든 브라우저 입니다..)
또, W3C의 WCAG경우.. 실제로 웹 구현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W3 홈페이지 조차 AAA가 아니라 AA 수준에서 준수하고 있죠..
특히 css float속성 같은 것들은 이전엔 브라우저에서 구현 수준이 많이 미흡해서 할 수도 없었구요.. (dillo는 지금도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HTML은 그렇다치고 ActiveX는.. 좀 난감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싫어합니다)
ActiveX가 활개치기 시작하던 시절엔.. ActiveX가 어쩔 수 없는 답이었다고 보여집니다. (당시 애플릿은 대안이 되기엔 느리고 너무 안이뻤죠...) 뭐 이제 없애도 될 때라고 봅니다만.. 이미 양성된 ActiveX 개발자들이 최선을 다해서 끌고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같은 영문이라도, w3c보다 훨씬 더 설명이 잘 되어있는 msdn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

누가 했던 말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상용소프트웨어는 fully implemented 되기 어려우나 fully designed 되고
프리소프트웨어는 fully designed 되기 어려우나 fully implemented 되는 경향이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IE와 파이어폭스가 가장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느낌입니다.
(오페라와 dillo는 IE와 파이어폭스에 비해 좀 떨어지죠.. 모바일 오페라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그리고 fully designed된 IE가 우리나라 사람의 성향, 인터넷 환경, OS 환경, 시장 성향에 잘 맞아떨어졌다고 보여집니다.

youknowit의 이미지

MS가 w3c표준과는 다른 "변칙적" 웹페이지 제작 수법을 의도적으로 고집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짐작 합니다.

댓글 달아 주신 분께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프레시안에 게재될 저의 글("인터넷 강국인가, MS 천국인가?")을 첨부파일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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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hoony의 이미지

표준에 왜 그렇게 집착하시나요?
표준이라는게 왜 중요하죠?
무조건 표준을 지키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왜 표준안을 정의했는지 부터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표준으로 정해져 있더라도 범용성을 잃으면 그것으로 표준의 가치는 하락하지요.
하지만 w3c 의 표준은 현재 웹의 발달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인정 해야 합니다.
STL 이 C++ 의 표준으로 정해지기전 STL 을 발전 시킨 사람들은 잘 못된 행동을 했었던건가요?

W3C 의 표준안을 지켰을때 얻을 수 있는 그 장점이 필요하다면 지키고, 그것보다 IE의 확장을 이용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더 크다면 IE의 확장 기능을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꼭 지켜야 한다 말아야 한다를 따질 필요는 없죠.
목적에 부합하는 것을 하면됩니다.

youknowit의 이미지

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누구나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페이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죠.

어느 특정 브라우저만이 처리할 수 있는 웹페이지가 자꾸 많아지면, 그 브라우저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하고, 그것이 IE 라면, 윈도즈를 의무적으로 사야하고...

그게 옳지 않다는 것이죠.

leeyong의 이미지

우리나라의 인터넷 발전속도나 보급속도는 외국이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빨랐다고 생각됩니다.
거의 99년말~2000년 초중반 사이에 초고속 인터넷 붐이 일어나기 시작해서,
거의 이당시에 상당히 많은 일반가정들이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이런데다가 IT 의 급격한 발전까지 더해지면서,기업들은 물론 개인들,소규모 단체들 할것없이 모두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리눅스 사용자는 지금과 비교했을때 비할 수 없이 적었고..
윈도우98이나 밀레니엄 버전에서 느려터지고 성능상 떨어지던 넷스케이프를 일부러 깔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웹표준이나 다른 브라우저의 호환을 고려해서 인력들여서 돈들여서 홈페이지를 만든다는건 솔직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빨리,더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야 하는 입장에선 말이죠.그러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되는데,웹 표준 생각하고 다른 브라우저 고려하고..이럴 겨를이 없는거죠.
까놓고 말해서 보기에 좋고 이용하기 좋으면 장땡이잖아요.그 안의 표준의 심오한 뜻이 있는지 없는지는 웹 이용자 입장에서 전혀 중요하지가 않거든요.

반면 외국같은 경우는 지금도 북유럽 제외하고는 인터넷 환경이 한국의 1/2도 제대로 안되는데,그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처럼 복잡하고 화려한 홈페이지를 만들 수조차 없었다고 봅니다.
모뎀료를 아껴야 되니깐요.이용자는 물론 웹 제작자까지도 그랬을꺼라고 생각되네요.
그렇기 때문에,웹이 단순하다보니 우연히 표준이 지켜진것일 뿐이지(솔직히 저는 표준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표준을 지키려고 해서 지킨건 아닌것 같거든요.외국애들도.
걔네들 홈페이지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 99년~2000년도 수준의 홈페이지들이 거의 다죠.

ACTIVEX 의 남발하게된 원인제공이라는 측면만 제외한다면,익스플로러가 성능상 떨어지는 브라우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가장 빠르고,또 위에서 말씀해 주셨듯 가장 유연한 브라우저죠(그게 고의던 아니던).
또한 같은 웹서핑도 리눅스나 맥에서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등으로 하거나,윈도우에서 파이어폭스로 하는것보다,익스플로러로 하는게 제일 쾌적하거든요.솔직히..특히나 우리같은 한글환경에서는 더더욱이 말이죠.

어쨌든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웹 제작자를 '표준을 지키지 않았다' 라고 비판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해요..지킬 이유가 없기 때문에 지키지 않은것이니깐요.
그러나 요즘은 표준까지는 몰라도 양 브라우저 호환정도는 지켜지는 분위기가 되는것 같다는생각은 듭니다.네이버나 다음도 선언 했으니깐요.

sandro의 이미지

유연 해야 합니다.

웹페이지에 오류가 있다고 해서 오류 뿌리고 안보여 주면 사용자들이 황당해할겁니다.

그리고 표준이란것 자체도 한회사가 시장을 통일하면 그게 표준이 된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MS가 자신만의 표준을 밀고 나간 이유도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IE외 다른 브라우저가 IE용 웹페이지도 잘보여주게 수정된
경우도 많은것 같네요

無心

semmal의 이미지

표준은 "불편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편하라고" 만든겁니다.

sgml 같은 실현이 거의 불가능한 스펙이 아닌 다음에야 표준은 지키는게 옳고, 그것이 더 나은 생산성 향상을 가져옵니다.

어떤 특정한 한 회사의 스펙은 그 회사의 정책이 변하면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습니다. 새 제품이 나올때마다 스펙을 일일이 확인하고 프로그래밍 하시고 싶으신가요? 새 제품이 나올때마다 똑같은 기능을 다시 코딩하고 싶으신가요?

표준만 지키고 있다면 스펙을 일일이 확인하는 수고는 필요없습니다. 단지 그 제품이 어느 표준 버전 몇을 지키고 있다는 것만 알고있다면, 그 표준에 맞게만 작성하면 되는겁니다.

당장의 귀찮음 때문에 표준을 지키지 않으면, 더 나중에는 그로 인해 다시 만들거나 고치는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늘 똑같은 노가다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개발자는 소프트웨어에서 그리도 중요시하는 "재사용"이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똑똑한 개발자라면 한번 한 노가다는 다시 하지 않아야 합니다.

표준은 바로 그런 "재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확실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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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78의 이미지

퇴근시간이 6시면 다들 6시에 퇴근하던가요? ;;

나는 생각하는 갈대다?

나는 생각하는 갈대다?

칼퇴근의 이미지

6시가 퇴근인데 6시 전에 퇴근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기준에서 불성실한 사원이겠지요. 6시 이후에 퇴근하는 사람이라면 성실한 사원이겠지요.

IDNed의 이미지

Quote:
6시가 퇴근인데 6시 전에 퇴근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기준에서 불성실한 사원이겠지요. 6시 이후에 퇴근하는 사람이라면 성실한 사원이겠지요.

이 말은 먼저 표준부터 준수한 후 확장해야 한다는 말로 받아들이는 게 옳겠군요. ;)

개인적인 생각인데, 만일 MS가 처음부터 표준을 준수하였다면 MS는 이미 망한 회사였을지 모릅니다 ;) 하도 베낀 전과가 많아서...

semmal의 이미지

잘 팔린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죠.
기업은 잘 만든 제품이 아니라 잘 팔리는 제품을 만들어야합니다.
결국 기업이 표준을 지키지 않은 것은 잘 만든 제품은 아니라도 잘 팔리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은 다릅니다. 표준이 없다면 기반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그 분야에 발을 들여놓는 것 조차 하기 힘들겁니다. 개인이 모여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될겁니다. 개인이 아무리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든다 해도, 기업에 의해 살길을 막히고 말겁니다.
개발자분들이 이미 회사에 취직이 되어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픈소스에 관련된 일을 하거나 그 일이 옳다고 믿고 있다면, 마찬가지로 표준에 대한 믿음을 잃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표준이 없다면 오픈소스는 진행조차 하지 못할게 분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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