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지급 받았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회사에서 두번째 나오는군요.
전번 도시바 L20 이 너무 무겁다고 투덜 거렸더니... 삼성 센스 Q 30 plus 가 나왔습니다.

모니터가 12.1 인치 와이드라... 좀 좁은 느낌은 있는데, 가볍긴 무지 가볍네요.

근데, 전번 노트북을 반납하라는 얘기가 왜 없는지.. 흠흠... (두리번 .. 두리번 ..)

jin6093의 이미지

부럽네요. 전 언제나 한 번 받아볼까요... 2003년에 산 놋북 이제 구닥다리 다 되서 저번달에 메모리랑 하드 업글하고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참에 하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델'꺼 눈팅하고 있는데 조금만 지르지 싶습니다.

다즐링의 이미지

음 저는 X1 질렀습니다.

디자인이 조금 틀리고 q30이랑 완전같은 기종 -0-

느린거 빼고 괜찬습니다.

(열받으면 더 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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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chadr의 이미지

와.. 부럽습니다.. 전 사무실 모니터가 접점이 좀 안좋은가 밝기가 지 마음대로 입니다.. 어두었다가 갑자기 확 밝아지는...
덕분에 그럴때마다 눈 아파 죽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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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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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slee의 이미지

12.1인치에서는 해상도가 낮아서 코딩이 힘들거 같은데요..
최소한 14인치에 1280*1024는 되야 에디터를 두개 띄어 놓고 코딩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에디터가 하나만 있으면 너무나 불편해서 ^^;;
전 좀 무거워도 1400*1050정도는 되어야 코딩이 편합니다.( ㅠㅠ 눈이 좀 아프지만요 )

warpdory의 이미지

컴퓨터쪽 일이 아니거든요. 코딩 같은 거랑은 하등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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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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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출현시 대처요령 (phpBB 용)
불여우 1.5.x ;
http://www.extensionsmirror.nl/index.php?showtopic=4814&st=0&p=16579&#entry1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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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d.netdiver의 이미지

디지털 유목민이신건가요? :)
저도 2년된 D600말고 LW20받아쓴지 근 7개월쯤 된것 같은데, 벌써 battery가 꽤 준것 같습니다.
Booting하고, 어플들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싫어서 늘상 켜둔채로 갖고 댕기다보니..ㅋㅋ
Q30이라면, battery용량으로 무게를 줄이는 바람에 정작 이동성이 떨어진다는 그 모델이 아닌가 싶네용^^; 역시 회사에서 불하받는 notebook은 사둘때 여분battery를 두개정도 더해서 사야 맞는것 같다는... 어댑터도 하나정돈 더 사야 이동, 혹은 집에 두고 쓰기 편하더군요~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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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warpdory의 이미지

어차피 데스크탑 대용입니다.
다만 프리젠테이션이나 회의 등이 잦아서 컴을 그대로 들고 회의실로 갈 때가 있다보니 ... 가벼운 걸 찾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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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의 이미지

악필옹 부러워요~~ ^^
으흣...

boboslee님// 제 노트북이 파나소닉 CF-W2B 인데 (12")...
그냥 깡코딩 하면 되긴 되더군요 ^^;;;; 으흐흣;;;;;
그렇지만 역시 삽질이라는.. orz
(입클리스만 띄워도 바로 화면이 좁아지니...)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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