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퍼(dapper)....대파?.....
잘 쓰던 브릿지를 마더보드 교체로 다시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왕이면 브리지 보다는 데퍼가 낮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지만 한장 구운 데퍼시디를 가지고 설치할때 부터 느낌이 불안하기
시작했다...
어떤페키지를 설치하다가 딱 94%에가서 멈췄다.
한번 더 해봐도 마찬가지....
터미널에서 확인한 바로는 ....어쩌구.help.ko 페키지에서 딱 서있다...
리셋키 누르고 시디에서 불안한 레스큐 모드........
역시나 grub 은 설치 않돼어 있군...근데 이번엔 lilo 도 않되어 있네?
페키지 설치하고, 이미 요럴줄 알고 살짝 백업한 grub.conf 갖다 놓고
흠...훈련이 잘 되어 있군.....
엇 근데... x.org 가 7.0인 관계로 여태껏 기다리다 이틀 전에 설치한
ati x1800 드라이버를 설치 할수 없네?
amarok 도 어딘가 또 꼬이구...ㅠㅜ
mplayer는 찿다찿다 못찿아서 결국 컴파일 하고...
gcc 도 4.0은 싫다 그러고(mplayer 미오~~~)
저번 기억으로는 oss 가 기본으로 올라왔는지...alsa를 활성화
할려면 저번처럼 또 커널 컴파일 해서 아예 oss를 죽여 놓던지 해야 하나...
2체널 밖에 재생 안되고....흐~~~
결국...새벽 5시까징....출근해야 하는데...
아~~~~~~~~
브릿지로 돌아가야 하나? 아니면 계속 삽질을 해야 하나?
이제 다시 내머리가 하얀색 대파가 된느낌......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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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머무르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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