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우분투가 아니었나 보구나...?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보다 따라간 곳에 걸려있던 그림입니다.

자꾸만 우분투가 생각나요...?

seoleda의 이미지

원래 그 회사가 베껴서 성공한 회사라서 그렇습니다.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세요.

codebank의 이미지

우분투 로고를 오늘 처음봤습니다. (네트워크 설치는 Gentoo로도 기가 질려서... :))
너무 멋있게 디자인되어있더군요.
위에 MS 디자인도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군요.
그런데 Blog는 개인의 공간이 아닌가요?(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었나요?)
그런 공간을 표시하기에는 저런 원보다는 벽에 붙어서 무릅에 고개뭍고 있는 표정이
더 좋지 않나 생각해봤네요. :twisted: (농담인건 아시죠?)
어차피 사용도 안할거니 별로 관심이 가질 않나봅니다. 농담이나하고...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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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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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날의 이미지

완전히 똑 같은데요.
저 로고의 개념이나 우분투의 로고의 개념이나